의성군의 귀농인 유치는 전국에서 최고를 유지해 귀농인들에게 지속적인 사랑을 받고있다. 군은 2023년에도 귀농인 유치 실적에서 전국 1위를 차지하며 4년 연속(2020~2023) 최다 귀농인을 유치한 쾌거를 이뤘다. 통계청이 발표한 ‘2023년 귀농귀촌 통계조사’ 결과에 따르면, 의성군은 올해 총 202명의 귀농인을 맞이하며 전국 최고 실적을 기록했다. 이는 2022년의 213명에 이어 여전히 높은 수치를 유지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특히 2023년 귀농가구는 202가구로 전년(213가구)보다 11가구(..
영천시는 26일 1인 미디어 스튜디오 '별★별아지트'에서 오픈데이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진현 부시장을 비롯한 교육생 40여 명, 시‧도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교육생들의 오리엔테이션도 함께 진행했다. 영천시는 2020년 경북테크노파크 그린기업지원센터에 1인 미디어 스튜디오를 구축하고 2023년도까지 시민들의 눈높이에 맞춘 전문교육을 무료로 진행해왔다. 약 430여 명의 교육 수료생과 530여 명의 체험 교육생들의 높은 만족도를 토대로 올해는 더욱더 강화된 1대1 멘토링 시스템으로 맞춤형 교육을 제공할 계획..
봉화군은 최근 기후변화로 인해 증가하는 돌발 병해충의 피해를 막기 위해 지난 24일과 25일 양일간 영주시, 영주국유림관리소, 국립산림치유원과 함께 농림지 동시 발생 병해충의 확산을 방지하기 위한 협업 방제를 실시했다. 협업 방제는 봉화군 봉성면 일대와 영주시 이산면, 봉현면 일대를 대상으로 총 80ha의 면적을 방제 완료했으며, 갈색날개매미충, 미국선녀벌레 등 산림과 농경지에 큰 피해를 주는 주요 돌발해충을 저독성 농약을 활용해 지상 방제 작업으로 효과적으로 추진됐다. 이번 협업 방제에 참여한 50여 명의 ..
청도군은 매전면 두곡리 경로당에서 의료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포항의료원과 연계. ‘찾아가는 행복병원’을 운영했다. 찾아가는 행복병원은 의료접근성이 취약한 계층(홀몸노인, 장애인, 기초생활수급자 등)에게 무료 이동검진 서비스를 제공, 의료사각지대를 해소하는 경북도 자체 사업이다. 현장에서는 초음파, X-선촬영, 혈액검사 등을 했다. 기본검진에서 다양한 진료까지 필수 의료서비스를 제공, 취약계층의 건강문제를 확인하고 진료 및 상담을 병행했다. 군은 지난 4월에는 풍각면 성곡1리 경로당에서 행복병원을 운..
청송군은 6월 1일 기준 자동차를 소유하고 있는 납세자를 대상으로 2024년 제1기분 자동차세 12억1400만원(지방교육세 30% 포함), 1만 2343대를 부과했다. 부과한 자동차세는 올해 1월부터 6월까지 보유기간에 대한 세금으로 6월 1일 현재 자동차등록원부상 소유자에게 부과됐다. 과세대상은 자동차관리법에 따라 등록·신고된 차량과 건설기계관리법에 따라 등록된 덤프트럭 및 콘크리트믹서트럭이다. 올해 1월과 3월에 자동차세 연세액을 미리 납부한 경우는 이번 과세대상에서 제외됐다. 연세액 1..
국민의힘 포항시 남구·울릉군 당협(위원장 이상휘 국민의힘 의원)은 지난 22일 중앙위원회 발대식을 열고 당 조직을 새롭게 정비했다. 포항시 남구에서 열린 중앙위원회 발대식 및 위원장단 취임식에는 박용선 경북도의회 부의장과 당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낮은 자세로 지역과 대한민국의 발전을 위해 봉사하고 헌신할 것을 다짐했다. 중앙위원회는 이상휘 의원의 공약사항을 충실한 이행을 위해 회원 상호 간의 친목 도모는 물론 어려운 이웃과 지역사회의 발전을 위해 봉사와 참여에 솔선수범한다..
울진군은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을 군민에게 공급, 유수율을 향상하기 위해 6월부터 2027년 5월까지 '상수관로 전문 유지관리 사업'을 추진한다. 총사업비 24억 원을 투입, 울진군 급수구역 전역을 대상으로 전문 유지관리를 한다. 지방상수도 현대화 사업으로 구축된 18개 소블록의 유지관리, 실시간 유량 감시, 체계적인 블록시스템 운영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해 유수율을 85% 이상으로 유지한다. 체계적인 시설관리와 운영이 가능해져 수질, 수압, 누수 등의 민원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다. 정확한 원인 분석을 통한 신속한..
경북도내 곳곳에서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랑나눔 운동이 활발하다. 다함께 더불어사는 공존의 세상을 만들기 위한 으로 풀이된다. ▣영덕군 나눔봉사활동 영덕군 병곡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15명이 관내 복지 사각지대 이웃들을 돕기 위해 지난 21일 병곡면 노인복지회관에서 밑반찬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재단법인 영덕복지재단이 후원한 이번 사업은 협의체 위원들이 지역의 농수산물을 재료로 조리한 열무 물김치, 고등어찜, 오징어젓갈 등의 반찬을 홀몸 어르신이나 취약계층 50가구에 직접 전달하고 안부..
예안~청기간 도로확포장공사 개통식이 26일 영양군 청기면 정족리 일대에서 열렸다. 군은 26일 청기면 주민들의 숙원사업인 ‘예안~청기간 도로’가 개통되었음을 밝혔다. 행사에는 오도창 영양군수, 김석현 영양군의회 의장, 김영범 부의장 등 군의원들과 안동시 권용대 도시건설국장, 안동시의회 권기익 의장, 김경도 부의장, 경북도 배용수 건설도시국장, 지역주민 대표 등이 참석했다. 예안~청기간 도로는 안동시 예안면 인계리와 영양군 청기면 정족리를 연결하는 길이 9.03km, 폭 8.5m의 지방도 920호선..
금천중학교는 아침 등굣길에 전교생을 대상으로 ‘사이버폭력예방캠페인’을 했다. 금천중은 지난 17~ 21일을 사이버폭력예방 교육주간으로 지정, 사이버폭력예방교육을 시작으로 반별 감정카드 만들기, 선플 달기, 사이버폭력 예방 퀴즈 등 다양한 행사를 했다. 캠페인은 하이파이브, 책임규약 암송, 사이버 문제 상황 해답 찾기 등 학생들에게 다섯 가지 미션을 부여하고 이를 해결해 학생들의 흥미를 높이고 참여를 이끌었다. 캠페인에 참여한 3학년 학생은 “학교폭력이라는 무거운 주제이지만 친구들과 ..
청송군은 청송읍에 위치한 군청사거리에서 1차로형 회전교차로가 설치됨에 따라 교차로 인근 횡단보도 불법주정차를 대상으로 단속을 한다. 청송읍 군청사거리는 주변 불법주정차로 교통 혼잡과 대형차량의 통행 불편이 지속적으로 발생돼 왔다. 교차로 및 횡단보도는 도로교통법 제32조에 규정된 주정차 절대금지구역으로 단속 cctv와 안전신문고앱을 통한 주민신고로 단속될 수 있다. 단속될 경우 과태료 (승용차 4만원, 화물차 및 승합차 5만원)가 부과되게 된다. 윤경희..
울진군의회는 제7차 본회의를 끝으로 12일간의 제1차 정례회 일정을 마무리했다. 제7차 본회의에서 군의 주요 사업장을 방문, 확인된 각종 사업의 추진상황에 대한 문제점을 개선하고, 보완할 것을 집행부에 요구했다. 2023회계연도 결산심사를 통해 지난 한 해 동안 예산 집행의 적정성과 재정운영 성과 등을 점검한 결과를 보고하며, 보다 효율적이고 합리적인 예산 운영을 당부했다. 집행부에서 제출한 조례안 등 10건의 안건도 심의·의결했다. 임승필 의장은 폐회사에서 “새로 구성될 제9대 후반..
경주시가 고향사랑기부제 참여자들에게 다양하고 특색 있는 기념품 제공을 위해 답례품 공급업체를 추가로 모집한다. 모집대상은 경주시에 사업장을 두고 있는 사업체(사업자등록 및 통신판매업 등록업체)로서 답례품으로 공급 가능한 품목을 생산·배송할 수 있는 업체면 가능하다. 모집분야는 농축수산물, 가공식품, 공예·공산품이다. 희망업체는 다음달 22일부터 24일 까지 3일간 경주시청 징수과 고향사랑팀으로 직접 방문 접수하면 된다. 시는 8월 중 답례품선정위원회 심사를 거쳐 공급업체를 최종 선정한다. 자세한 사항은 경주시청 누리집에서..
경주시는 베트남 닌빈성 도안 민 후안(Doan Minh Huan) 닌빈성 당서기를 비롯한 대표단이 경주를 방문했다. 닌빈성은 ‘육지의 하롱베이’라고 불리우는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짱안 경관 단지’가 소재한 곳으로 베트남을 대표하는 자연관광 특구다. ‘짱안 경관 단지’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10주년을 맞은 닌빈성 대표단은 문화유산 정비 및 활용 방안을 벤치마킹하기 위해 경주를 찾았다. 경주시와 베트남 닌빈성은 이같은 공통점을 바탕으로 관광분야에서 미래지향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할 방침이다..
경주시가 여름철 태풍‧호우 등 자연재난에 대비해 경제산업시설 분야 집중 안전점검에 돌입한다. 시는 오는 8월까지 △산업(농공)단지 35곳 △전통시장 19곳 △민속공예촌 △태양광 발전설비 333곳 △e-모빌리티 연구단지 3곳 △문무대왕과학연구소 공사 현장 등에 주안점을 두고 여름철 이상 기후 대응에 나선다. 산업(농공)단지는 2개 점검반으로 나눠 공공시설물인 축대, 보강토 옹벽, 절개지 및 산사태 위험지역에 대한 이상 징후를 확인한다. 이상 발견 시 신속한 보강조치 또는 응급복구를 이어간다. ..
경주시가 전통시장 시설 현대화에 앞장서고 있다. 시는 2억 5000만원을 들여 안강시장 아케이드 보수와 양북시장 비가림시설 설치 공사를 완료했다. 안강시장 아케이드는 2009년 조성 이후 날씨에 구애받지 않고 고객들이 시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편의시설로 기능을 해 왔지만 노후 되고 비가 새는 등 전면 보수가 불가피해졌다. 1억 원의 예산들 투입해 아케이드 보수를 비롯해 물받이 청소 작업을 함께 했다. 앞서 안강시장은 비둘기로 인해 불편을 겪어 지난해는 비둘기 방조망 설치 공사를 통해 민원을 해결했다.&nb..
경주시는 26일 올 상반기 공무원 퇴임식을 가졌다. 알천홀에서 열린 퇴임식은 이규익 시민행정국장을 비롯해 공로연수 19명, 명예퇴직자 5명, 정년퇴직자 3명 등 퇴직자 27명이 참석했다. 주낙영 경주시장과 이철우 시의장, 시의원, 가족, 친지, 동료 공무원들도 참석해 제2의 인생을 시작하는 이들을 격려했다. 퇴임식은 가족과 동료들이 참석한 가운데 시립합창단 공연, 퇴직자 가족 영상메시지 상영, 공로패 전달 순으로 진행됐다. 퇴직자 27명은 다양한 분야에서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시민들의 큰 사랑을..
김종순 건천읍장과 건천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5일 건천시장 등 인구밀집지역에서 반려식물을 나눠주며 복지사각지대 발굴 계몽운동을 했다. 계몽운동은 최근 사회적 고립 및 고독사 위험군이 사회적 문제로 대두됨에 따라 소외된 이웃에게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적절한 사회보장급여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반려식물을 건네받은 한 지역주민은 “화분을 예쁘게 키우면서 혹시 내 주위에도 소외된 이웃이 없는지 계속 관심을 두게 될 것 같다”며 “오늘부터 주변에 도움이 필요한 이웃이 없는지 살펴봐야겠다”고 말했다...
동구청은 26일, 동구지역자활센터 강당에서 ‘2024년 제5회 동구(洞區) 복지클래스’ 수료식을 개최했다. 수업은 지난 3일부터 26일까지 총 5회에 걸쳐 복지에 관심 있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기본과정(110명)과 심화과정(50명)으로 진행됐다. 프로그램은 △팔공군과 금호랑과 함께 고립 탈출! △후견인 제도 △보건의료의 이해 △생명지킴이 양성교육 △PIE이론으로 본 사회복지 이해와 지역사회복지의 실제 등 다양하게 구성했다. 특히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이 강사로 나섰고, 관내 사회복지시설도 견학하는 등 프로그램의 질이..
대구시는 지난 24일 발생한 경기 화성 공장화재로 피해를 입은 희생자들을 위로하고 신속한 복구 활동을 지원하고자 성금 1억 원을 경기도에 지원하기로 했다. 시는 시 재해구호기금을 활용해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성금을 전달할 예정이다. 홍준표 대구시장은 “화성 공장화재로 유명을 달리하신 근로자들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에게도 애도의 말씀을 전한다”며, “대구시의 지원이 화재 피해 복구에 조금이나마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대구시는 그간 △2024년 2월 충남 서천특화시장 화재 1억원 지원, △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