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청은 ‘더 청렴(한)문화제’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지난 17일부터 21일까지 열린 문화제는 지난해에 이은 두 번째 행사로 17일에는 ‘다(多)가치 청렴 콘텐츠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희망찬 동구 내일의 디딤돌’을 포함한 여섯 작품에 대한 시상식과 함께 이화선 작가의 ‘청렴 캘리그라피’ 공연이 진행됐다. 또 문화제가 개최되는 5일간 청렴, 조직문화를 주제로 하여 전 직원이 소통하는 △청렴 토크 콘서트 △영화가 좋다! 청렴이 좋다! △청렴 오락실 △청렴 워크숍을 실시했다.&nb..
윤석열 대통령이 주도하는 민생 토론회 경북에서 열렸다. 26번째 민생토론회다. 윤 대통령이 4·10 총선 후 민생토론회를 연 것은 두 번째로, 지방에서 연 것은 지난 3월 충북 토론회 이후 약 석 달 만이다. 토론회에는 경북 지역 원전·수소 등 에너지 산업 관련 기업인·스타트업 기업인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윤석열 대통령은 지난 20일 “3조4000억원 규모의 영일만 횡단고속도로 건설을 빠르게 추진하고, 경주에 3000억원 규모의 소형모듈원자로(SMR) 국가산업단지 조성을 지원하..
경주는 지금 축제 분위기에 한껏 달아올랐다. 신라천년 제국의 땅 경주에 APEC 정상회의가 열리기 때문이다. 위원회 결정과정에서 경주가 '국가와 지역발전기여도, 문화관광자원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외교부는 지난 20일 APEC 정상회의 개최도시선정위원회 제4회 회의를 열고 APEC 준비위에 경상북도 경주시를 개최 도시로 건의하기로 의결했다고 밝혔다. 외교부는 "문화·관광자원 등 다양한 방면에서 우수성을 보유한 경상북도 경주시가 2025 APEC ..
송미령<사진>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지난 21일, 경북도를 방문, 영천양돈농가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에 따른 방역 추진상황을 긴급점검했다. 송 장관은 경북도청 가축질병 방역대책상황실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방역상황에 대해 관련 단체와 함께 현안사항을 협의한 후 상주시 야생 멧돼지 차단 울타리가 설치된 현장을 찾아 방역 상황을 점검했다. 경북 양돈농가 아프리카돼지열병은 올해 영덕(1월 15일) 첫 발생이후 5개월 만에 지난 15일 영천서 발생했다. 현재 영천 발생농가 사육 전두수(2..
경북교육청정보센터(경산)가 수의계약 부적정, 시설공사 면허 부적정, 수당 지급 업무처리 부적정 등으로 '기관주의'를 받았다. 23일 경북교육청에 따르면 공사 예정가격에는 재료비, 노무비, 경비, 일반관리비, 이윤을 포함시켜야 하고, 추정가격 1억 원 이하 2000만 원 초과 전문공사 계약은 조달청 나라장터 시스템(G2B)을 이용해 2인 이상의 견적서를 제출받아 예정가격 대비 입찰금액이 87.745% 이상으로 견적서를 제출한 자 가운데 최저가격으로 제출한 순서에 따라 계약해야 한다. 정보센터는 지난해 주차장 지붕 판넬공사 등 3..
대구시의회에서 첫 연임 의장이 나올 가능성이 커진 가운데 지역 내 기초의회에서도 같은 움직임이 포착되고 있다. 대구시의회는 9대 후반기 의회 의장단을 오는 25일 정례회에서 선출한다. 후반기 의장에는 이만규 대구시의회 현 의장이 연임이 점쳐지고 있다. 앞서 대구시의원 26명은 지난 14일 후반기 시의회 의장으로 이만규 현 의장을 추대하기로 합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대구시의회 의장의 연임 가능성이 높아지는 가운데 지역 내 기초의회에서도 이 같은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북구, 동구, 서구의회 현 의장들은 연임 도전..
주낙영<사진> 경주시장이 해냈다. 경주시의 최대 염원인 2025 APEC 정상회의 개최도시로 선정됐기 때문이다 주 시장은 APEC 정상회의 유치로 정치인생 최고의 흥행작으로 남게됐다. 신라천년의 경주가 세계적인 관광도시로 힘찬 날갯짓을 하게됐다. 주 시장을 중심으로 경주시민 똘똘뭉쳐 3년간 유치 총력전에 나선 결과다. 기초자치단체라는 초기 우려를 극복하고 인천, 제주를 따돌리고 값진 성과를 일궈냈다. 정상회의 기간 21개국 정상을 비롯해 6000여명의 관료와 기업인, 언론인이 한국..
영천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는 지난 17일, 제238회 제1차 정례회 제5차 회의를 개최해 조례안 등 8건의 안건을 심사한 후 상임위원회 활동을 마무리했다. 본 위원회는 지난 11일부터 4일간은 2023회계연도 결산안 및 2024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의·의결하였으며, 17일 마지막 날에는 8건의 조례안 및 동의안을 심사하였다. 심사 기간 동안 집행부 소관부서의 제안설명을 듣고, 의원들의 날카로운 질의와 정책제언들이 이어졌다. 영천시에서 제출한 2023회계연도 결산 규모는 세입 약 1조 6,506억원, ..
고령군은 청년 일자리 창출 및 외식업체 판로 확대를 목적으로 밀키트 개발 컨설팅 지원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본 사업은 경상북도 시군 특화 맞춤형 일자리 공모사업에 선정된 사업으로, 밀키트 메뉴 기획 및 마케팅 기법 등의 기본교육(20시간)과 밀키트 시제품 개발과 온라인 마켓 입점 등 유통 교육 등의 심화 교육(60시간)으로 나눠 진행된다. 총 80시간의 교육을 통해 고령군의 대표적 밀키트 식품 개발을 목표로 하고 있다. 밀키트 개발을 희망하는 20여 명의 교육생을 대상으로 기본교육 및 사업계획 수..
영천시보건소는 19일 영천노인복지센터와 민·관 협력으로 치매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촘촘한 치매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 치매 관리 사업의 성공적 수행을 위해 지역 보건·복지 단체와 파트너십 구축의 일환으로 이뤄졌으며, 향후 두 기관은 치매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자원을 공유하고 네트워크를 형성하는 등 지역사회 치매 극복을 위해 협력할 예정이다. 우선 영천노인복지센터를 치매극복 선도단체로 지정하고, 서부권역(청통, 신녕, 화산, 화북, 화남, 서부동) ..
한국수자원공사 보현산댐지사는 지난 18일 보현산댐 하류 지자체 영천시, 경산시 및 주민대표와 함께 2분기 댐운영 소통회의를 개최했다. 댐운영 소통회의는 지난 ‘20년 전국적인 홍수피해 발생이후 정부 홍수피해 저감 대책의 일환으로 ’21년부터 분기별로 시행중에 있으며, 댐 운영 현황과 전망 공유 및 댐 관련 전반적인 사항을 논의 등을 통해 지역사회와 협력체제를 지속적으로 확보해 나가고 있다. 지난 3월 1차 회의에 이어 ‘24년 여름철 홍수기를 목전에 앞둔 즈음 개최된 2차 회의에서는 홍수기 대비..
의성군이 첨단산업 활성화를 위한 세포배양식품 산업 육성에 힘쓴다. 지난 12일 싱가포르에서 아시아·태평양 세포배양협회(APAC-SCA), 경북테크노파크와 세포배양식품 산업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경북 의성군 철파리(의성 바이오밸리 일반산업단지) 일원이 지난 5월 세포배양식품 규제자유특구로 최종 지정된 후 세포배양식품 규제 관련 기술 협업과 국내 기업의 글로벌 진출을 목적으로 이뤄졌다. 아시아·태평양 세포배양협회(대표 피터 유, Peter Yu)는 지난 2022년 싱가포르에..
영주시는 19일부터 관내 중·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2024 영주미래교육지구 신규사업 ‘찾아가는 공연학교-덴동어미 화전놀이’ 공연을 진행한다. 올해 1월부터 오는 2027년까지 4년간 추진되는 ‘영주미래교육지구’ 사업은 지역을 연계한 예술·문화 교육을 통해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지역문화 이해의 시간을 제공한다. 이 중 찾아가는 공연학교 사업은 학업으로 지친 학생들에게 지역문화를 통한 쉼표가 있는 시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19일 대영중·고등학교를 시작으로 24일에는 영광중학교..
성주군에서는 재난 상황대비 마을순찰대 관련 부 읍·면장 회의를 개최했다. 회의는 2024년 여름철 재난(사회,자연 등) 대비 마을순찰대 주요임무인 재난 상황 예찰, 초동보고 등 역할 수행, 위험요인 발견시 해당 읍·면사무소 연락하는 등 행동요령과 운영관련 내용을 교육했다. 각종 재난상황에 대비해 마을순찰대의 본연의 임무를 숙지 할 수 있게 하였으며, 또한 24년 여름철 기상전망을 미리 파악하여 피해를 최소화하고자 했다. 허윤홍 성주 부군수는“읍면별 마을순찰대의 역량을 강화하여 각종 재난 재해로부터..
청송군이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의 양돈농장 내 유입 차단을 위해 방역대책을 강화한다. 지난 15일 인접 지역인 영천 양돈농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함에 따라 추가 발생 및 확산이 우려되는 엄중한 상황에 따른 조치이다. 군은 지난 15일~ 17일 까지 돼지농장 등 축산관계시설 종사자와 차량에 대한 일시이동 중지명령을 발령했다. 청송영양축협 공동방제단 소독차량 2대를 활용, 양돈농장 진·출입로에 대해 일제소독을 했다.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 농장에서 돼지를 출하한 출입차량과..
울릉보건의료원이 울릉경찰서와 손잡고 가정폭력 등 피해자 보호·지원과 관련한 협력체계구축을 위하여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은 가정폭력 발생 시 가해자와 피해자의 분리에 대한 선제적 대응이 필요한 탓이다. 울릉보건의료원은 가정폭력·학대 피해자 임시보호·치료 전용 입원실 확보 및 긴급 의료비 일부 감면 등의 서비스를 지원한다. 울릉경찰서는 보건의료원으로부터 범죄신고·피해 관련 도움 요청 시 전담 경찰관과 비상 연락망을 구축, 의료인 보호 신속 대응 및 범죄 피해자 심리치료 지원 등의 다양한 추가 지원방안에..
영덕군은 지역치안협의회의 올해 상반기 정기회의를 지난 18일 영덕경찰서 3층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지역치안협의회는 사회적 안전망과 치안을 강화해 주민들이 안전 체감도를 높이는 목적으로 영덕군과 관내 여러 기관․단체들이 협력하는 연합체다. 회의엔 위원장인 김광열 영덕군수, 부위원장 안해원 영덕경찰서장, 오범식 영덕소방서장 등 관내 기관장과 관계 단체장 14명이 참석했다. 이용교 경찰발전협의회장, 김상석 보안협력위원회장, 장성광 자율방범연합대장을 위원으로 위촉했다. 협의회는 △강력범죄 예방책 △절도 범죄 예..
‘울진 원자력수소 국가산업단지’ 예타면제가(조성안이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 이번 국가산단의 예타면제는(국가정책사업으로의 확정) 윤석열 정부에서 추진한 국가산단 중 지방권에서는 최초로 의결됐다. 울진 원자력수소 국가산업단지가 입주수요가 충분하고 경제적 파급효과가 큰 산단임을 국가가 인정한 결과이다. 군은 예타가 면제됨(국가정책사업으로 확정됨)에 따라 산단 조성이 한 걸음 빨라지게 됐다. 산단 조성을 위한 사업비가 확정, 산단 조성계획과 더불어 산단 개발을 위한 각종 행정절차가 진행된다. 산..
울릉치매안심센터는 ‘2024 우리마을 예쁜치매쉼터’를 지난18~9월 26일까지 60세 이상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주 2회(화·목) 현포진료소에서 운영한다. 우리마을 예쁜치매쉼터에서는 치매관리 사각지대에 거주하는 지역주민의 치매예방 및 건강증진 유지·관리하고, 지역주민들의 치매인식 개선을 통해 치매 친화적 분위기 조성을 도모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치매라는 질병은 질병 자체보다 치매라는 이유로 이웃으로부터 쇠외되는 것이 더 큰 문제”라며, “예쁜치매쉼터 운영으로 지역사회가 모..
영양군은 18일 영양 삼지 파크골프장에서 제5회 영양군수배 파크골프대회를 개최했다. 대회에는 영양군민 및 영양파크골프협회 회원 등 150여 명이 참가했다. 장년부(남·여) 및 일반부(남·여)로 나눠 개인전 방식으로 경기를 했다. 군은 파크골프를 영양군의 대표 생활체육으로 발전시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