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가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한 대책으로 올해 전기자동차 보급사업을 지난해 보다 2배 이상 늘려 모두 2545대를 지원하기로 했다.10일 경북도에 따르면 올해 보조금이 지원되는 2545대 가운데 공공기관(8대)을 제외한 민간보급 분은 2537대로 포항이 1048대로 가장 많고 구미 429대, 경주 315대, 경산 105대, 울릉..
경북도가 지난 8일 도 누리집에 올해의 공무원 임용시험 계획을 공고했다. 도에 따르면 올해의 채용규모는 31개 직렬에 2446명(소방직 제외)으로 지난해 1794명에 비해 36% 증가한 역대 최대 규모다. 베이비 붐 세대의 퇴직이 채용인원이 늘어난 주 원인으로 풀이된다.행정직은 303명 늘어난 977명, 시설직은 58명 증가한 3..
경북도는 지난 8일 올해 통상분야의 핵심 시책인 신남방 및 신북방 시장개척을 2월부터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무역사절단 파견, 전시박람회 참가, 바이어초청 상담회, 비즈니스센터 및 공동사무소 운영 등 30여개 사업을 펼치고 300여개 중소기업의 해외 판로개척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도는 먼저 신남방정..
울진군은 축구 꿈나무들의 산실이자 전국 최대 규모의 중등축구 대회인 ‘제55회 춘계 한국중등축구연맹전’을 12일부터 26일까지 15일간 울진군 일원에서 개최한다.한국중등축구연맹에서 주최하고 한국중등축구연맹과 울진군, 울진군체육회, 울진군축구협회에서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80개교 111팀(고학년71, 저학년..
‘낚시꾼 스윙’으로 유명한 최호성(46)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첫 도전에서 컷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최호성은 10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페블비치의 페블비치 골프 링크스에서 열린 PGA 투어 AT&T 페블비치 프로암(총상금 760만 달러) 3라운드에서 버디 3개, 보기 4개, 더블보기 2개를 쳐 5오버파 77타를 ..
한국 남자 아이스하키가 강릉하키센터에서 역사적인 첫 승을 신고했다. 지난해 평창올림픽 이후 이뤄진 세대교체와 함께 한일전에서 거둔 승리로 의미가 크다.백지선(52)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8일 강원하키센터에서 벌어진 ‘레거시컵 2019 KB금융 아이스하키 챌린지’ 일본과의 최종 3차전에서 에릭 리건(31·한라)..
대구테크노파크(이하 대구TP)는 지난해 ‘기술거래촉진네트워크사업’을 수행한 전국 9개 컨소시엄에 대한 정부 평가 결과, 최우수인 ‘S등급’에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2015년부터 4년 연속 최고 등급을 받아 다른 지역 대비 추가 국비 확보가 가능해져 관련 사업이 한층 더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산업통상자원부..
경북지방우정청은 11일부터 이상학<사진> 신임 청장이 취임해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한다고 밝혔다.이상학 신임 청장은 행정고시 36회에 합격해 1993년 공직에 입문한 후 우정사업본부 부산우체국장, 정보통신부 국제기구 팀장, 2014 ITU 전권회의준비기획단 부단장, 미래창조과학부 미래인재정책관, 미래창조과..
2018 평창동계올림픽 1주년을 맞아 올림픽의 감동과 역사, 추억을 고스란히 품고 있는 강릉하키센터가 1년 만에 활기를 되찾았다. 강릉하키센터는 올림픽에서 아이스하키 종목의 메인 경기장으로 사용됐다. 그러나 1년 동안 애물단지로 전락했다. 올림픽 경기장 13개 중 관리 주체와 사후활용 방안이 정해지지 않은 네 곳 ..
대구지역 유통업계가 ‘포스트 설 마케팅’에 열을 올리고 있다. 세뱃돈을 두둑이 받은 학생들과 상여금을 소비하려는 직장인들을 겨냥해 봄 시즌 상품을 대폭 늘렸다.신학기 특수에 맞춰 가방, 완구, 패션 잡화 등을 확대한 것이 특징이다.지난 8일 롯데백화점 대구점에 따르면 지난해 설 연휴 직후 1주일간 매출은 전년 ..
농협중앙회는 지난달 28일 구제역이 최초 발생한 직후부터 조기종식을 위해 비상방역활동에 모든 역량을 결집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허식 농협중앙회 부회장은 이날 경기, 충남, 전북지역본부를 돌며 방역관계자들을 챙겼다. 김태환 농협 축산경제대표도 강원 동해삼척태백축협을 방문해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했..
국립국악원과 국악방송이 국악 교육 활성화를 위한 영상 콘텐츠 ‘청소년을 위한 국악관현악 입문’을 공개했다. 익숙한 전래동요 ‘새야새야’를 모티브로 삼은 영상이다. 악기별 독주, 합주 등 다양한 형태로 국악기의 음색과 연주 방법을 소개한다. 현악기군, 관악기군, 타악기군 등으로 나눠 비슷한 음색을 지닌 악기들..
해양수산부 동해어업관리단(단장 김성희)이 12일부터 22일까지 위판장과 횟집 등 유통·소비시장에서 발생하는 불법행위에 대한 지도·단속을 실시한다. 주요 항·포구에 국가어업지도선을 배치해 조업후 입항하는 어선을 지속적으로 관리한다. 또 육상단속 전담팀을 구성해 어시장과 횟집, 위판장 등에서 어린고기와..
대구에서 생활폐기물 야간 수거 작업을 하던 환경미화원이 팔 절단 사고를 당해 노동계가 대책 마련을 촉구하고 나섰다. 지난 8일 대구 북구청 등에 따르면 생활폐기물 수거 업체 소속 환경미화원 A(67)씨는 지난달 23일 오전 4시 20분께 구암동의 한 도로에서 쓰레기봉투 수거 작업 도중 사고를 당했다. 5톤 청소차 뒷부분..
지난 8일 오후 11시 12분께 대구시 달서구 대천동 A섬유공장에서 불이 나 공장 2개 동을 모두 태워 소방서 추산 4억7800만원의 재산피해를 내고 9일 오전 1시 45분께 진화됐다.화재 당시 공장에는 직원 1명이 있었으나 스스로 대피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들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원..
경찰의 음주단속을 피해 달아나던 승용차가 바다에 빠져 1명이 숨지고 1명이 치료를 받고 있다.지난 9일 오전 2시 30분께 포항시 북구 동빈내항에서 2명이 탄 승용차가 바다로 추락했다. 이 사고로 바다에 빠진 2명은 출동한 해경에 의해 모두 구조됐으나 동승자 A(24)씨는 숨졌고 운전자 B(25)씨는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
“매일 개와 함께 신천둔치를 산책하지만 반려동물 배변 봉투함이 채워져 있는 것은 몇 번 보지 못했습니다”지난 8일 오후 대구 신천둔치에서 4살 불도그와 함께 산책하던 강미정(50·여)씨는 “배변 봉투함이 비어 있을 때가 많아 항상 집에서 봉투를 챙겨 나온다”며 이같이 말했다. 대구시 남구가 설치한 반려동..
국내 의료진이 치료 가능한 치매로 알려진 ‘정상압 수두증’의 혈액 내 바이오마커 특허를 획득했다.칠곡경북대병원은 고판우 신경과 교수 연구팀과 경북대 의대 석경호 교수팀이 정상압 수두증 환자에서 특이하게 증가해 있는 단백체를 발견, 진단적 가치를 인정받아 특허 등록이 최종 결정됐다고 지난 8일 밝혔다...
봉화군은 13일부터 다음달 12일까지 지역 내 모든 사업체를 대상으로 ‘2018년 기준 사업체조사’를 실시한다.사업체조사는 전국 규모의 통계조사로 사업체의 지역별 분포 및 고용 구조를 파악해 정부 정책수립 및 평가, 기업의 경영계획 수립 등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된다.이번 조사는 2018년 12월 31일 기준 봉화군 관..
청송군은 최근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한 ‘2019 지자체 개최 국제경기대회 공모사업’ 심사에서 “청송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이 국비지원 대상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문체부는 매년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특색 있는 국제경기대회를 선정하여 지역 체육 활성화와 지역 균형 발전에 도움이 되도록 지원하고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