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용 근로자의 퇴직공제 신고 누락을 막기 위해 건설현장 출퇴근 시 전자카드 사용을 의무화한 '건설근로자 전자카드제'가 올해부터 모든 퇴직공제 가입대상 현장에 전면 확대 시행된다. 고용노동부와 건설근로자공제회는 올해 1월1일부터 건설근로자 퇴직공제 가입 대상이 되는 공공 발주공사 1억원 이상, 민간 발주공..
지역 1군기업 (주)서한이 서문시장4지구 재개발 시공자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서문시장4지구 시장정비사업조합은 지난달 21일 대의원회를 통해 선정했다. 2023년 1월 10일 1차 입찰에서부터 5월 4일 4차 입찰까지 나서는 시공사가 없어서 지난 4차례 유찰을 겪었다. 시공사 문제가 1..
화성산업이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공모한 파키스탄 카라치 주거환경개선 및 온실가스 국제감축사업 민간사업자 공모사업에서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사업은 LH가 파키스탄 카라치 내 슬럼지역 30곳(약 53만명 거주)을 선정했다. 주거환경 개선으로 온실가스 감축실적을 확보..
대구의 아파트 매매거래가 8개월 만에 월 2000건을 밑도는 등 얼어붙고 있다. 한국부동산원의 부동산 거래 현황 자료를 보면 대구의 11월 아파트 매매거래는 1889가구로 전월(2083가구)보다 9.3%(-194가구) 줄어드는 등 2개월 연속 감소세가 이어졌다. 지난해 4월(2052가구), 1년 10개월 만에 넘어선..
대구경북섬유산업연합회는 2일 한상웅 한신특수가공 대표이사를 회장으로 선출했다고 밝혔다. 회장 임기는 4년이다. 한 회장은 "벼랑 끝에 몰린 섬유패션산업을 회생시키기 위해 열과 성을 다하겠다. 업계의 화합은 물론 중앙단체와도 적극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 회장은 대구경북패션칼라산업협동조합..
2일 오전 5시15분께 달서구 대천동 성서공단의 한 섬유제조공장에서 난 불이 3시간41분 만인 오전 8시56분께 꺼졌다. 공장에 가장 먼저 출근한 직원이 불을 발견해 119에 신고했다. 당시 공장에는 직원이 없어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당국은 신고 접수 51분 만에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소방차 48대와 대..
경북교육청의 장애학생 대상 '나도 딸 수 있어!' 사업으로 지난해 159명의 특수교육 대상 학생이 취업 관련 자격증을 취득했다. 지난해 작년 5월 특수학교(급) 고교 과정 학생들의 직업 실기 역량 강화와 취업률 제고를 위해 자격증 취득 과정 지원‘나도 딸 수 있어!’ 사업으로 자격증 따기에 도전하는 학생 219명에게..
대구교육청은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겨울방학 중 지역 52개 학교를 대상으로 263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석면해체제거 공사를 추진한다. 대구지역 학교의 무석면 면적은 94.2% 수준이나 이번 석면해체제거 공사를 추진해 무석면 면적을 96.6%까지 올린다. 대구교육청은 안전하고 신뢰성 있는 석면해..
경북교육청이 올해 학교 휴게시설 설치를 위해 96개교에 8억2800만원을 지원한다. 2일 경북교육청에 따르면 '사업장 휴게시설 설치'는 지난 2022년 산업안전보건법 개정에 따라 상시근로자 20인 이상인 학교나 교육기관이 적용 대상이다. 10인 이상 20인 미만 학교(기관)라도 2인 이상 청소원, 당직 전담원 등이 ..
대구시교육청은 2,3일 이틀간 대구지역 공립학교 236개교에서 초등학교 의무취학의 첫 단계로 초등학교 신입생 예비소집을 일제히 실시한다. 올해 대구지역의 초등학교 입학대상자는 2017년 1월1일부터 12월31일까지 출생한 만 6세 아동과 전년도 미취학아동(입학연기, 유예 등)을 포함해 1만6966명(지난해 11월30일 기..
국가·지방 정무직, 4급 이상 공무원 등 재산등록의무자 약 29만명은 내달 말까지 변동사항을 신고해야 한다. 인사혁신처는 새달 29일까지 공직윤리시스템(peti.go.kr)을 통해 '2024년 공직자 정기 재산변동신고'를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공직자윤리법은 재산등록의무자는 매년 12월31일 기준으로 본인과 ..
경북경찰청이 예천군에 위치한 요양원을 방문, 배식 봉사 후 목욕용품 등 위문품을 전했다. 요양원은 노인요양시설로 어르신 29분이 생활하고 있다. 최주원 경북경찰청장은 “경북지역은 어르신들의 비율이 높은 만큼 어르신들께서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더 노력하겠다.어르신뿐만 아니라 경..
지난 1일 밤 11시18분게 안동시 풍산읍의 한 비닐하우스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났다. 불은 46분 만에 꺼졌다. 비닐하우스 3동이 타 소방서 추산 3000만원의 피해가 났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입지 않았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경북보건환경연구원은 2023년 한 해 동안 실시한 2800여 건의 유통 농수산물 안전성 검사 결과를 발표했다. 안동, 구미, 포항 소재 도매시장 반입 농수산물 총 1807건을 대상으로 잔류농약 등 유해물질 검사를 실시해 쪽파 등 15건의 부적합을 확인, 관계기관에 결과를 통보, 부적합 농수산물이 유통되지 않도록 조치했다...
지역 대표 관광명소인 서문 야시장과 칠성 야시장이 1~2월까지 두 달간 휴장 후 3월부터 새로운 모습으로 재개장을 추진한다. 지난해 3월 31일 재개장 이후 127만 명이 다녀간 서문‧칠성 야시장은 ’2023 문체부와 한국관광공사의 ‘대한민국 밤밤곡곡 100선’에 선정됐다. 서문시장은 지역의 핵심 관광명..
경북도의 녹색융합클러스터·탄소중립 사업이 도도하게 돛 올린다. 탄소중립을 위해 올해 △탄소중립 대응 △기후변화 적응 △온실가스 감축 △도민 탄소중립 참여 등 4대 핵심 과제를 본격 추진한다. 도는 지난 해 탄소중립 관련 국비 확보에 나서 환경부 공모사업 6건이 선정됐다. 전년에 비해 4건 45억9000만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일 부산 방문 일정 도중 신원을 알 수 없는 60대 남성으로부터 흉기 공격을 당했다. 이 대표는 목 부위의 경정맥 손상이 의심된다는 진단을 받고 서울대병원으로 옮겨 수술을 받기로 했다. 민주당은 이번 사건을 '테러'로 규정하고, 모든 당 일정을 취소하고 비상 의..
동구청은 2일, '2024 시무식'을 열고, 새해 첫 업무를 시작했다. 동구는 청룡의 힘찬 기운을 받아 대구 경북 미래 100년을 선도하는 ‘동구 비상(飛上)의 해’를 만들어 나간다. 윤석준 동구청장은 “2024년은 동구가 더 멀리, 더 높게 비상할 수 있도록 하겠다. 창의성을 발휘, 문제를 해결하는 혁신의 한해를..
동구청이 지역 청년들을 위한 소통 공간으로 마련한 ‘동구청년센터+he꿈’ 확장 이전 ․ 개소식을 가졌다. 동구청년센터+he꿈은 효목2동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일환으로 조성된 효목동 복합근린허브센터로 확장, 이전하게 됐다. 윤석준 동구청장은 “청년들의 의견을 기반으로 청년 활동 활성화 및 취..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2일 '보수 텃밭' 대구를 찾는 가운데 경찰 등이 경호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국민의힘 측은 이날 오전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흉기 피습에 한동훈 비대위원장 일정을 축소했으며, 대구경찰은 신변보호팀을 별도로 구성하는 등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고 있다. 한 비대위원장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