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의 새 역사쓰는 김광열 영덕군수 약속 정치 실천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2024 전국 기초자치단체장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 2년 연속 최우수(SA) 획득’   김광열의 꿈···대한민국 ‘웰니스 1번지’ 건설‘풍요의 땅’ 부흥의 땅 건설 전력질주 예산 6000억 시대 새 희망 ‘돛’ 올려전국 해안관광 1번지 명성 걸맞은 1500만 관광시대 여는데 행정력 동원4대 혁신 12대 전략과제 지방소멸 극복 국내 최고 웰니스 도시 기틀 마련     김 광열 영덕군수의 새해소망새해 아침 덩두렷 솟아오른붉은 태양과 약속했다.희망이 넘치는 영덕을 만들겠다고  나 자신과의 약속 꼭 군민들에게 지키고 싶다. 그게 나의 바람이다. 새해의 약속이다. 누구의 길도 아닌 영덕의 길을 걷고 싶다. 우리가 선 곳이 정상이 아니더라도 군민과 함께  기쁘게 땀 흘리며 희망이라는 고지에 올라섰으면 한다.군민들과 소리 높여 외쳐보고 싶다.푸른 뱀이 푸른 바다를 휘감고, 푸른 뱀이 영덕의 푸른 강산을 포옹하면 분명 영덕에 서광이 비칠 거라고 믿는다.을사년 푸른 뱀이 준 선물 가슴에 품어보자푸른 뱀이 영덕군의 푸른 하늘과 푸른 산푸른 바다를 휘감는다.숨 가쁘게 내달려온 갑진년(甲辰年)의 용트림도 아쉬움을 뒤로한 채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졌다.영롱한 빛이 온 누리에 비춘다.푸른 용의 태양이 침체와 암울, 분열과 혼선을 밀어내고 푸른 뱀의 해가 용솟음쳤다.그것은 분명 서광이고 광명의 해다.2025년 을사년(乙巳年)이다.500만 대구·경북인들은 너도나도 설렘에 들떠 새해를 열었다.덩두렷이 떠오르는 해를 바라보며 환호작약했다.새해는 늘 그렇게 가슴 부풀게 했다.동해에서 불어오는 겨울 조각들이 대지를 감싸 안는다.하늘 아래 풍류 영덕의 노을이 빨갛게 타고 있다.옷깃을 여미는 겨울바람이 부니 절로 걷고 싶어진다.천년의 세월을 지켜온 영덕의 그 맛과 멋의 어우러짐은 어디에도 비할 바가 아니다.지금 김광열 영덕군수가 영덕의 새역사를 쓴다.희망이 넘실대는 풍요의 역사를 말이다.그래서인지 영덕군민들이 김 군수에게 거는 기대는 너무나 크다.     ▣영덕군 6천억 시대 열었다영덕군의 올해 예산은 6171억 원이다.2년 연속 6000억 시대를 열고 있다.김광열 영덕군수는 선택과 집중으로 불필요한 낭비성 요소는 과감히 줄이고 꼭 필요한 곳에만 효과적으로 예산을 세웠다.김 군수는 재정 건전성을 확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수요에 부응하는 현안 사업을 추진, 지역의 미래를 준비하는 핵심 사업들에 집중투자한다.그는 “정부의 건전재정 기조와 국세 수입 저조 등의 악재속에 자치단체 이전 수입이 감소하는 상황에서도 지방채를 발행하지 않고 공모 등으로 국·도비를 확보했다”라고 강조했다.김 군수가 6000억 시대를 맞아 새로운 희망과 비전을 갖고 2025년을 시작한다.영덕군민의 가장 큰 소망은 ‘잘사는 고을, 부흥 고을’이다.경제가 안정되고 발전해야만 다른 분야도 따라서 발전될 수 있고, 사회 양극화와 일자리도 해결해 나갈 수 있기 때문이다.김 군수는 잘사는 영덕, 관광객이 넘쳐나는 영덕을 만드는 데 역점을 두고 물·인적 인프라 구축에 행정력을 총동원한다.군민들과 지역기업 등 어려운 민생경제를 살리는 데 최선을 다하고 일자리 창출 관광객 유치에 힘을 쏟는다.김 군수는 올해 웰니스 중심도시 영덕 건설에 도도한 돛을 올린다.민선 8기 역량을 총동원, 지역사회의 비전과 발전을 이룩한다는 야심 찬 의지다.그는 △소통을 통한 친밀한 현장 중심 행정 △군민이 체감하는 구체적인 성과 창출 △지방소멸 위기 극복 △군민 복리 증진을 실현하는 현안 사업에 총매진한다.김 군수는 △관광객 1500만 시대를 위한 관광 활성화 △군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정주 여건 개선 △지속 가능한 농어촌을 위한 기후변화·고령화 대응 전략적 지원 △미래인재 양성 및 모두가 행복한 복지 영덕 건설 △재난 예방 인프라 구축 및 체계적인 재난 대응 시스템 완비 △신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산업 생태계 조성에 힘쓴다.2025년 예산을 보면 본예산 대비 0.1% 늘어났다.일반회계는 0.95% 55억 원 늘어난 5894억 원, 특별회계는 15.18%인 49억 원 줄어든 276억 원이다.분야별로는 △공공행정과 공공질서 안전, 교육 분야 628억 원(10.2%) △문화·관광 분야 462억 원(7.5%) △환경·보건 분야 1118억 원(18.1%) △사회복지 분야 1301억 원(21.1%) △농림·해양수산 분야 1129억 원(18.3%) △산업·중소기업, 교통·물류 분야 318억 원(5.2%) △국토 및 지역개발 493억 원(8.0%) △예비비와 기타 분야 721억원(11.7%)이 각각 편성했다.주요 현안별로는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미래인재 양성관 건립 31억 원 △K-U시티 지역산업 기반연구 지원센터 건립 34억 원 △이웃사촌 마을 확산사업 100억원 △제2 로하스 수산식품 특화농공단지 조성사업 5억원 등이다. 사회적 약자 복지를 위해 △대상포진 백신 구매 7억 원 △스마트 경로당 개발 및 보급 6억 원 △고독사 예방 스마트 돌봄 시스템 지원 1억5000만 원 등이다.정주 여건 개선을 통한 민생활력을 위해선 △읍·면 단위 LPG 배관망 구축 사업 24억 원 △9개 읍·면 소규모 주민숙원사업 120억 원 △지품지구 농어촌 생활용수 개발사업 45억 원 △병곡지구 풍수해 생활권 종합 정비사업 74억 원 △노후 상수도 정비사업 157억 원 △도시 침수 대응 사업 269억 원 등이다.지역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통한 생활인구 증대를 위해 △관어대 이색풍경 웰니스 관광지 조성사업 19억 원 △별 파랑 공원 골프장 조성사업 10억 원 △바데산 자연휴양림 조성사업 16억 원 △고래불해수욕장 해안생태 탐방로 조성사업 10억 원 등이 반영됐다.김광열 군수는 “한정된 재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해 군민의 복지를 책임지고 지역사회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꾀하기 위해 직원들과 함께 머리를 맞댄 결과”라고 말했다.           ▣김 군수의 꿈 대한민국 ‘웰니스 1번지’   김광열 영덕군수의 꿈은 ‘풍요의 땅’ 건설이다.영덕은 사계절 관광지다.먹을거리 볼거리 즐길 거리가 온 천지에 널려있는 있는 아름다운 고장이다.김 군수는 관광산업에 행정력을 모은다.영덕은 관광산업이 전체 산업의 64%다.관광이 지역경제를 견인하고 있다.1·2차 산업의 발전을 이끄는 마중물 역할을 하는 셈이다.균형 잡힌 산업을 육성해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것은 지역의 미래를 위해 풀어야 할 숙제다.김 군수는 ‘전국 해안관광 1번지’라는 명성에 걸맞은 관광 인프라를 확충하고 특색있는 프로그램을 많이 발굴해 생활인구를 많이 유입하겠다는 계획을 짜고 있다.중등축구대회 110개 팀 4500명의 선수단이 머무를 수 있을 정도로 군내 펜션은 많이 있다. 하지만 대형 호텔이 부족한 문제는 김 군수가 해결해야 할 숙제다.그는 현재 삼사해상공원에 건립 중인 215실 규모의 콘도(소노호텔앤리조트 운영)가 오픈하면 ‘1500만 관광 시대’를 앞당기는 기폭제가 될 것으로 내다봤다.프리미엄 생활숙박시설 파나크 오퍼레이티드 바이 소노는 지하 4~지상 9층의 호텔동 6개 타입 217실과 지하 1층~지상 2층의 풀 빌라 동 1개 타입 45실로 구성된다.지금 영덕은 큰 전환점을 맞이하고 있다.김 군수는 관광산업에 총매진한다.1000만 관광객의 전국적인 명성에 걸맞게 관광 인프라를 구축한다.체류형 관광을 개발, 부가가치를 높이고 생활인구도 유입한다.블루로드 주제 로드 조성, 관어대 웰니스 관광지 조성, 문산호 새 단장 사업, 축구와 연계한 관광 마케팅 등을 추진해 지역의 청정자연과 문화 자원을 관광 명소화한다는 복안이다.김 군수가 야심 차게 내놓은 영덕발전 청사진은 바로 대한민국 최고의 ‘웰니스 중심도시’다.웰니스는 웰빙(Well-being)과 건강을 뜻하는 피트니스(Fitness)의 합성어로 신체·정신·사회적 건강의 균형 잡힌 상태 및 이를 추구하는 전반적인 활동을 말한다.그는 ‘대한민국 웰니스 중심도시 영덕’을 신조로 상반기 성과와 향후 군정 추진 방향을 내놓았다.군민과의 긴밀한 소통을 바탕으로 관광, 산업, 지역, 행정의 4대 분야에 대한 대대적인 혁신과 12대 전략이다.지역 특화 관광과 신산업을 육성, 지방소멸의 위기를 극복하고 국내 최고의 웰니스 도시로 도약한다.김 군수는 “지난 2년간 믿음과 응원을 보내주신 군민 여러분과 충실히 자신의 임무를 수행해 온 600여 공직자들의 힘으로 상반기 괄목할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김 군수는 천혜의 자연경관과 세계적 브랜드 영덕대게를 비롯한 풍부한 먹거리를 활용해 대한민국 최고의 웰니스 도시를 만든다.그는 지역의 특색을 살린 관광으로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고 인구감소 문제도 해결해 두 마리 토끼를 잡는다는 전략이다.글로벌 산업 유행이자 미래 먹거리인 ‘웰니스 시장’은 코로나 팬데믹(보건 일반 전염병이 전 세계적으로 크게 유행하는 현상)을 거치며 전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다.때문에 영덕군의 웰니스 시장 선점이 가져올 파급효과는 엄청나다.미국의 세계 웰니스 연구소(GWI, Global Wellness Institute)에 따르면, 세계 웰니스 관광 시장의 규모는 2020년 4357억 달러에서 2025년 1조1276억 달러로 6년 사이 3배가량 증가했다.국내도 매년 20.9%의 성장세를 보일 정도로 시장을 확장하고 있다.김 군수는 웰니스관광 중장기 발전계획을 수립했다.지역에 잠재된 웰니스 관광 자원을 발굴한다.문화체육관광부가 우수 웰니스 관광지로 선정한 인문 힐링센터 ‘여명’, 웰니스 음식과 한의학 체험이 가능한 ‘한방웰니스센터’ 등의 자원과도 연계한다.김 군수는 지속·사업성을 동시에 확보한다는 복안이다.지역 특성을 최대한 살린다.국내 최고 해안탐방로인 영덕 블루로드 구간별 주제 로드 조성과 5경(바다, 산, 강, 들녘, 백사장)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관어대 웰니스 이색경관 조성 △우리나라 유일의 바다 위 호국전시관인 ‘장사상륙작전 전승기념관 새 단장’(기존의 것을 새롭게 함) 등 권역별 관광 개발에 행정력을 총동원한다.이뿐 아니다.국가 보물과 문화유산, 그리고 천연기념물과 명승지 등 내륙의 뛰어난 산림과 문화 자원을 블루로드와 같은 해양자원과 연계해 웰니스 관광 명소로의 위치를 굳힌다.    ▣민선 8기 성과는 김 군수는 지난해 미래 영덕의 발전을 위한 혁신과 전략과제를 역동적으로 추진했다.   4대 혁신과 12대 전략과제를 통해 지방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국내 최고의 웰니스 도시로의 기틀을 마련했다.성과로 △인도·몽골 협약 체결 및 국제 웰니스 페스트 성공적 개최 △7번 국도~축산항 국지도 20호선, 고속도로 나들목~강구 연결도로 개통 △월평균 생활인구(29만) 도내 1위 △강구 건강 활력 센터, 예주행 복 드림센터, 영덕도서관 준공 △정부 공모사업 선정 국비 695억원 확보 △국무총리 기관 표창, 전국 일자리 대상 최우수상, 경북에너지대상 △공약이행 평가 2년 연속 최우수평가(SA) 및 전국 매니페스토 2년 연속 수상 △군민 삶 만족도 지표 상승 등을 이뤘다.무엇보다 임기 2년이 조금 넘는 동안 80여 건의 공모에 선정돼 국비 지원사업으로 약 3300억 원을 확보한게 큰 성과다.   ▲대진항, 어업·관광 명소로 재탄생영덕군은 지난해 8월 대진항 정비사업을 완료했다.대진항을 지역의 대표적인 관광명소인 블루로드와 고래불·대진 해수욕장과 연계, 관광산업의 경쟁력이 한층 향상될 것으로 보인다.대진항은 1971년에 국가 어항으로 지정된 이후 지역 어민들에게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하지만 노후화된 시설로 정비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었다.포항지방해양수산청은 2021년부터 총 165억 원을 들여 북방파제 보강, 소형선 부두와 어구 보관 창고 설치, 해상 전망대 조성 등의 대규모 정비사업으로 안전하고 쾌적한 어업 환경은 물론, 지역의 새로운 관광명소로 발돋움한다.김 군수는 “종합관광 어항으로 재탄생한 대진항이 인근의 명품 해안 산책로인 블루로드, 동해안 최고의 백사장으로 꼽히는 고래불·대진해수욕장, 국가민속문화유산인 괴시리 전통마을 등과 시너지 효과를 발휘해 지역의 관광산업을 견인할 수 있도록 박차를 가하겠다”라고 밝혔다. ▲공약이행 평가 2년 연속 최우수김 군수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발표한 ‘2024 전국 기초자치단체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SA등급)를 획득했다.평가는 전국 226개 시장·군수·구청장의 민선 8기 선거 공약에 대해 2023년 12월 말 기준으로 △공약이행 완료 △목표 달성 △주민 소통 △웹 소통 △일치도 등 5개 분야 평가 항목별 세부 지표를 평가해 최우수인 SA등급부터 F까지 6등급으로 분류했다.김 군수는 임기 전반기를 지나고 있는 시점에서 완료 또는 이행 후 계속 추진 공약이 33%, 정상 추진 공약이 65%로 나타났다.공약이행 또는 목표 달성, 주민 소통 부분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도내 군부 중 유일하게 2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앞서 김 군수는 지난해 전국 기초자치단체 공약 실천 계획수립 평가에서도 주민과의 소통에 중점을 두고 군민이 요구하는 정책을 공약사업으로 확정했다.주민 배심원제를 통해 군민의 참여를 기반으로 한 실천 계획을 수립해 우수한 평가를 받은 바 있다.김 군수는 “민선 8기를 시작하며 군민과 약속했던 공약 사업을 착실히 이행하고 책임을 다하는 것은 주권자에 대한 당연한 소임”이라고 말했다. 그는 “군민의 지지와 공직자들의 적극적인 군정 추진으로 이뤄낸 성과로서 앞으로도 ‘군민과 함께하는 새로운 영덕’이라는 목표를 위해 언제나 군민 곁에서 귀 기울여 군정을 펼쳐나가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영덕군은 민선 6기부터 이번 8기에 걸쳐 전국 기초자치단체장 공약이행 평가에서 8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이어 가고 있다.해당 기록은 전국에서 2곳에 불과하다.     ▲매니페스토 경진대회 2년 연속 수상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 2년 연속 수상도 눈여겨 볼만하다.‘2024 전국 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생활민원 기동처리반 ‘출동! 덕이 대장’이 우수상을 받았다.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최하는 대회는 전국 시·군·구의 자치행정 우수 공약 및 정책 사례를 발굴해 자치단체가 이를 공유하고 정책으로 장려하기 위해 매년 마련되고 있다.이번 대회엔 △일자리 및 고용개선 △불평등 완화 △인구구조 변화 대응 △기후환경 △디지털 혁신 선도 △지역 문화 활성화 △공동체 강화 등 7개 분야에 전국 148개 지자체 353개의 사례가 공모됐다.1차 서면 심사와 2차 현장 발표심사를 거쳐 우수사례가 선정됐다.영덕군의 생활민원 기동처리반 ‘출동! 덕이 대장’은 인구구조 변화 대응 분야에서 우수상을 차지해 지난해 최우수상을 받은 지역 문화 활력 촉진 지원사업에 이어 2년 연속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김광열 영덕군수는 평소 군민이 체감하는 현장 중심의 행정서비스를 강조해 민선 8기 공약사업으로 해당 사업을 지난해 5월부터 시행 노령인구의 비중이 높은 지방의 상황을 반영한 정책을 펼쳐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군민의 삶을 개선하는 데 큰 역할을 했다는 평가다. 군은 해당 사업이 시작한 지 1여 년 만에 1367가구의 생활민원을 처리하는 등 군민의 만족도가 높다는 것을 고려해 올해부터 고향 사랑 기부금의 일부를 재원으로 활용해 더욱 적극적으로 사업을 펼쳐나가 군민에게 돌아가는 직접적인 혜택을 늘려가고 있다.김 군수는 “군은 65세 이상 인구가 40% 이상을 차지해 일상의 작은 불편함도 해결하기 어려운 사정이 있고 도움을 청할 곳도 마땅치 않아 생활민원처리반에 대한 실효성과 만족도가 매우 높다”라고 말했다.그는 “앞으로도 군민과의 긴밀한 소통을 바탕으로 실효성을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펼쳐 나간다”라고 밝혔다.    ▲문화유산 야행 국가유산층 공모 4년 연속 선정 국가유산층 공모 ‘2025 우리 고장 국가유산 활용 사업’중 ‘국가유산 야행 사업’에 4년 연속 선정됐다.   국가유산청은 ‘우리 고장 국가유산 활용 사업’으로 국가유산 야행 사업, 전통 산사 국가유산 활용 사업, 고택·종갓집 활용 사업 등 세 분야에서 총 133건을 선정했다.국가유산 야행 사업은 전국 총 47곳이 선정됐다.경북에서는 영덕군 포함, 경주, 문경, 청도 등 4곳이 최종 결정됐다.군은 지난 해에 이어 4년 연속 국가유산 야행 사업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었다.실제 지난 해 우천 중에도 1만여 명이 방문한 `2023 영덕 문화재 야행`은 큰 성과다.‘2024 영덕 문화유산 야행`은 ‘영해 1924, 그날 밤을 거닐다’라는 부제로 10월 3~ 5일까지 영덕군 영해면 옛 영해장터 거리 근대역사문화 공간 일대에서 열렸다.영덕 문화유산 야행은 100년 전 번성했던 영해 거리를 복원, 영해 근대민속촌으로 조성하여 영덕군의 귀중한 근대역사문화유산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지역민에게 문화 향유의 기회를 확대하는 사업이다. 여덟 가지 색다른 밤 풍경, 8야(夜)를 주제로 22가지 프로그램이 사흘 밤 내내 펼쳐졌다.김 군수는 “4년 연속 국가유산청 공모에 선정된 만큼 문화유산 야행 프로그램이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지역의 문화, 관광, 경제 활성화를 함께 이끌어가는 ‘야간 특화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민선 8기 ‘군정 업무 긍정 평가’영덕군이 민선 8기 1주년을 맞아 시행한 여론조사 결과, 100명 중 75명 ‘군정 업무 긍정 평가’로 나타났다.군이 민선 8기 1주년을 맞아 군민의 의사를 군정에 반영하기 위해 여론조사 등록기관인 (주)에이스리서치에 의뢰해 시행한 행정수요 조사에서 100명 중 75명의 군민이 군정 업무 수행에 대해 긍정 평가했다.조사에 따르면 군정 업무 수행에 대해 74.7%의 군민이 긍정 평가, 25.3%가 부정 평가를 했으며 군정 업무 기대치는 84%가 긍정, 16%가 부정 평가로 조사됐다.군정 업무에 대해 기대하고 있다는 응답이 잘하고 있다는 현재의 평가보다 9.3% 더 높게 나타난 것은 군 행정 수요에 대한 군민의 기대감이 높게 투영된 것이라고 조사기관은 평가했다.생활환경 만족도 평가에선 11개 분야 중 주거·환경 67.6점, 복지 66.8점, 생활 편의성과 치안 66.2점 등이 높게, 문화·여가 62점, 교육·환경 61.7점, 경제 60.1점 등이 상대적으로 낮게 평가됐지만 전 분야에 걸쳐 긍정 평가가 상향 평준화돼 종합만족도는 65.8점으로 기록됐다.생활환경 만족도 평가에서 행정서비스의 수요자인 군민의 체감만족도가 67.3점으로 공급자 요소만족도 64.2점보다 3.1점 높아 영덕군의 행정에 대한 노력에 군민들이 긍정적인 이미지를 갖는 것으로 나타났다.영덕군 민선 8기의 긍정 평가가 높게 나타난 밑바탕에는 생활민원기동처리반 운영, 효도수당 지급, 보건지소 건강 활력 센터 설치 등 군민이 체감하는 시책과 찾아가는 소통의 날 운영, 열린 군수실 운영, 읍·면 행복 소통실 운영, 군청 행복민원실 개선 등 현장성을 살린 소통행정이 군민에게 좋게 평가된 결과로 파악됐다.      ▣김광열의 정치사상 및 군정 방향 김 군수는 정치인이다.행정가에서 2022 제8회 6·1 지방선거에서 당당히 정치에 발을 들여놓았다.그의 정치사상은 민본정치(民本政治)이다.다시 말하면 책임정치를 하겠다는 것으로 해석된다.민본(民本)이라는 말은 서경 하서(夏書)에 있는 ‘민유방본(民惟邦本)’이라는 말에서 나왔다.내용은 “백성은 가까이 친애할 것이나 하대해서는 안 된다. 백성은 나라의 근본이니 근본이 견고하면 나라가 안녕하다 ”는 것이다.김 군수는 약속의 정치를 실천한다.김 군수는 민선 8기 △매력적인 투자 환경조성 △웃음꽃피는 농산어촌 △색다름이 있는 문화관광 △같이하면 행복한 복지 △마음 나누는 소통행정이라는 군정 5대 비전을 내놓았다.김 군수는 군정에 대한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며 행정역량을 집중해 미래 영덕으로 나간다고 다짐했다.‘군민과 함께하는 새로운 영덕’ 풍년가와 풍어가를 부르는 대 영덕 건설이다.그는 6차 산업의 시대를 이끄는 산업혁신을 추진한다.지역-산업체-학교(대학)-연구소 연계 산업 생태계를 조성, 수산 산업의 대전환과 신재생 에너지산업 육성, 특산물 브랜드 강화로 미래 농림수산분야 신성장 동력을 확보한다.지난 해 해양수산부에서 공모한 ‘어촌신활력 증진사업’과 ‘스마트 수산가공 종합단지 조성사업’에 선정돼 ‘강구항’과 ‘로하스 수산식품 지원센터’를 연결하는 경제 플랫폼을 구축한다.동해안의 전략품종인 대게, 오징어, 가자미 등의 해양자원에 대한 스마트 가공 인프라를 구축해 빅데이터 기술을 활용하는 전국 최대 스마트 수산식품 클러스터를 만든다.수산경제·관광·청년창업·가업 승계 등을 융화한 ‘글로벌 블루푸드 산업단지’로 육성해 수산물 경쟁력 강화하고 수출시장 확대에 주력한다.지방소멸 위기는 물론 환경, 소비 트렌드 변화에 대응하겠다는 뜻으로 풀이된다.농어업 경쟁력 강화에도 힘을 쏟는다.온라인쇼핑몰 ‘영덕장터’ 운영과 직거래 행사 판촉 지원 등을 지속·확대 추진한다.12년 연속 전국 생산량 1위인 ‘영덕 송이’의 브랜드 강화를 위해 수도권 판촉행사를 연다.김 군수는 지역특화 맞춤형 사업 발굴을 통한 지역혁신을 꾀한다.영덕시장 재건축을 비롯한 전통시장 현대화를 추진, 침체한 지역의 경제에 활기를 불어넣는다.도시재생사업의 추진으로 정주기반을 개선하고 지역공동체를 활성화해 경제·사회적 동반 성장을 도모한다.청년이 거주할 수 있는 기반 조성을 위해서도 다양한 노력을 한다.대표적인 게 이웃사촌마을 확산사업이다.영덕 살아보기, 일자리 창출 등과 더불어 새로운 유입자와 거주민이 융화돼 함께 살아갈 수 있는 환경조성을 위해 다양한 방안을 수립하고 있다.청년들이 고려하는 거주 요건 중 가장 큰 부분을 차지하는 주거기반 마련을 위해 ‘청년 마을 공유 주거 조성사업’, ‘다가치 주거 플랫폼 조성사업’ 등 사업을 확보한다.도시재생사업,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선사업, 재해 예방사업 등 분야의 신규사업 확보를 통해 군민 정주 여건개선을 위해 지속해서 노력한다.지방소멸 위기 극복에 행정력을 총동원한다.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 농촌신활력플러스 사업으로 농촌 공간 정비 및 생활권을 확대하고 농촌 치유 관광 활성화를 통해 지역민 소득향상 방안을 마련한다.농촌인력지원사업과 병해충 공동방제, 과수시설 현대화 사업 등으로 기후변화와 고령화 시대에 대응하고 있다.대기업과 연계한 상품개발과 유통망 확보도 추진한다.지역농업의 패러다임을 바꿀 경북 형 농업 대전환사업도 추진한다.달산지구 영농법인을 시작으로 농가는 주주로 참여하고 경영은 법인에 일임하는 주주형 이모작 공동영농 형태로 농가 소득을 높여 나간다.영덕시장 재건축을 비롯한 전통시장 현대화를 추진, 침체한 지역의 경제에 활기를 불어넣는다.도시재생사업 추진으로 정주기반을 개선하고 지역공동체를 활성화하여 경제적ㆍ사회적 동반 성장을 도모한다.   올해 준공을 목표로 하는 영덕시장 재건축 사업은 현대화된 명품시장으로 조성하고 강구․영해 시장은 시설현대화 사업과 시장 활성화 프로그램을 추진, 전통시장에 다시 온기가 돌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한다.지리적 입지로 잦은 침수가 발생한 남정면 일대는 올해부터 총사업비 254억 원을 투입한다.하수도 정비사업과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사업, 도시침수대응사업 등 재난·재해 예방사업을 심혈을 기울여 군민의 안정된 삶을 보장해 나간다.청년이 살 수 있는 기반 조성에 다양한 노력을 시도하고 있다.가장 큰 부분을 차지하는 주거기반 마련이다.전국에서 두 번째 문을 연 청년 공유주택인 ‘영덕군 청년 마을 공유 주거 스테이 374’를 비롯해 ‘다가치 주거 플랫폼 조성사업’ 등의 사업을 확보, 추진 중이다.이웃사촌 마을 확산사업으로 영덕 살아보기, 일자리 창출 등 신규 유입 자와 거주민이 융화돼 함께 살아갈 수 있는 환경조성을 만든다. 청소년들이 미래를 꿈꿀 수 있는 교육인프라도 구축한다.관내 21개 초·중·고에 농산어촌 방과후 학교 운영 지원, 고교 특성화 교육과 청소년 보호 육성사업, 영덕 한빛 교육바우처 지원사업으로 교육환경을 개선한다.미래인재 양성관, 통합공공도서관, 청소년수련관 건립도 차질없이 추진하여 대도시와의 교육격차를 해소한다.지역발전의 기폭제가 될 동해선 철도가 올 연말 개통되고 내년에는 포항~영덕 고속도로가 준공됨에 따라 연계 교통망도 정비한다.7번 국도와 축산항을 바로 연결하는 국지도 20호선간 고속도로 나들목과 강구를 잇는 연결도로를 개통한데 이어 강구항에서 축산항까지 가는 해안도로 확장과 강구 해상대교 건설도 차질없이 추진한다.다른 광역권과 연계한 초광역 철도망 구축을 위하여 의성~영덕노선과 안동~영덕노선의 반영을 중앙부처에 지속해서 건의한다.지방시대 과감한 행정혁신을 한다.군민이 체감하는 군정 추진이다.관습적이고 수동적이었던 과거의 행정을 체질 개선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 군민과 가까운 곳에서 늘 소통하는 행정을 실현한다.김광열 군수는 군민이 체감하는 군정 추진을 지속해서 강조해 왔다.취임 첫해 243개의 경로당을 찾아 주민과 소통하고, 월 1회 현장소통 간담회를 운영해 생활현장을 방문, 군민과 진솔한 소통의 시간을 정기적으로 갖고 있다.    ▣김 군수와의 일문일답   -새해가 밝았다 김 군수의 소망은△새해는 늘 부푼 설렘이다.누구나 다 희망을 품는다.   군민들은 가족의 건강과 평안을 원한다.나 역시 마찬가지이다.새해 아침 덩두렷 솟아오른 붉은 태양과 약속했다.희망이 넘치는 영덕을 만들겠다고 나 자신과의 약속을 꼭 군민들에게 지키고 싶다.그게 나의 바람이다. 새해의 약속이다.누구의 길도 아닌 영덕의 길을 걷고 싶다.우리가 선 곳이 정상이 아니더라도 군민과 함께 기쁘게 땀 흘리며 희망이라는 고지에 올라섰으면 한다.군민들과 소리 높여 외쳐보고 싶다.푸른 뱀이 푸른 바다를 휘감고, 푸른 뱀이 영덕의 푸른 강산을 포옹하면 분명 영덕에 서광이 비칠 거라고 믿는다. 을사년 푸른 뱀이 준 선물 가슴에 품어보자. -군수 당선 후 제일 먼저 한 일은△자신과의 약속을 실천하는 일이다.군수 당선 후 많은 그림을 그렸다.지지해준 분들 또 지지하지 않은 분들 모두 아우르는 통합된 영덕을 만들겠다고 나와 약속했다.-자신과의 약속 꼭 지키길 바란다.△백문이 불여일견이라고 했다.분열된 땅은 미래가 없다. 하나가 되는 영덕을 꼭 건설하겠다.그래야만 모두가 잘사는 영덕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세상살이 힘들다고 아우성이다. △맞는 말이다.세상살이가 너무 힘들다.하루 살기가 너무 빠듯하다.고물가·고금리에 서민경제가 무너지고 땅 꺼져가는 탄식의 소리가 폐허를 찌른다.하늘 높은 줄 모르고 치솟는 물가에 힘든 세상 어떻게 살라고 말끝을 흘리는 자영업자의 울먹임이 너무 가슴시리다.가난은 나라님도 구제하지 못한다는 말이 실감 난다.그래서 모두 허리띠 졸라매고 위기 파고를 넘었으면 한다.   -취임 후 영덕의 성과 크다는 말이 있다. △별말을 다 한다.공직자와 군민이 모두 노력한 결과다.올해 군 예산 6000억 원 시대를 열었다.민선 8기 취임 후 정부 공모사업에 적극적으로 대응했다.그 결과 농촌협약 238억 원, 어촌신활력증진사업 350억 원 등 2023년 지난해 총 3200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경기침체와 긴축재정 속에서도 예산을 19% 신장시켜 지역 최초 본예산 6000억 원의 시대를 열 수 있게 됐다.군민과 함께한 덕이다.       -군민의 신뢰와 만족도는 어떤가(?)△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소통행정을 했다.군민의 신뢰와 만족도를 높이고, 전 공직자들이 합심해 국·도비를 확보하려는 전략적인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었다.정부 부처나 경북도와의 긴밀한 동반성장을 유지했다.신뢰 관계 속에서 공통의 이익을 발견하고 전략적으로 설득해 나가는 과정이 중요하다.취임과 함께 지역 최초로 정부 주요 부처가 있는 세종시에 사무소를 개소했다.국비 확보를 위한 전진기지로써 일상적인 협의와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서다. -성과는 있었나(?)△당연히 있었다.대외협력관을 위촉해 전문성 있는 풍부한 인적 네트워크를 적극적으로 활용했다.지역의 상황을 설득력 있게 어필했다.무엇보다, 군과 직원들이 국·도비 확보가 얼마나 중요한 지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끊임없이 국·도비 확보 전략과 전술을 연구하고 논의했다.내부의 역량을 강화한 것이 큰 힘으로 작용했다.직원들의 헌신과 능력이 받쳐주지 못했다면 이룰 수 없었을 것이다.   -인구감소 위기 극복 대안은△농어촌 시군마다 지방소멸 위기가 심각한 과제로 주목받고 있다.영덕군도 소멸위기 시군에 포함됐다.체류형 관계인구인 생활인구를 늘리는 움직임이 곳곳에서 일고 있다.군의 생활인구 경쟁력은 행정안전부와 통계청이 공동으로 발표한 자료에서 더욱 잘 드러나 있다.정부는 지난해 7월 26일 전국 89개 인구소멸지역의 2024 1분기 생활인구를 산정해 공표했다. 영덕군의 생활인구는 등록인구의 7.5배로 전국에서 9번째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구체적으로 말해달라△군의 등록인구가 올해 3월 기준 3만 3,782명이었을 때 같은 기간 영덕군에 3시간 이상 체류한 생활인구는 약 30만 명이다.지역에 머무르며 소비하는 생활인구의 유치는 지방소멸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실질적인 대안이다.철도, 고속도로도 개통되고 체류형 관광 인프라가 갖춰지면 더욱 많은 분이 영덕을 찾으실 거로 기대한다.   -결국 관광사업인가?   △그렇다.영덕은 사계절 뚜렷한 고을이다.바다가 있고, 강이 있고, 푸른 산이 있다.대한민국 최대의 관광지다.방문객들의 발길을 잡는 데 행정력을 모은다.해결책은 △블루로드 주제 로드 조성 △관어대 이색풍경 웰니스 관광지 조성 △문산호 새 단장 사업, 축구와 연계한 관광 기획 활동이다.그래야만 체류형 관광객 1500만 명 시대를 열어나갈 수 있다.   -꼭 영덕 관광 시대 열길 바란다.△감사하다.영덕이 대한민국 최고의 관광지역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  -폐업 학교 늘고 있다 영덕 현황은(?) △저출산 그늘이 폐교하는 극단적 선택을 몰고 왔다.학교가 사라지고 있는 현실이 매우 안타깝다.매년 폐교는 평균 30곳가량 꾸준히 발생해 왔다.교육부의 최근 7년간 시도별 초중등 폐교 현황 집계에 따르면 전체 시도의 폐교 발생 건수는 △2018년 48곳 △2019년 53곳 △2020년 33곳 △2021년 24곳 △2022년 25곳 △2023년 22곳 △2024년 33곳으로 매년 평균 34개교가 문을 닫았다.지역별로는 △경북 731곳 △경남 586곳 △강원 482곳 △전북 336곳 △충남 272곳 △충북 260곳 등 순이었다.경기 183곳, 인천 59곳, 서울도 7곳으로 집계돼 수도권 지역도 폐교는 피할 수 없는 현상이 됐다.   영덕군에는 고교 5, 중학교 11, 초등학교 43개교(분교 11개 포함)가 존재했다.현재는 고교 4개교, 중학교 8개교, 초등학교 10개교(분교 1개 포함)만이 현존하고 있다.그동안 초등학교(분교포함) 43곳, 중학교 9곳, 고교 1곳 등 53개 학교가 없어졌다.   -교육정책 대안은(?) △문제는 이 같은 폐교가 향후 더 늘어날 전망이라는 점이다.교육부의 ‘향후 5년간 학생 전망 추이(2025~2029년)’에 따르면 초·중·고 학생 수는 올해 501만6128명을 기록한 뒤 2029년 427만5022명으로 감소한다.향후 5년간 학생 74만1106명(14.8%)이 줄어드는 것이다.학생 수가 줄면 자연스레 문을 닫는 학교도 많아질 수밖에 없다.때문에 지역의 꿈나무들을 위해서 중·고생 진로·진학 컨설팅 사업과 청소년 영어아카데미를 열고 있다.교육발전위원회에 교육전문가들을 위촉하고 그동안 영덕군의 교육에 대한 지원정책을 진단해 발전 방향을 찾는 데 주력한다.소멸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투자유치를 통한 산업기반의 확충이 있더라도 교육문제로 사람들이 떠나는 일이 없어야 한다는 게 내 생각이다.자녀 교육을 위해 포항이나 인근 지역으로 주소를 옮기지 않아도 될 정도의 교육 여건을 갖춰야 한다.교육발전위원회에 교육전문가들을 대폭 위촉해 그동안 영덕군의 교육에 대한 지원정책을 진단해 보고 해법을 찾겠다.현재 영덕 중·고교생들의 기초학력이 다른 지역보다 상대적으로 많이 떨어지는 것으로 알고 있다.여기에 대한 근본적인 대책이 절실하다.     -고령 인구 시대 복지정책은(?)△저출생, 청년의 지역 정착과 더불어 고령화 대응도 중요하다.늘고 있는 지역 노인 인구를 위한 영덕만의 복지정책을 만들고 있다.어르신들은 지역사회를 지탱하고 지금의 영덕을 만들어 준 뿌리와도 같기 때문이다.   -복지 공약 역점사업은 △가장 역점을 두어 추진하는 “출동, 덕이 대장”이다.생활민원 해결 사업이다.65세 이상 홀몸노인, 70세 이상 노인가구 등이 경제적 부담이나 신체적 제약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전등 교체, 방충망 수리 등 일상의 불편 사항을 신청 즉시 방문, 해결하는 현장형 민원 행정서비스다. 영덕은 65세 이상 인구가 전체의 40%를 넘는다.작은 일상의 불편함도 해결하기 어려운 가정이 많고 도움을 청할 데도 마땅치 않아 생활민원처리반에 대한 실효성과 만족도가 매우 높다,주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하는 데 이바지할 수 있도록 꼼꼼히 챙기겠다. -올해 교통인프라 어떤 게 있나?△영덕의 교통인프라가 획기적으로 개선된다.지난해 12월 말 개통된 동해선 철도는 166.3km에 3조4,289억 원이 투입됐다.영덕군 구간은 42.923km로 장사, 강구, 영덕, 영해, 고래불 5개 역사가 건립된다.최고시속 150㎞의 ITX 급·완행 혼합으로 16~20회 운행된다.자동차로 2시간 걸리던 영덕~삼척 구간이 50분 내외로 단축된다. 올해 말에는 포항~영덕 고속도로가 개통된다.애초 2017년 상반기 1조 6000여억 원을 들여 동해선 철도와 함께 지난해 개통을 목표로 했다.하지만 남정면 일대 고려 시대의 ‘흙과 돌 혼 축 목책 성곽’이 발견돼 사업에 차질이 생겨 올 12월로 지연됐다.영덕의 교통인프라 구축으로 동해안 지역 유일한 간선 도로망인 국도 7호선에 의존해 오던 관광객들의 교통수단 편의성 개선과, 부산, 울산, 포항지역의 산업물동량 증가에 따른 차량 정체가 다소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소나무 재선충 피해 영덕군 상황은 어떤가? △지난해 산림청이 소나무재선충병 피해와 관련 자료를 냈다.전국적으로 피해 입은 소나무는 90만 그루다.현재 피해가 집중적으로 발생한 지역은 울주와 포항, 경주, 안동, 밀양, 양평, 구미 등 7개 시군이다.전체 피해의 58%가 이곳에 몰려있다.집단·반복적으로 발생하는 대구와 포항, 경주 등 7개 시군 4만3000㏊ 지역은 수종전환 방제를 통한 재선충병 원천봉쇄를 시도하고 있는 것으로 안다.영덕군도 재선충과의 전쟁을 선포했다. -해결책은(?)△재선충과의 전쟁을 선포하고 가용자원을 총동원, 대응하고 있다.영덕군은 2009년 2월 최초 발생했다.지난해 10월 현재 전체 산림면적 5만 9000여 ha 중 89%를 소나무류 반출금지구역으로 지정, 확산 방지에 힘을 쏟아왔다.최근 고온현상 등의 이상기후로 매개충 활동 시기가 길어지면서 급속도로 퍼졌다. -영덕은 송이주산지다 예방책은(?)△13년 연속 전국에서 가장 많은 자연산 송이가 산출되는 곳이다.군민의 생계와 지속 가능한 경제를 위해서라도 전체 면적의 81%를 차지하는 울창한 소나무 숲을 절대 포기할 수 없다.전국 최대 송이 산지의 송림 보호를 위해 행정력을 총동원 하고 있다.   -피해 방지 예산은 편성했나.△당연히 했다.올 3월까지 예비비, 특별교부세를 포함, 100억 원의 예산을 쏟아붓는다.전문성 있는 산림사업법인과 설계·감리법인 15단체 그리고 관련 담당 직원 등 95명으로 구성된 방제단을 발족한다.대대적인 매개충 박멸과 재선충병 확산 방지에 나선다.무엇보다 인근 지자체와 전문 기관단체 간의 협력·공조 체계를 강화하고 전문성이 담보된 과학적인 방제를 꾸준하고 철저히 시행한다.   -영덕 송이는 어떤 송이인가(?)△영덕 송이는 그 품질과 위상과 비교하면 영덕대게만큼의 명성을 얻지 못했다.수도권을 중심으로 전국에 걸친 대대적이고 다각적인 홍보 활동을 펼쳐 영덕 송이의 상표 가치를 최고의 임산물 반열에 올려놓겠다.실제 영덕 송이는 산림조합중앙회가 집계한 전국 송이 생산량에서 13년 연속 1위다.유래를 찾을 수 없는 대기록이다.영덕은 명실상부한 자연산 송이의 중심지다.   -지난해 송이 생산량은(?)△지난해 10월 2일 영덕군산림조합이 진행한 첫 송이 공판에서 1.4kg이라는 최소량이 경매됐다.유난히 긴 가을 불볕더위와 가뭄이 이어져 송이 생산환경이 최악인 상황에 놓여 예년보다 2주 정도 늦었다.지난해 전국 송이 생산량은 70.6톤 165억 6000만 원이다.전년 대비 절반 정도 줄었다.영덕군은 15.8톤 33억 원으로 전국 생산량의 22.3%를 차지했다. -영덕 송이 판로 개척은△생산자와 소비자 간의 직거래 판매장을 영덕군민 운동장과 영해휴게소에 설치, 신선하고 저렴한 가격의 송이를 맛볼 수 있는 ‘명품 송이 한마당’을 운영했다.영덕 송이버섯 상표 가치를 높이기 위해 지난해 9월 29일 서울시청광장에서 송이 사진 전시, 등급별 기준표 설치, 송이 인형 탈 행사를 열었다.영덕 명품 송이의 우수성을 대대적으로 홍보해 이 자리에 모인 2만여 서울시민들의 눈길을 끌었다. 소비자에게 직접 선보이는 적극적인 홍보를 펼치기 위해 친환경 식품 전문 유통기업인 올가홀푸드와 MOU 체결했다.지난해 10월 초부터 롯데백화점 등의 올가홀푸드 전국 지점에서 홍보와 판촉행사를 진행해 영덕 송이의 수요 잠재력을 증명한 바 있다.영덕군은 매년 행정력과 예산을 투입해 간벌, 가지치기, 산물 정리 등의 숲 가꾸기 사업을 펼쳐 송이가 자라기 적합한 환경을 만들고 있다.전문가를 초청, 송이 산주들을 대상으로 환경개선 교육을 하고 지역 최고의 임산물인 자연산 송이의 지속 가능한 생산력을 유지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정치인 김광열은 누구(?) 한마디로 김 군수는 입지적인 인물이다.18세 말단 공무원에서 출발, 군수 자리까지 오른 사람이다.영덕에서 태어나고, 자랐고, 영덕에서 묻힌다.공무원 생활도 고교 졸업 후 40년을 영덕에서만 했다.그는 대한민국 공무원 출신 정치인으로 현재 51대 영덕군수(국민의 힘)이다.1961년 5월 21일 영덕군에서 태어났다.영덕중학교, 영덕 종합고교(현 영덕 고교)를 졸업했다.만 18세에 영덕군 지방직 9급 공무원으로 임용됐다.영덕군청에서 공무원으로 재직하며 문화관광과장, 새마을경제과장, 재무과장, 총무과장, 남정면장, 영덕 읍장, 기획감사실장을 지내고 2018년 12월 공직에서 물러났다.2021년부터는 국민의 힘에 입당, 정치에 첫발을 내디뎠다.경북도당 부위원장과 윤석열 대통령 후보 영덕군 선대본부장 등을 맡았다.2022년 제8회 전국동시 지방선거에서는 영덕군수직에 출사표를 던졌다.현직 군수인 이희진 군수를 경선에서 승리, 본선에서 80%의 압도적인 득표율을 올리며 군수직에 당선됐다.김 군수는 입지전적(立志傳的)인 사람으로 평가받는다.고3 재학시절 당시 5급을(乙)(현 9급) 지방직 공무원시험에 합격, 축산면사무소를 시작으로 40년 가까이 공직에 몸담았다.18세 말단 공무원에서 출발한 그가 군수 자리까지 오른것이다.영덕읍 대탄리에서 태어나 바다를 보고 자란 김 군수는 영덕 토박이 중 토박이다. 공직에서 물러날 때도 후배들의 길을 터주기 위해 명예퇴직을 신청했다.김 군수의 좌우명과 철학은 ‘내 이득만을 위해 남을 밟지는 말자, 그리고 내가 더 손해 보고 내가 더 희생하고 살자’이다.      대 담/김성용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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