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성호 영주시의원, 체계적인하천 정비 AI홍수예측 도입 주장
영주시의원이 최근 빈번해진 이상기후에 대응하기 위한 ‘극한호우 대비 강화’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그는 지난 22일 열린 제292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에서 이같이 밝혔다.
손 시의원은 “2023년 여름, 영주시에는 3일간 370mm의 집중호우가 내려 4명의 안타까운 인명피해와 함께 주택·도로·공공시설 등 광범위한 피해가 발생, 기존 재해대응 시스템의 한계를 지적했다.
대책으로 △정기적인 하천 준설 및 제방 보강 등 하천·배수로 정비 △AI 기반 홍수 예측 시스템 도입 △주민 참여형 재난 대응 체계 구축 등 3가지 대응 방안을 제안했다.
손 시의원은 “가흥·상망지구 정비를 위한 국비 430억 원 확보, 지석 소하천·하촌교량 정비사업 추진 등 현재의 노력을 기반으로, 서울·부산 등 타 지자체의 우수 사례도 벤치마킹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손 시의원은 “기후위기로 인한 극한호우는 예외가 아닌 일상”이라며, “선제적 대응과 첨단 시스템 도입, 시민 참여가 함께하는 안전도시 영주를 만드는데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전상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