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국회 의정대상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정책적효과 입법과정서의견수렴 및 상호협력노력 등 중심 심의 거쳐수상자를 최종 선정했다
국회는 개원 77주년을 맞아 11일 국회의사당에서 ‘대한민국 국회 의정 대상’ 시상식을 열었다. 올해로 5회째인 시상식에는 우원식 국회의장과 여야 지도부, 의정 대상 수상 의원 등이 참석했다.
외부 전문가 21인으로 구성된 심의위원회는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적 효과, 입법과정에서 의견수렴 및 상호협력 노력 등을 중심으로 심의를 거쳐 수상자를 최종 선정했다.
시상 분야는 △우수한 연구실적을 보인 국회의원연구단체를 선정하는 ‘정책연구 부문’ △주요 안건처리 등 실적이 우수한 위원회를 선정하는 ‘우수위원회 부문’ △초당적인 대화와 타협으로 협력적 의정활동을 한 국회의원을 선정하는 ‘여야협치 부문’ △우수한 법률안을 발의한 국회의원을 선정하는 `’입법활동 부문’ 등이다.
이 결과 여야 의원 24명이 입법 활동 우수 의원에게 주는 의정 대상을 받았다. 더불어민주당에서는 정성호 의원(군사법원법 개정안)과 허영 의원(산업집적활성화 및 공장설립에 관한 법률 개정안), 이병진 의원(아동·청소년 성 보호법 개정안)이 수상 의원이다.강선우 ·김성환 ·김정호·박홍배 ·서미화 ·어기구 ·염태영 ·오기형 ·전진숙 ·진선미 의원도 수상자 명단에 올랐다.
국민의힘의 경우 박대출 의원(형법 개정안), 이철규 의원(산업기술의 유출방지 및 보호에 관한 법률 개정안), 김용태 의원(학교복합시설 설치 및 운영 ·관리에 관한 법률 개정안)이 수상자로 선정됐다. 국민의힘 고동진 ·김성원 ·김예지 ·정희용 ·정점식·조승환 ·조지연 의원과 조국혁신당 이해민 의원도 상을 받았다.
여야 협치 부문 우수 의원으로는 민주당 임미애 ·한정애 의원, 국민의힘 권영진 ·김형동 의원, 조국혁신당 서왕진 의원이 뽑혔다.
정책연구 부문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은 의원 연구단체로는 국회 글로벌외교안보포럼(대표 윤재옥 의원), 혁신적 복지국가로 나아가는 사회권선진국포럼(대표 김선민 의원), 국회 기후위기탈탄소경제포럼(대표 김성환 의원), 소상공인민생포럼(대표 서영교 ·이춘석 의원), 국회 기후변화포럼(대표 한정애 ·정희용 의원), 약자의눈(대표 김민석 의원)을 선정했다.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위원장 정청래 의원),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위원장 최민희 의원),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박정 의원)는 우수위원회로 선정됐다.
김성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