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환경노동위원회산불특위 간사로서초당적 협치 주도 인정
국민의힘 김형동 의원(사진 ·안동 ·예천)이 11일 국회에서 열린 제5회 대한민국 국회 의정대상 시상식에서 ‘여야협치 부문 우수의원’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여야협치 부문’은 여야 간 대화와 타협을 통해 국민에게 신뢰받는 국회를 만드는 데 기여한 의원에게 수여되는 상으로, 2022년 신설된 이래 초당적 협력의 상징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김 의원은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국민의힘 간사로 활동, 노동과 환경 등 민생 현안에 대한 여야 간 원활한 협의와 조율을 이끌어 내 국회 운영의 안정성과 입법 생산성 제고에 기여해 왔다.
지난 3월 경북 ·경남 지역에 발생한 대형 산불 피해 대응을 위해 구성된 국회 산불피해지원대책특별위원회에서도 국민의힘 간사를 맡아 실질적인 복구 지원과 재발 방지를 위한 정책 대안 마련에 앞장서는 등 활발한 소통과 협치를 주도한 공로를 높이 평가받았다 .
김 의원은 “민생을 항상 제1순위에 두고 의정활동을 해온 노력을 높게 평가해 주셔서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앞으로도 국민 눈높이에 맞는 의정활동으로 여야 협치의 모범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송명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