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45%·국힘 23% 양당 격차 벌어져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수행을 긍정적으로 평가한 비율이 50%를 넘어섰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2일 나왔다.
엠브레인퍼블릭 ·케이스탯리서치 ·코리아리서치 ·한국리서치가 지난 9~11일 만 18세 이상 남녀 1,001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전국지표조사(NBS)에서 ‘이 대통령이 일을 잘하고 있다고 생각하는가’라는 질문에 ‘잘하고 있다’는 답변은 53%로 집계됐다. ‘잘못하고 있다’는 답변은 19%로 나왔다.
이 대통령의 향후 국정 수행 기대감에 대한 질문에는 ‘잘할 것’이라고 답변한 비율이 65%, ‘잘못할 것’이라고 답한 비율은 24%로 조사됐다. ‘모름 ·무응답’은 10%다.
정당 지지도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의 지지도가 45%, 국민의힘의 지지도가 23%라는 여론조사가 12일 나왔다.
여론조사 회사 엠브레인퍼블릭 ·케이스탯리서치 ·코리아리서치 ·한국리서치가 지난 9~11일(6월2주차)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전국지표조사(NBS)에서 민주당의 지지도는 45%, 국민의힘은 23%로 집계돼 22%포인트 차이를 보였다.
개혁신당은 6%, 조국혁신당은 3%, 진보당은 2%, 지지하는 정당이 없거나 `모른다`고 응답한 태도유보층은 19%로 나타났다. 직전 조사(5월4주차)와 비교하면 민주당은 5%포인트 오른 반면 국민의힘은 8%포인트 하락했다.
이번 조사는 국내 통신 3사가 제공하는 휴대전화 가상번호(100%)를 이용한 전화면접조사 방식으로 진행됐다. 응답률은 19.4%이며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서 ±3.1%포인트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누리집을 참조하면 된다.
김성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