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발해충 박멸 공동방제 실시2025 전 직원 폭력예방 교육       영양군이 바쁘다. 농작물 피해 줄이기에 안감힘을 쓰고, 찾아가는 가정 방역 봉사를 넘어 2025 전 직원 폭력예방 교육에도 힘쓴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4대 폭력 예방은 직장 내 배려와 상호존중 문화를 위한 최소한의 약속이다. 이번 교육으로 향상된 성인지 감수성으로 더욱 신뢰받는 기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돌발해충 박멸 공동방제 영양군은 6월 2~30일까지 농작물에 피해를 주는 돌발해충 방제에 총력전이다.   군은 6월 10일을 공동방제의 날을 지정했다. 공동방제는 영양군 산림녹지과, 영덕국유림관리소와 함께했다. 전문 방제관 및 유관기관 인력 30명과 함께 방제차량 및 SS기를 동원했다.   돌발해충은 미국선녀벌레, 꽃매미, 갈색날개매미충 등 외래 유입과 기후변화로 발생한다. 주로 5월부터 부화, 10월까지 활동한다. 이들은 과수의 수액을 빨아먹고 배설물을 분비, 그으름병을 유발하는 등 농작물에 막대한 피해를 끼치고 있다.   돌발해충은 농경지에서 방제를 하면 인근 산림으로 이동했다가 다시 농경지로 복귀한다. 때문에 알에서 부화, 날개가 발달하지 않은 지금이 가장 효과적인 방제 시기다. 올해 공동방제는 최근 산불 피해를 입은 석보면 일대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매년 반복되는 돌발해충 피해 방지를 위해 모든 농가에 선제적으로 약제를 공급하고 있다. 산불 피해 지역부터 우선적으로 방제, 농작물 피해 최소화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찾아가는 가정 방역 서비스    영양드림스타트는 11일 부터 ‘찾아가는 가정 방역 서비스’를 한다.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 가정의 청결한 주거환경을 만들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프로그램은 드림스타트 통합사례관리 대상 아동 중 주거환경이 상대적으로 열악한 가구 및 비위생적인 환경으로 각종 질병에 노출될 위험성이 높은 13가구를 선정, 오는 8월까지 전문 방역업체를 통한 가구별 맞춤형 방역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 사업은 2018년부터 8년째 이어오고 있다.   지원받은 가정의 만족도가 매우 높다. 바퀴벌레, 집먼지진드기 등 위생 해충을 퇴치해 비염, 아토피나 천식 등의 소아 질환을 예방, 주거환경의 쾌적한 변화로 아이들의 정서 안정에도 도움이 되고 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이번 사업이 취약계층 아동이 건강한 일상생활을 유지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 미래세대의 주역인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했다.   영양군 드림스타트는 취약 계층 아동에게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꾀한다. 공평한 출발 기회를 보장해 건강하고 행복한 사회구성원으로의 성장을 지원한다.     2025 전 직원 폭력예방 교육    영양군은 6월 11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건전한 공직문화 조성을 위해 ‘2025년 전 직원 폭력예방 교육’을 했다.   교육은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곽선희 폭력예방 통합교육 전문 강사를 초빙했다. 곽 교수는 직장 내 발생할 수 있는 성희롱·성폭력의 유형과 대처방안 등을 교육, 구체적인 사례에서 양성평등한 직장문화에 고찰하는 시간을 가졌다.   데이트 폭력 및 디지털 성범죄 등 신종 폭력을 통합적으로 다루며 변화하는 사회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예방교육을 했다. 군은 성평등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전 직원 4대 폭력예방교육 외에 스토킹 예방지침 마련, 고충상담원 지정 및 고충상담창구 운영, 고위직 대상 맞춤형 폭력예방 교육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권윤동 기자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