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 Memorial Road 행사1천만 원 후원금 전달식2025 달빛동맹 교류행사 굿
iM뱅크가 광복 80주년 ‘독립 Memorial Road(메모리얼 로드) 행사’를 열고, 광주은행과 ‘2025 달빛동맹 교류행사’를 가졌다.
● ● 독립 Memorial Road 행사
iM뱅크가 광복 80주년을 맞아 ‘독립 Memorial Road 행사’ 후원금 전달식을 6월11일 수성동 본점에서 가졌다. 독립유공자 후손을 위한 문화행사로 대구지방보훈청과 함께했다.
전달식에는 황병우 은행장, 김종술 청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 광복의 의미를 되새기고 독립운동 유공자의 희생과 공헌을 기리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전달된 후원금은 독립유공자 후손을 초청한 문화체험 행사인 ‘독립 Memorial Road 행사’에 필요한 물품을 구입하는 데 사용된다. 동시에 취약계층 독립유공자 후손에게 생필품을 지원하는 데에도 활용된다.
황병우 은행장은 “광복 80주년을 맞아 독립운동의 정신을 함께 기억하고, 유공자 가족에 대한 예우에 동참할 수 있어 뜻깊으며, 앞으로도 iM뱅크는 역사적 가치와 공동체 정신을 이어 가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 ● 2025 달빛동맹 교류행사
iM뱅크는 광주은행과 함께 담양군 일대를 찾아 ‘2025 달빛동맹 교류행사’를 했다.
6월9일 열린 행사에 황병우 은행장, 고병일 은행장을 비롯해 각 사에서 25명씩 총 50여 명의 직원이 참여했다. 이날 한과 만들기 체험 및 기부, 전남 명소 방문을 통한 상호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iM뱅크와 광주은행의 ‘달빛동맹’은 2015년부터 시작됐다. 달구벌(대구)과 빛고을(광주)의 ‘달빛동맹’이 대구와 광주의 지자체 동맹에 그치지 않고 예술, 교육, 금융권 등 민간 차원으로 확대한 사례 중 하나다.
2015년 양사는 ‘달빛동맹 강화를 위한 교류협력’을 체결한 이후 정기적으로 영호남 지역을 오가며 사회공헌 활동, 지역 명소 방문을 통한 양 지역 관광 활성화 등에 일조하고 있다.
지난해 대구 반월당을 찾은 것에 이어 올해 전남 담양을 찾은 참가자들은 명인 한과 만들기 체험을 했다. 완성품을 담양 지역 취약계층에 전달했다. 관방제림과 죽녹원을 방문했는데, 죽녹원은 2003년 조성된 울창한 대나무숲이다. 연간 관광객 100만명 이상이 찾는 관광명소로 이날 죽녹원을 찾은 참가자들은 해설사의 설명과 함께 담소를 나누며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황병우 은행장은 “올해 달빛동맹 교류는 지난 2015년 첫 체결 이후 10주년을 맞아 더욱 뜻깊다"라고 말하며 “화합의 상징이 된 ‘달빛동맹’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지역간 화합 도모에 노력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황태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