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수 청도군수의 꿈··· 부흥의 땅 영광의 청도 건설
김하수 군수 정치인생 32년 4전5기 신화 이뤄낸 입지적 인물
그에게 있어 청도는 가슴 품은 어머니 같은 곳
청도군이 새롭게 도약한다. 김하수 청도군수의 꿈은 군민과 함께 손을 맞잡고 위대한 영광의 청도를 만들고 싶어 한다. 그는 이를 단순한 행정목표가 아닌 ‘군민과 함께 하는 청도의 성공시대’로 규정한다. 우리와 공존의 가치를 담은 더 큰 희망, 더 큰 행복을 주는 청도군을 건설해야 한 다는 게 이유다.
김 군수가 내건 군정 구호는 ‘청도를 새롭게 군민을 힘나게’이다. 김 군수는 정치 인생 32년 만에 4전5기 신화를 이뤄낸 입지적인 인물이다. 선거 과정에서 수차례 좌절을 겪었지만, 오히려 그 경험이 군민과 지역을 더 깊이 이해하게 만드는 자산이 됐다. 그에게 있어 청도는 가슴에 품은 어머니와 같은 곳이다.
김 군수는 오늘도 신발끈을 바짝 조여매고 청도 부흥을 꿈꾼다. 청도 성공시대를 구현할 수 있는 군정 추진에 땀과 열정을 쏟겠다는 강한 의지다. 그는 단기적 성과보다 장기적 발전을 중시하며, 주민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는 ‘현장 중심 행정’을 실천하고 있다.
김 군수가 올해 내건 구호는 중석몰촉(中石沒鏃)이다. ‘화살이 돌에 깊이 박혔다’는 뜻의 사자성어로 정신을 집중해서 전력을 다하면 어떤 일에도 성공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는 중석몰촉의 자세로 오직 청도발전과 군민 행복 실현에 전 군민과 660여 공직자들이 힘을 모으고 한마음 한뜻으로 늘 새로운 출발을 준비하고 있다. 이러한 각오는 이미 군정 전반에서 나타나고 있다. 예산 집행의 효율성, 대규모 프로젝트의 속도감 있는 추진, 민원 해결의 신속성 등에서 변화가 감지된다.
김 군수의 야심작은 전통과 미래가 공존하는 청도, ‘C-Future 2040’이다. 김 군수는 대한민국 행복 1등 청도를 향한 미래 비전으로 대한민국을 이끈다는 강한 의지를 보였다.
청도 ‘C-Future 2040’
김 군수는 ‘청도군 2040 비전’을 선포했다.
그는 “청도는 더 이상 소멸 위험지역이 아닌 인구 1280 만 명의 대도시권과 연결된 영남권 중심도시를 넘어 대한 민국 최고의 미래도시로 도약할 준비를 마쳤다”고 밝혔다. 그는 “청도군은 2040년까지 사람과 기술, 전통과 미래가 조화를 이루는 지속 가능한 도시로 성장, 군민과 함께 ‘대한민국 행복 1등 청도’를 실현하는 의지와 신념을 담은 미래발전 전략이라”고 강조했다.
선포식은 지난 6월 26일 청도국민체육센터 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2040년을 향한 미래비전을 공식적으로 선포,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전략적 첫걸음을 내디뎠다. 비전 선포식은 2023년 10월 착수한 비전 2040 청도군 중장기 발전계획 수립 결과다. 무엇보다 디지털 대전환이라는 시대 흐름 속에서 청도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수립했다.
행사에는 지역 국회의원, 도의원, 군의원, 유관기관 및 사회단체대표, 정책자문위원, 전문가, 공무원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그동안 추진 경과와 연구결과를 요약, 발표했다. 청도의 2040년 미래상을 담은 AI 기반 프리젠테이션 영상을 상영, 군이 지향하는 비전에 대한 참석 자들의 높은 관심을 이끌어냈다.
비전 2040 청도군 중장기발전계획은 인구감소, 고령화, 기후위기 등 농촌이 당면한 복합적 과제에 선제 대응 한다. 군은 △지속 가능한 명품 농업도시 △전통과 현대 가 조화된 디지털 문화 관광도시 △글로벌 교육 선도 평생학습 도시 △고품격의 에코라이프 도시라는 4대 목표 를 제시했다.
이번 계획은 수립 과정에서 주민의 참여와 소통을 기반으로 군민 · 미래세대 · 전문가 워크숍을 각각 실시했다. 청년간담회, 9개 읍면 간담회 2회, 군의회 간담회 3회, 주민 설문조사 등 다양한 의견을 수렴, 반영한 ‘주민 참여형 전략 계획’으로 수립하였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지닌다. 이러한 참여형 계획은 실행 단계에서 군민의 지지를 이끌어내는 중요한 기반이 된다.
10대 핵심 프로젝트
10대 프로젝트는 주민과 함께 수립한 청도의 가치(개방 · 포용 · 역동성)를 공유하기 위한 전략 이다.
미래교육 혁신
교육발전특구 지정, 농촌유학캠퍼스 설립, 국제화 교육 명문고교 연합체 운영으로 전국 최고 수준의 교육환경 조성
행복주택
차세대 스마트시티 기반 복합주거단지, 귀농·귀촌인 과 청년층, 신혼부부를 위한 ‘글로컬 어울림마을’ 건설
1280 초광역 교통망
광역철도망, 초광역 터널, 스마트교통체계 구축으로 대도시권과 30분 생활권 형성
청도 문화유산
디지털 콘텐츠와 관광자원 융합, 문화자산 스토 리텔링으로 세계적인 관광지 조성
신화랑 천년의 숨결
화랑체험 순례길과 정신 함양 프로그램 운영 야경 나들이 디지털 미디어아트, 야간축제·행사로 체류형 관광 확대
그린 포레스트
치유 숲, 탄소저감 녹색댐, 산림 수종 변환으로 생 태환경 보전
AI 건강산업
디지털 치매안심센터, AI 의료지원 플랫폼 구축
라이프&푸드 산업
커피, 발효식품, 수면산업, 푸드테크 기반 산업 생태계 조성
스마트 농촌
메타팜 기반 디지털 실증농장, 저탄소 농법, 항암작 물 재배로 미래형 농업 완성
이들 프로젝트는 농업, 관광, 교육, 정주 환경, 교통, 산 업, 복지, 환경 등 8대 중점 분야와 연계된 153여 개 세부 과제를 중심으로 추진된다. 각 분야의 고유한 강점을 기반 으로 청도의 차별성과 경쟁력을 강화한다.
기후 위기에 대응하는 미래형 농업 생태계를 조성한다. 체류형 관광 콘텐츠 개발, 인재 육성을 위한 교육 인프라 확충, 주거복지 혁신과 스마트 의료 인프라 확충, 초광역 교통망을 통한 이동 편의성을 제고한다. AI 기반 복지 시스템과 탄소중립 · 재난 대응 체계 등을 통해 지속 가능한 도시 기반을 마련한다.
김 군수는 “군민이 행복한 청도, 군민과 함께하는 청도 를 실현하기 위해 『비전2040 중장기발전계획』을 흔들림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고 했다.
`평생학습도시` 연속 재지정
김 군수의 미래교육혁신은 남다르다. 미래교육혁신으로 행복 1등 도시를 만든다. 실제 청도군, `평생학습도시`이 연속 재지정된 사실이 뒷받침 한다.
김 군수는 ‘청도평생학습행복도시’를 제1 비전으로 내 세웠다. 청도군이 교육부로부터 그 성과를 다시 한번 공인 받았다. 청도군은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실시한 ‘2025 평생학습도시 2주기 재지정평가’를 통과했다. 2027년까지 평생학습도시 자격을 유지하게 됐다. 재지정은 1주기(2022~2024년)에 이은 연속 지정이라는 점에서 청도군의 평생학습 정책이 안정적인 기반 위에서 내실있게 운영되고 있음을 대외적으로 입증했다는 평가다.
평가에서 청도군은 △읍면 평생학습센터 활성화 △경북 군 단위 최초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선정 및 세부계획 추진 △지역대학과 연계한 전문가 양성체계 구축 등 차별화 된 정책들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2014년 평생학습도시로 최초 지정된 청도군은 민선 8기 들어 ‘청도평생학습행복도시’를 핵심 비전으로 삼고 정책을 더욱 강화했다. 그 결과 지난해 경북도 평생학습 시책평가 최우수상 수상에 이어 이번 재지정까지 성공하며 평생학습 선도 도시로서의 위상을 굳건히 다졌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이번 재지정은 청도군이 추진해 온 평생학습 기반의 내실을 다시 한번 인정받은 결과”라고 말하며 “앞으로도 군민 누구나 배움의 기회를 통해 삶의 긍정적인 변화를 실천하고 ‘행복 1등 청도’를 체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손정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