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짧은 섹스 33초 가장 긴 섹스 44분···평균 섹스 시간 약 5분     평균 섹스 시간이 약 5분인 것으로 조사됐다. 호주 퀸즈랜드 대학 심리학과 브랜든 지트시 박사가 커플 500쌍의 섹스 시간을 분석한 결과다. 이 내용은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이 2016년 4월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실험에 참가한 세계 각국(영국, 네덜란드, 스페인, 미국, 터키 등)의 커플들은 4주 동안 스톱워치를 이용해 섹스 시간을 기록했다. 삽입되는 순간 시작 버튼을, 사정이 시작되면 스톱 버튼을 눌렀다. 연구 결과 가장 짧은 섹스는 33초로 기록됐다. 가장 긴 섹스는 44분으로 조사됐다. 평균 섹스시간은 5.4분이고, 각국 커플 중 터키 커플들은 유독 짧게 섹스(3.7분)하는 경향을 보였다. 영국인이 평균 7.6분으로 가장 길었다. 미국인은 7분을 기록했다. 스페인인 5.8분, 네덜란드인 5.1분을 지속한 것으로 나타났다.   성감을 떨어뜨린다는 편견과 달리, 포경수술이나 콘돔 사용은 섹스 지속시간에 큰 영향을 주지 않는 것으로 확인됐다. 여성이 오르가슴까지 걸리는 시간은 약 20분으로 알려져 있다. 이는 섹스 전 전희가 포함된 시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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