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물어 가는 제9대 성주군의회군민의 삶을 바꾸는 의회로 탈바꿈보다 체계·미래지향적의회 만드는 현장 중심 의회 건설           도희재(56) 성주군의회 의장은 농업경영인 출신으로 농부에서 정치인으로 화려하게 변신한 농부 정치인이다. 그는 뼛속같이 뿌리 깊은 성주 토박이다.   `제8대 2018 6 · 13 지선` 첫 정치적 도전에서 청춘 불패 신화를 쓴 인물로 `제9대 2022 6 · 1 지선`에서 재선에 성공했다. 그에게 붙은 수식어는 재선 기초의원이다.   성주군의회 역사에 한 획을 쓴 인물이다. 도 의장은 제9대 성주군의회 후반기를 이끌어갈 의장에 선출됐다. 전반기 부의장에 이어 의장에 당선됐다. 동일한 회기 내 부의장에서 의장으로 오른 경우는 성주군의회 역사상 전무후무한 일이다. 동료 기초의원들이 그에게 거는 기대가 너무 컸기 때문이다.   도 의장은 화려한 학력과 경력도 없다. 하지만 한결같은 노력과 강한 집념이 주민 여론조사에 전폭적인 지지를 등에 업고 그 자리에 올랐다. 성주를 위하고 주민들이 바라는 좋은 정치를 펼치겠다는 오래된 꿈이 실현됐다. 그는 삶의 역사가 숨쉬는 천리길을 넘어 희망의 새물결 연다.   성주에서 태어난 도 의장은 성주고, 경일대학교 경찰행정학부(경찰행정학) 졸업했다. 경력도 화려하다. △(전)사)한국농업경영인 성주읍회 수석부회장 △(전)성주군 축산단체협의회 사무국장 △(전)민주평화통일 자문회의 성주군협의회 간사 △(전)사)성주군학교운영위원장 협의회장 △(전)성주라이온스클럽 회장 △(전)바르게살기운동 경북협의회 부회장을 역임했다.         뿌리 깊은 성주 토박이 정치인   성주군의회 제9대 후반기 사령탑에 오른 도 의장은 격식보다는 실천, 형식보다는 군민 삶의 현장을 최우선으로 했다. 군민의 곁에서 함께 걸으며 민심과 현장을 기반으로 의회를 운영해 군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개선하는 데 앞장서 왔다. 군의회가 단순한 행정 감시 기구를 넘어, 지역사회의 실질적인 문제 해결사로 거듭나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도희재 의장의 의정 운영 철학은 단순했다. ‘듣는 데서 시작하자’이다. 의장 취임 후 가장 먼저 실천한 것도 바로 ‘열린 소통 구조’였다. 의장실의 권위적 분위기를 탈피해 누구나 자유롭게 방문하고 이야기 나눌 수 있는 공간으로 재편했다.   의장실에 있는 원탁 테이블 소파 중 본인이 앉는 소파를 일반 철 의자로 교체 하는 등 사무국 직원, 동료 의원, 군민 누구와도 자유롭게 낮은 자세로 대화할 수 있는 수평적 소통 환경을 만들었다. 지역 현안을 논의할 때 다양한 이해관계자의 목소리를 듣고 해결책을 찾고, 갈등이 있는 사안은 직접 현장을 찾아 목소리를 귀 기울여 들었다. ‘말을 줄이고 현장으로’라는 철학은 곧 도희재 의장의 가장 큰 지도력이다.     성주 농산물 수출길 넓히는 데 앞장   도 의장은 성주 농업의 경쟁력을 키우기 위해 국내에만 머무르지 않고 해외 시장으로 눈을 돌렸다. 참외를 비롯한 성주의 우수한 농산물이 외국에서도 인정받고 팔릴 수 있도록 수출 기반을 다지는 데 힘썼다.한국을 찾은 베트남 왕조 일행을 성주로 어렵게 초청, 참외 수출에 도움을 요청하며 판로확보와 판촉에 힘을 보태기도 했다. 2025년 4월, 도 의장은 성주군 대표단과 함께 베트남 호치민을 방문, 롯데마트 등 대형 유통업체와 직접 만나 성주 농산물의 판촉 행사를 열고, 수출 업무협약(MOU)도 체결했다. 그는 베트남 현지 소비자들의 반응을 직접 살펴보고, 어떤 품목이 경쟁력이 있을지 확인하는 시간도 가졌다. 성주 참외의 관심은 물론, 신선한 과일 전반에 대해 좋은 평가를 받으며 향후 꾸준한 수출 가능성도 높게 점쳐졌다.   도 의장은 2024년 11월, 베트남 북부·중부 주요 도시 등을 방문, 현지 지방정부 관계자들을 직접 만나 농업 인력 확보를 위한 인력 세일즈 외교를 펼쳤다. 고령화와 노동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성주 농가에 안정적인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공급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었다. 도 의장은 각 도시의 시장 및 노동청 관계자와 면담하며 성주의 농업환경과 근로 조건을 상세히 알렸다. 성주군이 신뢰할 수 있는 일자리 제공처임을 강조했다.   이처럼 수출 판로 확대와 인력난 해소라는 두 가지 큰 숙제를 동시에 풀기 위한 도 의장의 노력은 성주 농업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중요한 기반이 되고 있다.         현장에서 답 찾는 성주의회 실현   도 의장은 민원 해결에도 앞장서 성산포대 이전 문제, 농산물 가격 불안정, 농촌 마을 기반시설 확충, 청년농 육성 지원 등 다양한 지역 현안을 주민과 직접 대면하고 대화로 해법을 찾으려 노력했다.   복잡하고 예민한 지역 현안은 행정 · 주민 · 의회 간 중재자 역할을 자처해 갈등을 완화하고 실질적 대안을 도출해 내는 조정자 역할을 충실히 해 냈다.   의회가 단순한 견제 기관이 아닌, 실행의 징검다리로서 군민 신뢰를 얻고 있다. 군민들의 삶과 직결되어 있는 문제들을 꼼꼼히 찾고 해결하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며 지역주민의 대변자 역할과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활발히 펼친 결과 2025 세계청년리더총연맹(WFPL) 8대 지자체 혁신평가 시상식에서 최고상인‘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기도 했다.         향후 의정 운영 방향   도 의장은 저물어 가는 제9대 의회를 “군민의 삶을 바꾸는 의회로 탈바꿈한다는 의지를 보였다. 남은 후반기 임기 지금까지의 성과를 바탕으로 보다 체계적이고 미래지향적인 의회를 만들어 가겠다는 포부다.   도 의장이 강조하는 첫 번째 과제는 현장 중심 의회 운영의 지속이다. 그는 “군민의 목소리는 언제나 현장에 있다”는 철학을 바탕으로, 보여주기식이 아닌 주민들과의 실질적인 대화의 장을 열어간다. 주민과의 거리감을 좁히고, 의회의 실질적 역할을 체감케 하는 방식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둘째, 지역경제 활성화에 실질적 기여를 하는 의회를 만들기 위해, 대규모 기반 사업과 유치 활동에도 의회가 주도적으로 참여하겠다는 구상이다.   성주~대구 간 고속도로 건설, 남부내륙철도 성주역 신설, 국도 확장 사업 등은 단지 국책사업을 넘어서 지역의 미래를 여는 핵심 과제이기에 의회가 지속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지원체계를 마련한다.   셋째, 의회의 전문성과 정책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한 의원 역량 강화에도 나선다. 연수, 워크숍, 정책 연구회 등을 활성화한다. 사안별 정책 대응에 있어 자료를 기반으로 실행 가능한 대안 제시가 가능한 수준의 의정 역량을 기른다.   도희재 의장은 “지난 1년, 군민 여러분의 응원과 관심 덕분에 무사히 여기까지 올 수 있었다. 남은 임기 동안 그 기대에 보답하고자 더욱 낮은 자세로 현장을 누비고, 군민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의정을 펼쳐가겠다”라고 말하며 “소통과 실천의 가치를 중심으로 군민과 함께, 동료 기초의원들과 함께 진심으로 뛰는 성주군 의회를 만들겠다”라고 약속했다.         도희재, 이병환 군수에게 호된 매질   2028년 8월 정치에 갓 입문한 초선 때의 일이다. 당시 도 기초의원은 “군수실 옮기고, 성과 없는 홍보에만 열중한 것 말고는 무엇을 했냐”고 이병환 성주군수를 향해 맹폭을 가했다.   이병환 성주군수가 군민에게 미래희망의 청사진을 내보이기 위한 숙고하는 모습은 보이지 않고, 인사 잡음과 전임 군수 치적 지우기, 자기 자랑에만 열중하는 것을 보니 답답하다”며 집행부를 성토했다.   그는 “공직과 일부 사회단체 등의 인사를 보면 코드·보은·보복인사로 점철됐다. 화합의 근간은 결국 인적 구성인데, 제 식구만 챙기며 화합을 외치는 것은 어불성설”이라고 매질을 가했다.   여론을 악화시키는 ‘지역발전 역행 종합세트’만 내놓고 있다고 비판했다. 대구 · 경북에 대한 정부의 홀대 정책이 결국은 예산 부족의 현실로 다가올 전망인데도 현재에 안주하고 있는 모습이 참으로 안타까운 현실을 개탄했다.   군수실 이전 문제도 집중 공략했다. 군수실 이전에 든 예산도 적지 않은데, 6000만 원의 예산을 들인 군청 현관의 장학금 기부자 동판을 철거하고 또다시 새로운 농·특산물전시관을 설치한다는 것은 예산 낭비한다는 게 이유다. 그는 “위화감 조성이 철거의 명분이라면 다양한 기부 행위 촉진의 목적은 어떻게 해석할 것인가”라고 문제를 제기했다.   도 군의원은 “이병환 군수가 1급 행정전문가 출신이라는 믿음에 많은 군민이 다양한 발전의 비전을 보고 선택했을 것인데, 현재의 군정을 이끌어가는 모습은 매사에 표를 의식한 선심·전시행정만 보인다"고 융단폭격을 가했다. 또 그는 “인기영합주의에 몰입하고 있는 현재의 군정을 제대로 견제하지 못하면 주민들에게 뭇매를 맞을 위험수위가 다가오고 있다”며 의회 역할에 대한 비장감을 내비쳤다. 제237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가 열린 2028년 10월 26일은 성토의 장이 됐다. 도 군의원이 집행부의 행정기구 조직개편에 수위 높은 공개 발언을 했기 때문이다. 소통 부재에 따른 공개적인 반대토론이 열리게 된 점 유감스럽지만, 주민 뜻의 미반영에 따른 행정력과 예산 낭비를 지적하지 않을 수 없다”며 반대주장의 이유를 내세웠다.   도 군의원은 “민선 7기 첫 조직개편에 군민여론 수렴 과정과 입법예고 기간 중 일부 실과소의 의견이 반영되지 않은 점을 문제 삼았다. 의회와의 협치를 외면한 것 등은 ‘군민중심 행복성주’의 슬로건과 배치된다”고 주장했다.   그는 “체육시설에 대한 관리부서 따로, 업무와 체육회의 행정업무 부서를 따로 분리해 놓고 발생하는 비효율에 대한 의회의 지적을 외면한 것은 집행부의 잘못된 판단”이라고 목청을 높였다. 무엇보다 “업무 효율성과 주민 의견이 반영되지 않은 예산 낭비 사례의 강행은 의회 기능을 무력화시키고, 주민 의견을 묵살하는 처사”라고 했다.         도희재 의정 활동   도 의장은 평소 ‘발로뛰는 의회’, ‘겸손하고 친절한 의원상’을 실천하고 있다. 군민들에게 보여주기식 의회가 아닌, 솔선수범으로 정치인이다.   도 의장은 2025년 신년사에서 운외창천(雲外蒼天)을 이야기 했다. ‘어두운 구름 밖으로 나오면 맑고 푸른 하늘이 나타난다’는 뜻이다. 다시 말하면 온갖 난관을 극복하면 성공한다는 말처럼 절망해서는 안 된다는 격려의 말이다.   그는 더 나은 성주, 군민이 행복한 성주 건설을 위해 군의회의 모든 역량을 집중했다. 고금리, 고물가 등으로 침체된 지역경제를 활성화 시키고 서민생활 안정 대책에 힘써왔다.   농부 출신답게 농업은 성주의 주요 핵심 산업이라고 강조했다. 급격한 사회 및 기후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농업 미래 전략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농업의 고부가가치 창출에 앞장서고 있다.   집행부의 합리적인 견제와 감시를 기본 바탕으로 예산심의 및 사업 집행의 적절성 여부 등 잘못된 부분은 시정을 요구하고, 부족한 부분은 보완책을 마련, 잘사는 성주건설에 총매진하고 있다.   도 의장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인구 유입, 정주여건 개선, 관광객 증가를 위해 관광자원을 적극적으로 활용, 관광 운영 활성화에 실질적으로 기여하는 의회를 만들어 가고 있다.   도 의장은 △가야산 탐방로 조성 △관광단지 조성 등 다양한 정책대안을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제시했다. 소멸 위기에 처한 지방시대 외부의 인구를 끌어들여 매력적인 성주를 만드는데 의회가 주도적으로 참여하겠다는 구상을 갖고 있다.   이뿐 아니다. 도 의장은 참전유공자 지원, 주민자치센터 설치 및 운영, 교복 구입비 지원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조례 제 · 개정안을 여러 차례 발의하며 복지 실현에 앞장섰다. 저조한 군 예산 집행률을 두고 쓴소리도 했다. 과거 지역농협 통폐합, 성산포대 이전 등 각종 쟁점은 당위성을 강조하며 뚝심 있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성주군의회 개원 3주년 때에는 `행사보다 봉사`로 시작했다. 지역 어르신과 취약계층을 위한 봉사활동이다. 지난 7월1일 성주읍 원불교 은혜나눔센터에서 짜장면 나눔 봉사활동을 했다. 행사는 기존의 형식적인 기념행사를 과감히 생략, 군민과 직접 호흡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초의원 전원과 의회사무과 직원들이 함께 참여해 조리와 배식, 뒷정리까지 손수 구슬땀을 흘렸다.   도희재 의장은 “군의회 개원 3주년을 기념하는 자리에 군민과 함께할 수 있어 오히려 더 뜻깊다”며 “작지만 진심을 담은 나눔이 군민들께 작은 위로와 응원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봉사활동은 단순한 1회성 행사가 아닌, 앞으로의 의정 방향을 보여주는 상징적 메시지였다.   도 의장은 늘 동료의원과의 소통을 바탕으로 결속을 강화, 행동 중심의 의정활동을 추구한다. “성주군민의 행복과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군민의 대의기관인 군의회가 상생 및 협력을 통한 생산적인 의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세계청년리더총연맹(WFPL) 8대 지자체 혁신 평가 대상 수상   도희재 성주군의회 의장이 ‘2025 세계청년리더총연맹(WFPL) 8대 지자체 혁신평가 시상식’에서 최고상인 ‘대상’을 받았다. 행사는 2월19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WFPL지자체 혁신 평가’는 세계청년리더총연맹 부설 지자체 혁신평가 전문기구인 지자체혁신평가위와 세계언론협회, 국제정책연구원 등이 자체 혁신 지수에 의거한 심사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지방자치단체장, 지방의원 등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도 의장은 친절하고 부지런한 성품을 바탕으로 군민들의 삶과 직결된 문제들을 꼼꼼히 찾고 해결하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지역주민의 대변자 역할과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활발히 펼친 공로가 인정, ‘WFPL지자체 혁신 평가 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도 의장은 의회 의원 중 가장 젊은 의원으로서 제9대 후반기 의장에 당선됐다. 의장에 당선된 후 모든 권위 의식을 내려놓고, 오직 군민을 위해 존재하는 의원임을 자각하며 지역 구석구석을 찾아다니는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에 전념했다.   군민들의 어렵고 힘든 일을 찾아 적극적으로 해결책을 찾아주는 의정활동에 전념하고 있어 군민들의 칭송을 받고 있다. 의장으로서 수평적 지도력으로 의원들과 화합을 최우선으로 바람직한 의회상 정립에 나섰다.   군민의 눈높이에 맞는 정책제안과 합리적인 대안 제시 등으로 집행부와 의회 간 소통창구 역할도 톡톡히 해내고 있다. 제9대 후반기 의정활동 중 △농어업인 및 농어업 관련 단체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 △교복구입비 지원 조례 △참전 유공자 지원 조례 등을 대표 발의 하고, △서부권 관광 인프라 구축을 위한 선제 대응 방안 촉구 △성산포대 이전 등 더 나은 지역 미래 설계와 군민들의 복지 증대에 앞장서 왔다. 도 의장은 “세계청년리더총연맹으로부터 ‘8대 지자체 혁신 평가 대상’이라는 큰 상을 받게 돼 무한한 영광이다. 앞으로도 지역의 현안 사업들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군민의 의견을 경청하는 민생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기사제공/대구광역일보 도순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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