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영석 상주시장의 2025년 시정목표는 지방소멸위기 적극 대응이다. 강 시장은 “지방소멸에 대응해 정확한 진단과 올바른 처방으로 신속한 결정과 대처를 해야 할 중요한 시점에 직면해 있다”고 강조했다.그는 “2025년은 상주시 모든 공직자는 의회와 상생협력하며 중흥하는 미래상주를 위해 책임지는 자세로 주어진 업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통합신청사 예산삭감 비판강 시장은 상주시의회에 맹폭을 가했다.통합신청사 건립 사업과 관련해 시의회의 예산 삭감을 정면 비판했다.강 시장은 "통합신청사 건립은 단순히 행정청사를 새로 짓는 것이 아니라 압축도시 전략과 연계된 도시 발전의 핵심 사업"이라고 강조했다.해당 사업은 법적·행정적으로 이미 타당성을 확보한 상태임에도 시의회가 지속적으로 예산을 삭감하는 것은 이해하기 어렵다는게 이유다.상주시의회는 상주시의 통합신청사 건립 타당성 심사를 위한 약정수수료 1억5만원 등을 5차례 삭감한 바 있다.강 시장은 "상주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도시 발전을 위해 통합신청사 건립은 반드시 필요한 사업"이라며 "의회의 책임 있는 판단을 기대한다"고 호소했다.2025년도 상주시 핵심과업과 지속가능한 미래상주를 위한 동력이 될 이번 예산안은 일자리 창출과 정주여건 개선, 신성장동력 창출, 사회적 약자 지원 등 상주만의 가치를 최우선에 두고 수많은 논의와 검토를 거쳐 편성했다. 시는 2025년도 본예산 1조 2200억 원(일반회계 1조1348억 원, 기타특별회계 142억 원, 공기업특별회계 710억 원)을 역대 최대 규모로 편성해 시의회에 제출했다.7년 연속 본예산 1조 원 시대를 이어간다. ▣2025년 시정운영 방향시정 운영 방향은 △지방소멸 위기에 적극 대응 △산업간 균형을 맞추는 경제상주 건설 △정주환경 개선을 통한 지역 경쟁력 향상 △미래 농업의 전진기지 역할을 위한 첨단 스마트농업 선도 △경쟁력 있는 역사, 문화, 관광도시 조성 △함께 잘 사는 복지상주 구현 △상주를 움직이는 엔진으로써 끊임없는 조직 혁신을 들었다.지방소멸과 인구감소 위기에 대한 응전의 준비로 대구 군부대 이전 유치에 최선을 다해 미래 성장 동력의 초석을 다진다.질 높은 공공산후조리원 운영과 맞춤형 출산·육아 정책, 수요자 중심의 통합 아동 돌봄센터 조성 등 생애주기별 지원체계 확립으로 저출생 극복을 위한 상주시의 책임을 강화한다.교육발전특구를 기반으로 한 돌봄-교육-취업의 선순환 체계 형성과 미래교육지원센터 운영은 민·관·학 거버넌스 구축으로 살기 좋은 교육도시를 만든다.청년의 상상이 현실이 되도록 지역활력타운 조성·맞춤형 주거플랫폼 강화·세대공감 플러스 문화센터 등을 조성한다.청년들의 안정적 주거정착과 인구증가를 위한 마중물이 되도록 한다.산업 간 균형을 맞추는 경제상주 건설을 위해서는 기회 발전특구로 지정된 청리일반산업단지와 연계한 이차전지 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조성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첨단산업과 서비스 산업을 통한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총력을 다한다. ▣도시 정주환경 질적 개선도시 정주환경의 질적 개선으로 지역 경쟁력 향상에 매진한다.주거·여가·문화·일자리가 집약된 압축도시 전략의 핵심 사업인 공간혁신구역 선도사업은 통합신청사 건립과 함께 도시공간을 재구조한다.침체된 도심에 생기와 활력을 불어넣고 적십자병원신축 개원과 KTX역사 신축은 도시환경을 획기적으로 변화시킨다. 도시 생태축 복원·남산공원 명품화·도심 녹지공간 조성등은 인간과 자연이 함께하는 정주환경으로 상주시를 변모시켜 나간다.2026년 착공 예정인 국민안전체험관을 우복의 기운을 널리 알리는 거점으로 한다.자연재해위험개선, AI기반 스마트 산불예방 드론 감시체계 구축 등은 각종 재난·재해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선제적으로 보호해 안전한 도시 이미지 확산에 기여한다.미래 농업의 전진기지, 첨단 스마트농업 선도를 위해 스마트팜 혁신밸리를 기반으로 스마트농업 관련 기술 확산 및 청년들이 창농의 꿈을 키울 수 있도록 성장시킨다.농기계임대사업장 확대·공공형 계절근로자 주거지원·드론방제단 운영으로 농촌 인력부족 해소 및 시대 상황과 환경에 맞는 미래형 농업으로의 체질 개선을 지속 추진한다. 신품종 미소진품벼를 적극 보급해 상주 쌀의 브랜드 가치를 획기적으로 향상시킨다.농산물 유통시설의 신속한 건립과 먹거리통합지원센터 운영으로 지역 농산물의 유통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 먹거리의 기반 성장을 위해 최선을 다한다.   ▣역사·문화·관광도시 조성경쟁력 있는 역사·문화·관광도시 조성에도 행정력을 모은다.국가사적 복룡동 유적 종합정비계획 수립, 상주읍성 북문 복원, 병풍산 및 오봉산 고분군 정비와 우리 옷 100선 콘텐츠 사업으로 지역문화 보존을 통한 상주 역사의 정체성을 확립한다. 무한한 상상력과 콘텐츠 개발의 결실인 상주세계 모자페스티벌과 전국 E-스포츠 대회 개최·만화특화 시립도서관은 고부가가치를 창출하는 문화산업으로 확장해 나간다.급변하는 관광 트렌드를 반영한 상주시 종합관광개발계획 수립, 백두대간 및 낙동강 권역 관광인프라 벨트화로 상주시를 매력적 관광도시로 발전시킨다.관계인구를 늘리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꾀한다. 존심애물 정신이 깃든 함께 잘 사는 복지상주를 건설한다.시니어 복합센터 건립, 스마트 경로당 운영, 노인 맞춤 돌봄 등으로 어르신들의 행복한 노후생활 보장과 사회참여 확대를 위해 노력한다. 최준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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