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현국 문경시장이 2025년 시정 운영 방향을 제시했다. 신 시장은 민선8기 출범 이래`긍정의 힘! Yes문경’을 가치로 폐광지역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새로운 가능성을 열기 위해 쉼 없이 달려온 결과, 문경의 성장동력이 될 사업들이 결실을 맺으며 희망찬 미래를 완성해 나가고 있다고 밝혔다.   대표 성과로는 경북 농민사관학교와 더본 외식산업개발원 개원, 단산터널 개설공사 재개, 세계소프트테니스대회 등이다. 국제대회 유치를 통한 스포츠 도시 위상 제고에도 한몫 했다. 용두리 슈퍼와 관광용 테마열차운행, 프리미엄 감홍사과 신세계 백화점 런칭 행사는 롱런 홈런을 쳤다. ▣새로운 역사 만든다지난 성과를 토대로 민선8기 후반기를 맞아 더욱 완성도 높은 지역발전을 위해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KTX 문경역을 중심으로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신 시장은△숭실·문경대 통합 △주흘산 케이블카 및 하늘길 조성 등 체류형 관광산업 완성 △명실상부한 글로벌 스포츠·체육 도시로 도약 △권역별 도시개발사업완성 △농업소득 1조원 실현 △스마일 도시 문경 완성 등 6대 시정방향을 제시했다. 첫째, 숭실·문경대 통합은 양 대학 간 실무협의를 통해 통합방법을 구체화해 온 만큼 통합추진에 속도를 높여 가시적 성과 달성에 총력을 다한다.   둘째, 주흘산 케이블카와 하늘길을 2027년 완공 목표로, 문경타워·문경새재 야간경관조명 조성 등 새재 권역을 중심으로 신규 콘텐츠를 마련, 체류형 관광산업을 완성한다. 셋째, 명실상부한 글로벌 스포츠·체육 도시로 도약을 위해 2031년 세계군인체육대회 유치에 전력을 다한다.읍면별 신규 파크골프장 확대 조성, 종목별 체육행사유치에 힘써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끌어 나간다. 넷째, 권역별 도시개발사업 완성을 위해 역세권과 연계한 각종 개발사업 추진에 속도를 낸다.신규 산업단지 및 농공단지, 공공 열분해시설 설치사업을 본격화하여 최적의 투자 환경을 마련한다. 박서진과 닻별거리, 포장마차 먹거리, 달빛주막 등 지역특화 콘텐츠 개발에 힘쓴다.모전 ON 유-길 조성사업, 중앙공원·모전공원 정비사업을 내년 완공하여 시민 휴식 공간을 확대해 나간다. 다섯째, 농업소득 1조원 실현을 위해 감홍사과와 오미자의 재배면적 확대에 집중한다.감홍사과, 오미자, 약돌한우 명품화 사업을 추진하여 문경 농특산물의 브랜드 가치를 극대화한다. 끝으로, ‘스마일 도시 문경 완성’을 위해 교육과 복지에 대한 지원을 강화한다.2025년 1월 1일부터 시내버스 전면 무료화를 시행, 시민 모두가 품격 있는 삶을 누릴 수 있는 행복 도시 문경을 만든다. 2025년도 세출예산 총규모는 금년 대비 11.29% 증가한 1조 350억원으로 분야별 주요 예산은 △공공질서 및 안전 분야 158억원 △문화 및 관광분야 715억 원 △농림해양수산 분야 1698억원 △국토 및 지역 개발분야 1161억 원 등으로 편성했다.   ▣문경시, 도시재생사업 공모 최종 선정문경시가 ‘새로운 빛으로 거듭나는 공간, 가은 Only you(온이유)’라는 주제로 국토교통부에서 공모한 2025년 지역특화형 도시재생사업이 최종 선정돼 4년간 275억원의 국비를 확보했다. 지역특화형 도시재생사업은 역사·문화 등 지역 고유자원을 활용해 스토리텔링 및 도시 브랜드화를 추진하고 중심·골목상권을 활성화하는 지역 맞춤형 재생사업이다.시는 공모에 대비, 선제적 대응 전략을 세우고 수시 전문가 컨설팅을 거쳐 사업계획을 보완하는 등 정부예산 확보에 행정력을 집중해왔다.시는 가은읍 왕능리 5 3 6 일대 약 29만㎡의 터에 2025~2028년까지 4년간 총사업비 275억 원을 투입 △호텔 가은 조성 △가은 빛 테마파크 조성 △가은선 철로 경관 특화 △가은 양조장 관광 특화 △가은 빛마루 조성 등 사업을 추진한다.이 사업이 완료되면 연간 73만명의 관광객이 가은으로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며 경유형 관광지에서 체류형 관광지로 탈바꿈할 것으로 기대된다.신현국 문경시장은 “지역특화 도시재생사업 공모 선정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어 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에 맞춘 지속가능한 도시재생사업 발굴을 추진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내겠다”고 말했다.   ▣2024년 한 해 긍정의 힘 빛났다문경시는 2024년 정부와 경북도 주관 각종 평가에서 23개 부문 기관표창을 수상하며 명품 행정을 입증했다.시는 최근 경북도 주관 ‘2024년 일자리창출 시군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지역 특화형 일자리 창출과 로컬기업·창업가 발굴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노력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행정 부문에서는 ‘2024 대한민국 자치발전대상’ 기초 지자체 부문 대상과 ‘지적행정업무 종합평가’ 우수상, ‘2024 올해 SNS’ 최우수상 등을 수상했다.문화·관광 부문에서는 ‘지역관광개발사업 평가’ 대상을 받았다.시는 2027년 세계소프트테니스선수권대회와 제9회 아시아소프트테니스선수권대회 유치에 성공하며 국제 스포츠 도시로서 위상을 높였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시민의 협조와 공무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미래 성장 동력 발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송명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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