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도창 영양군수가 2025년 군정운영 방향를 발표했다. 오 군수는 2024년 주요 군정성과와 2025년 새로운 비전과 도약을 위한 장밋빛 청사진이다.오 군수는 “관광이 성공하려면 주민과의 상생이 필수이고, 영양군은 주민과 협력해 모두가 행복한 관광지를 만들어가고 있다”고 강조했다.영양군을 자연과 전통, 현대적 시설이 조화를 이룬 미래형 관광지이자, 관광객이 찾아와 오래 머물고 싶은 곳으로 만들겠다는 의지다. ▣영양 새로운 관광시대 연다오 군수는 “새로운 길을 개척하고, 재도약을 위한 튼튼한 토대를 다지며 영양의 미래를 향한 변화의 시간은 우리 곁에서 조용하지만 힘차게 흐르고 있다”고 강조했다.오 군수는 “영양군이 교통망 개선과 편의시설 확충을 통해 지역 관광의 새로운 전환점을 맞고 있다”고 강조했다.그는 “영양군은 자연과 전통을 아우르는 보물 같은 지역이지만, 그동안 접근성과 편의성이 부족해 관광 활성화에 어려움이 있었다”고 했다. 이제 “교통망 확충과 관광지 편의시설 개선을 통해 누구나 쉽게 찾고 머물 수 있는 영양군을 만들겠다”고 했다.군은 정부에 남북9축 고속도로 조기 건설을 강력하게 건의하는 등 주요 관광지와 연결되는 도로를 정비하고 있다.자작나무숲, 국제밤하늘보호공원 등 대표 관광지의 접근성을 높이고자 진입로를 확장하고, 친환경 전동차를 도입해 방문객들의 편의를 증진시켰다.때문에 오 군수는 교통 인프라는 관광의 시작점이라는 사실에 주시, 더욱 많은 관광객을 맞이하기 위해 교통망 개선에 주력하고 있다. 관광객이 영양군에서 더 오래 머물며 지역을 즐길 수 있도록 편의시설 확충에도 힘쓰고 있다.주요 관광지마다 주차장과 화장실 같은 기본 시설을 확충하고 있으며, 숙박과 체험 프로그램을 결합한 체류형 관광 모델을 개발하고 있다.지역 주민과 협력을 통해 지속 가능한 관광 모델도 구축하고 있다. 농산물 직판장과 전통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주민에게 새로운 소득원을 제공하고, 관광객들에겐 독특한 체험을 선사하겠다는 구상이다.그는 “2024년은 국내 최대 규모 양수발전 사업자로 선정, 지금까지 다져온 초석을 바탕으로 미래성장동력 확보를 통해 도약하는 해로 설정하고 남북9축 고속도로 조기건설 촉구를 위해 만인소 청원 등 군민 참여행정을 펼쳤다”고 말했다. 2025년은 7가지의 군정목표로 △지방소멸 위기극복 △살맛나는 부자농촌 △생태관광산업 육성 △명품관광, 명품축제의 장 형성 △지역 상권 활성화 △정주여건 개선 및 재해예방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 만들기를 제시했다.군은 열악한 재정 한계를 뛰어넘기 위해 2024년 국도비 확보에 최선을 다한 결과 17건의 공모사업에 선정, 1016억 원의 예산을 확보했다.이는 지역발전의 마중물이 될 것으로 보인다. 완공을 눈앞에 둔 삼지리 체류형 전원마을과 청기리에 조성 중인 정주형 작은마을은 귀농활성화 및 외부 인구유입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에너지 효율성 향상과 신재생에너지 확산, 에너지 기술개발 등 에너지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수상한 ‘에너지 대상 최우수상’은 에너지 자립 도시로 나아가는 큰 발걸음을 보여줬다. 얼마 전 준공된 예안-청기간 도로 확포장 공사를 시작으로 마령~산해 위험도로 개선에 힘쓰는 것과 지방도 917, 918호선 확포장 및 선형개량을 추진, 일월 용화와 영양 감천에서 현리로 이어지는 위험 도로를 개선해 좁은 통로에서 발생하는 교통사고의 위험성을 줄여나면서 군민 이동 안전성과 편리성을 높이기 위해 군 행정력을 집중했다. 보건·복지분야에서는 50세 이상 군민 건강검진비 지원, 70세 이상 군민 및 65세 이상 국민기초생활수급자 목욕 및 이·미용비 증액 지원, 활력 노인복지관 운영, 생활민원바로처리반 확대 추진 등은 전국 최고 장수마을이란 타이틀을 얻게 된 대표적인 사례로 제시했다. 영양군이 편성한 2025년도 예산안은 2024년도 당초 예산 대비 11.1% 증가한 4,215억 원으로 일반회계 3,748억 원, 특별회계는 467억 원이다.오 군수는 “그간의 지속적인 노력에 행복한 변화, 희망찬 영양의 꽃을 피워 본격적으로 많은 결실을 군민들에게 보답하는 영양군이 되겠다”라고 밝혔다. ▣2024 농업시설 안전관리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영양군은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2024 농업시설 안전관리 추진실적 평가’에서 우수기관에 선정됐다.평가는 상습가뭄지역으로 지정 된 전국 156개소를 중점 대상으로 8개 지표를 증빙자료로 평가해 안전영농기반 구축 등에 공적이 있는 단체 및 개인을 발굴해 업무추진에 대한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실시됐다.군은 2023년 12월 기준 상습가뭄재해지역으로 지정 된 11개소에 대해 지정·해제절차 및 세부적인 관리요령에 따라 3개소를 지정 해제했다.가뭄해소를 위한 중장기대책을 수립해 2024년 경북도 스마트농업혁신과, 농림축산식품부 현장 정기점검시 우수한 실적을 거둬 수상을 하게 됐다.오 군수는 “농업생산기반시설의 안전관리에 성실하고 창의적인 자세로 재해대비 안전성을 지속 확보해 지역 농민들의 원활한 농업경영을 도모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권윤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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