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학동 예천군수의 바라는 2025년은 희망이 넘실대는 풍요의 땅이다.예천 도청신도시 2단계 공동주택사업 잇단 신청으로 ‘활기’를 찾는다. 저출생 위기 극복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2025년부터 생활인구 활성화 사업을 본격 시행한다.이 뿐아니다. 2024년 농업 분야에서 뛰어난 성과를 거두며 차별화된 농정시책을 통해 국·도정 평가 7개 부문에서 우수한 성적을 기록,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김군수가 다양한 농업정책을 추진하고 지속적으로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노력을 기울인 결과다. ▣예천 도청신도시 건설 활화산예천군은 도청신도시 2단계 공동주택사업계획 승인 신청이 잇따라 접수되는 등 활기를 띠고 있다.도청신도시 2단계 개발지역인 S-4BL에 공동주택사업계획 승인 신청이 접수됐다.S-4BL에는 2028년 9월 준공을 목표로 건폐율 40% 이하, 용적률 230% 이하, 최고 29층, 공동주택 10개동 1153세대 및 부대복리시설이 신축된다.2024년 11월 27일 A-4BL을 포함한 1개소의 주택건설사업계획도 승인됐다.해당 단지는 최고 25층, 22개동 2408세대 규모이다.추후 분양가심사위원회 등 추가 행정절차를 거쳐 2025년 상반기 분양을 목표로 한다. 애초 1단계 개발지역에 포함됐던 B-1BL에는 764세대 규모 공동주택이 신축된다.예천군 호명면 오천리에 80세대 규모로 건축되는 경상북도교육청 직원관사는 내년에 입주 예정이다. 김학동 예천군수는 “도청신도시 2단계 개발이 지체된 만큼 예천군이 신도시 개발을 선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예천군은 도청신도시 1단계로 공동주택 9개소 7105세대와 LH행복주택 1개소 500세대를 공급했다. ▣2025년 생활인구 1000만명 시대 연다2025년부터 생활인구 활성화 사업을 본격 시행한다. 단순한 인구 유입과 출산 유도를 넘어, 생활인구의 중요성을 강조한다.김 군수는 1000만 명 시대를 목표로 하고 있다.김 군수는 지역에 체류하며 실질적으로 경제적 활력을 더하는 생활인구를 활성화하기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한다.기존의 출산 유도와 인구 유입에 중점을 둔 정책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간다. 정주 인구뿐만 아니라 생활인구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이를 정책에 반영하고 있다.일본의 관계인구 활성화 사례를 연구하고, 관련 도서를 직원들에게 추천하며 강연을 통해 정책 구체화를 위한 발판을 다졌다. 군은 2030년까지 ‘생활인구 1000만 명 시대’를 비전으로 내년부터 생활인구 활성화 사업을 본격 시행한다. ‘관계 안내인’을 발굴하고 스포츠마케팅 관련 인구 유인 등 다양한 분야에서 프로그램을 추진해 지역에 체류하는 생활인구를 안정적으로 확보한다.군은 다양한 대회를 유치해 스포츠를 통한 생활인구 확보에 박차를 가한다.기존 관광명소인 회룡포, 삼강문화단지, 곤충생태원 등 외에도 남산공원을 명품 관광공원으로 조성한다.예누리길 맨발걷기공원, 개심사지 역사공원 등과 연계해 유동인구와 생활인구를 확장한다.전국 각지에 있는 향우회와의 교류를 강화해 지속적인 고향 방문을 꾀한다. 귀농귀촌에 관심이 있는 도시 주민을 대상으로 ‘관계인구 아카데미’를 개최한다.군은 도시 청년들에게 로컬라이프 경험을 제공하고, 청년네트워크를 형성하는 프로그램을 추진한다.‘청년 살아보기’와 같은 프로그램을 통해 도시 청년들이 예천에서의 생활을 체험하고, 지역에서 자립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데 주력한다. ▣2024년 군정을 빛낸 10대 성과 선정예천군이 2024년 한 해 동안 추진한 군정 중 주목받은 10대 군정 이슈를 발표했다.군은 올해 추진했던 군정 주요성과 중 총 18건의 우수 성과를 후보로 정하고 지난 해 12월13~19일까지 국민심사 등을 거쳐 최종 10건을 선정했다. 최종 선정된 군정 10대 성과로는 △교육 발전 특구 시범 지역 지정 등 교육명품 도시 도약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저출산 대응 사업 △스마트 도시 솔루션 확산사업 △군민이 편리한 교통환경 개선 △공공임대 형 지식산업센터 건립 추진 등이다.△전국 1등 쌀 미소 진품 도입 및 확대 보급 △예천 2024 현대양궁 월드컵대회 개최 △한천 침수 예방을 위한 예천보 개체공사 △패밀리파크 파크골프장 조성 △환경부 친환경 도시 선정 등이 포함됐다. 최종 선정된 군정 10대 성과는 주민이 행복한 예천을 만들기 위한 높은 노력이 다수 반영됐다고 군은 설명했다. 우선 아이를 낳고 키우기 좋은 행복 예천을 위해 추진한 분만 취약지 의료환경 개선 사업, 돌봄 연장 운영을 위한 K보듬6000 사업 등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교육 발전 특구 시범지역 지정을 비롯한 다양한 교육사업들도 주민들의 호평을 얻었다.주민들이 살기 편리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한 스마트 도시 솔루션 확산사업(전기자전거 도입, 스마트 버스 정거장 및 스마트 폴 설치 등), 교통환경 개선사업(전기버스 도입, 임시 공영주차장 조성, 택시요금 인하 등)도 많은 성원을 받았다.지역경제의 도약을 위해 추진되고 있는 예천 공공임대 형 지식산업센터 건립 사업과 전국 1등 쌀 미소진품 도입 및 확대 보급 사업도 선정됐다. 세계적인 양궁 도시로 위상을 높인 예천 2024 현대양궁 월드컵대회 개최도 포함됐다.주민들의 안전한 삶을 위한 예천보 개체공사와 주민 여가 활동을 위한 패밀리파크 파크골프장 조성 사업, 클린도시 예천을 넘어 환경부에서 그린시티로 선정된 성과도 선정되는 등 주민들의 군정에 대한 다양한 관심을 나타냈다. 김 군수는 “이 성과는 그동안 군민들이 살기 좋은 예천을 만들기 위해 주민들과 함께 모든 공직자가 묵묵히 일한 결과다. 2025년에도 추진 중인 주요 사업들의 마무리를 위해 노력하고 더 나은 예천 건설을 위해 힘쓰겠다”라고 강조했다. 송명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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