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욱 칠곡군수는 늘 변화를 꾀한다.군민과 함께하는 동반성장으로 2025년의 ‛돛`을 도도하게 올렸다.일자리는 행복한 삶과 지역발전의 핵심동력이라는 이유다. 그는 중소형 첨단 농기계 소재·부품 개발 및 제작지원을 위한 첨단 농기계 실증 랩 팩토리 조성으로 기업 경쟁력을 강화한다.소통과 공감, 변화 혁신을 통해 칠곡군에 기분 좋은 변화의 바람을 불어넣겠다는 의지다. 김 군수는 군정 구호를 ‘곳간 채우고, 경제 살리고, 군민 늘리고’로 정하고 5대 목표, 73개 공약을 중심으로 군민과의 약속을 실천하고 튼튼한 칠곡 미래의 토대를 마련하기 위해 노력했다. ▣2025년 역점사업가정 먼저 미래 먹거리산업 육성에 힘쓴다.중소형 첨단농기계소재·부품개발과제작·지원을 위한 농기계 실증 랩 팩토리 조성과 함께 농업용 무인기기 지원 센터및 스마트팜 실증장조성 등 생산기반의 애그테크 융복합 실증 플랫폼을 구축한다. 농기계 관련 기업의 개발 제품 조기 상용화를 지원한다. 첨단 농기계산업의 메카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한다.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도 전력을 다한다. 지역주민의 고용 창출과 경기 활성화를 위해 북삼 오평 일반산업단지와 지천 연호 일반산업단지 조성을 속도감 있게 추진한다.   왜관1일반산업단지의 기반시설 정비와 업종고도화를 통해 산업단지에 활력을 불어넣는다. ‘G-Star 경북의 저력 펀드’로 지역 벤처기업을 적극 지원한다. 맞춤형 일자리 제공으로 지역 고용 안정을 도모한다. 청년이 지역에서 미래를 설계하고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취·창업지원을 강화한다. 칠곡 사랑상품권 발행확대, 칠곡행복론 소상공인 특례지원, 골목형 상점가 지정, 왜관 전통시장 공영주차장 증축 등을 통해 지역경제의 뿌리를 더욱 튼튼히 한다. 농업경쟁력을 강화, 부자농촌을 건설한다. 농산물 공동집하장 운영과 외식업계 지역생산 식재료공급 시범사업으로 개별농가의 물류 비용을 줄인다.유통마진 없는 공급체계를 마련한다.수직재배 실증연구와 생력화를 위한 시설보급, 농식품 융복합화와 상품화, 농촌인력 지원사업으로 농가소득 증대와 함께 농업 경쟁력을 높인다. ICT 융복합 수직형 스마트팜 조성으로 칠곡형 첨단농장 확산 모델을 구축한다.유용 미생물 생산시설인 미래농업 복합지원센터를 설치한다. 친환경 농업과 우수 농산물 재배기반을 조성한다.새로운 대체작물 개발과 영농기술 보급으로 미래농업을 준비한다. 새로운 농산물 공동브랜드인 ‘건강담은 칠곡할매’를 적극 홍보, 지역농산물의 브랜드 가치를 높인다. 도시 인프라 구축으로 미래성장의 기반을 다진다. 스마트도시 서비스모델 및 전략사업발굴 종합계획을 수립한다. 스마트도시 구현을 위한 다양한 공모사업을 준비한다. 칠곡매원·칠곡북삼·칠곡중리지구 도시개발사업에 박차를 가한다.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 경쟁력을 높인다. 농촌협약 사업으로 추진중인 왜관·북삼·석적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과 지천·동명·약목 기초생활거점 조성 사업도 차질없이 진행한다. 문화·복지서비스를 강화한다. 대구권 광역철도인 대경선이 개통됨에 따라 대중교통광역환승제시행과 버스노선체계를 개편, 철도접근성을 높인다. 대중교통 소외지역에 행복택시를 운영, 교통복지를 강화한다.북삼역 진입도로 개선과 도시계획도로 회전교차로 확충으로 교통흐름을 개선한다. 조야~동명간광역도로, 율리~오평간도로와 오평~덕산간도로, 중리~구평간연계도로 사업도 차질없이 진행, 지역간의 접근성을 높인다. 안전한 칠곡조성에도 최선을 다한다. 자연재해 위험개선 지구를 정비하는 한편, 소하천정비 종합계획을 재수립한다. 치수안정화를 도모한다는게 이유다.안심골목길조성과 노후주택정비로 취약지역의 생활환경도 개선한다. 다시 찾고 머물고 싶은 힐링관광도시 칠곡을 만든다. 군청 사거리일대 시설개선과 함께 특화 먹거리를 개발하고 미군부대후문을 특화거리로 조성, 칠곡관광을 활성화한다. 아울러 에코피스광장, 호국평화공원 야간경관 및 잔디휴게공간, 칠곡차박캠핑장, 낙동강자전거파크 및 왜관나루마리나 조성사업은 낙동강주변 관광벨트와 연계, 칠곡의 명소로 만든다. 반려동물산업과 연계한 관광객유입과 펫푸드, 펫헬스케어, 펫테크 등 신성장산업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반려동물 복합문화공간을 조성한다. 지역의 소중한 문화유산을 관광자원으로 활용, 칠곡의 브랜드를 강화한다. 구상·이중섭 우정의거리, 칠곡할매 시화 홍보거리조성 , 매원마을에 관광기반을 마련, 지역 대표 관광지로 육성한다. 할매문화관은 어르신들의 새로운 문화예술공간으로 만든다.    아이들이 꿈과 희망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교육환경을 조성한다. 훌륭한 인재는하루아침에 만들어지지 않기 때문이다.미래칠곡을 이끌어갈 인재양성을 위해 체계적으로 준비한다. 먼저 교육발전 특구사업으로 지역교육 거버넌스를 강화한다. 지역통합돌봄구축과 지역주도 공교육 강화로 아이들이 성장하기 좋은 정주 생태계를 조성한다.   ▣쓸GO, 줍GO, 치우GO 열풍김재욱 군수의 최고 히트작은 쓸GO, 줍GO, 치우GO 이다.김재욱 군수 기획 작품이다. 김 군수는 “제2의 새마을 운동은 친환경 운동”이라고 말했다. 새마을에 친환경을 접목한 ‘3GO 운동’ 열풍이 불고 있다. 주민은 물론 스님과 외국인 근로자까지 자발적으로 동참하는 등 들불처럼 번져나가고 있다. 2024년 216개 행정리 마을에서 84%인 181개 마을이 3GO 운동에 참여한 가운데 814회에 걸쳐 누적 인원 1만7000여명이 마을 가꾸기에 나섰다.3GO는 ‘먼저 쓸GO, 먼저 줍GO, 먼저 치우GO’를 말한다.주민이 계획하고 추진하는 주민 주도형 친환경 운동이다.환경의 중요성을 일깨우고 지자체 예산 지원 없이 주민의식 변화를 통한 지속 가능한 환경운동을 실천하고 있다. 3GO를 기획한 김재욱 칠곡군수는 “마을 가꾸기를 통해 주민들의 의식과 생활 습관이 바뀌면서 하나의 문화가 되고 있다”며 “지속 가능한 민간 환경 운동으로 일상에 서 완전히 자리잡을 수 있도록 힘을 쏟겠다”고 했다. 김성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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