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내 어린이집 54곳 공기살균기 189대 설치찾아가는 복지급여 부정수급 예방 교육       대구 서구청이 어린이집에 공기살균기를 설치한 데 이어 복지급여 부정수급 예방 교육을 했다.   어린이집 공기살균기 지원 서구청이 안전한 보육 환경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면역력이 약한 영유아의 건강 보호와 감염병 예방을 위해 관내 어린이집 54곳에 공기살균기 189대를 설치한다.   8900만 원의 예산을 들여 어린이집에 공인 인증기관으로부터 안정성과 살균 효과가 입증된 공기살균기를 보급했다. 해당 기기는 공기 중의 폐렴균, 독감 바이러스, 각종 세균을 제거하는 데 효과가 있는 제품이다. 아이들의 실내 감염병 예방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서구는 매년 관내 어린이집에 방역 안전관리 물품, 냉난방비, 아동 간식비 지원, 보육 교직원 대상 연수와 교육으로 보육 품질 향상에 힘쓰고 있다.   류한국 서구청장은 “앞으로도 부모들이 안심하고 아이를 믿고 맡길 수 있는, 아이 키우기 좋은 보육 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시책을 지속적으로 발굴·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복지급여 부정수급 예방교육 서구청이 마련한 ‘찾아가는 복지급여 부정수급 예방교육’이 지난 6월 5일, 비산1동과 비산7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렸다. 해마다 복지예산이 증가하고 사회복지사업이 확대되면서 복지급여의 투명한 집행과 복지재정 누수방지를 위한 것으로 해석된다.   무엇보다 수급자의 제도 인식 부족이나 고의적인 부정행위 등으로 부정수급 사례도 늘어나 부정수급 사례를 공유하고 유사 사례 발생을 사전 예방한다. 교육대상은 복지통장과 복지 담당자 50여 명이다. 하반기에도 각 행정복지센터를 순회하며 교육한다. 서구 생활보장과는 부정수급 예방 교육은 물론 주민 인식개선을 위한 홍보 계몽운동, 신규 수급자 대상 교육, 안내문 제작·배포, 소식지 등 다양한 홍보 매체를 활용, 부정수급 사전 예방 활동을 지속 추진한다.류한국 서구청장은 “복지 수요가 많은 지역에서 복지예산이 꼭 필요한 곳에 적절하고 투명하게 쓰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송명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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