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교육청이 학교간 공동 교육과정을 확대학고 있다. 경북교육청은 27일, 올해 28개 학교와 20개 학급을 대상으로 ‘경북형 공동 교육과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교육청에 따르면 경북형 공동 교육과정은 △공동 수업 학교 △도·농 상생 학교 또는 학급 △초-중 연계 학교 △원격 화상 수업 학급 등 4가지 유형..
육군 50사단은 27일, 사단 사령부에서 수성대학교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상호 긴밀한 교류와 협력을 약속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50사단장 문병삼 소장과 수성대학교 김선순 총장이 참석한 가운데 실시됐으며, 양 기관은 산학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장병 및 학생들의 자기개발을 지원하고 국가발전에 기여하기 위..
대구참여연대는 대구시 고위간부 A씨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대구경찰청에 수사 의뢰했다고 27일 밝혔다. 대구참여연대는 “(A씨는) 대구시의원 출신에 홍준표 시장이 발탁한 정무직 공무원으로 공직선거법상 정치적 중립의 의무가 있으며 선거에 영향을 미치는 행위나 특정 정당이나 후보자의 업적을 홍보하면 안 되는..
27일 대구시의회 윤권근 의원(경제환경위원회, 달서구5)이 대표발의한 공동주택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상임위를 통과해 본회의 의결만을 앞두고 있다. 이 조례안은 대구시 공동주택 주민이 보다 편리하게 의견을 제시하고 주민투표 시 그 공정성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주민 전자투표와 같은 전자적 의사결정을..
마약을 통해 서로 알게 된 사람들끼리 필로폰을 사고 팔거나 주택가·모텔에서 몰래 투약한 혐의로 12명이 무더기로 적발됐다. 대구경찰청 광역수사대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A(57)씨 등 12명을 검거했다고 27일 밝혔다. 구속은 8명, 불구속은 4명이며 700여회 투약이 가능한 필로폰 22g, 주사기 1..
대구 시민단체가 정책토론청구 조례 개악 반대를 외치며 시민 의견 수렴을 요구했다. 대구 시민단체연대회의(연대회의)는 27일 오전 중구 대구시청 동인청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구시의 일방적 정책토론청구 개악을 규탄한다”며 “시민들의 목소리를 시정에 포함하기 위해 정책토론청구를 요구할 것이다”..
대구 수성구는 지난 22일부터 우회전 시 일시 정지 위반 단속이 본격화돼 개정 도로교통법 시행규칙을 홍보하는 캠페인을 펼쳤다. 지난 26일, 교통 관련 봉사단체인 수성구 보행지킴이, 수성구 녹색어머니회, 전국모범운전자연합회 대구수성지회, 수성구청 교통과·수성경찰서 교통과 직원 등 총 60여 명은 황금네거..
대구 동구 효목2동과 안동시 예안면은 지난 27일, 우호교류 협정을 체결하고 두 지역의 지속가능한 동반성장과 우호증진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체결은 지난해 11월 대구광역시 및 8개 구군과 안동시가 체결한 협정에 따른 것으로 대구 동구 효목2동과 안동시 예안면이 1:1 매칭됨에 본격적인 우호 교류에 나..
대구 달성군 옥포읍 새마을 협의회·부녀회에서 지난 27일 옥포읍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나대명·이무선 회장은 “새마을 정신을 바탕으로 물가 상승 등으로 모두가 힘든 시기에 따뜻한 봄을 나누고자 성금을 기부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봄기운 가득 담은 이웃사랑을 지속적으로 ..
대구시 남구청은 오는 5월 남구행복플랫폼에서 사회적경제기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창업 진입문턱을 낮추기 위해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사회적경제기업 창업설명회 및 컨설팅을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예비 사회적경제기업 창업가를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사회적경제기업 유형(협동조합, 마을기업, 사회적기업)..
대구시 북구청은 이슬람사원 건립과 관련해 대체부지 내 직접건축 또는 건축비 부담을 제안한 사실이 없습니다. 대현동 이슬람사원 건축은 경북대 내 이슬람 유학생의 종교생활을 위한 건립 목적을 밝힌 바 있으므로 조속한 해결을 위해 경북대학교와 북구청 간의 수차례 협의 사실은 있으며, 단지 현재 건축 중인 부지에 ..
대구 달서구는 26일, 27일 양일간 대구비즈니스센터(갈산동 소재)에서 ‘2023년 전기·전자 기업 대상 찾아가는 기업체 현장 간담회’와 ‘제1회 달서 기업인 굿모닝 스터디’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달서구는 빠른 경제회복 실현을 위해 중소기업 지원 시책을 다각도로 추진하고 있다. 달서구는 26일 대구비즈니스..
경북도가 27일 ‘2030 농식품 가공산업 대전환 추진계획’을 발표했다. 이 계획은 2030년까지 100억원 이상 매출기업 100개, 10억원 이상 900개, 100만 달러 이상 수출기업 100개, 10만 달러 이상 300개를 육성하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도내에서는 2021년 현재 100억원 이상 매출기업은 46개, 10억원 이상 매출기업..
경북도내 개별공시지가가 전국 평균보다 더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경북도는 2023년 1월 1일 기준으로 조사·산정한 도내 431만 필지에 대한 개별공시지가에 대해 소유자 등의 의견수렴 및 시·군·구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의결을 거쳐 28일자로 결정·공시한다. 도내 개별공시지가 평균 변동률은 6.7% 하락(2022..
경북 중소기업 제품이 외국 바이어들에게 인기다. 경북도는 지난 26일 경주 힐튼호텔에서 미국, 베트남 등 12개국의 해외구매자를 초청해 '2023 상반기 해외바이어 온·오프라인 수출상담회'를 개최했다. 상담회에는 도내 100개 기업이 참여하고 해외 구매자는 현장참가 26개사, 온라인 29개사로 모두 55개사가 ..
윤석열 대통령의 미국 국빈 방문을 계기로 한-미 주요 기업들이 첨단산업 분야에서 잇달아 업무협약을 체결하면서 경북도에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이번에 한-미 기업간 체결된 첨단산업 분야 10건, 청정에너지 분야 13건 등 총 23건의 업무협약 대부분이 경북도의 주요 산업 및 미래전략산업과 직접적으로 관련돼 ..
대구시와 대구전통시장진흥재단은 지난달 31일 재개장 이후 지금까지 18만명이 다녀간 서문·칠성 야시장에서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참여하고 힐링할 수 있는 특별이벤트를 마련한다. 27일 대구시에 따르면 이번 이벤트는 2023년 새봄 재개장을 기념하고, 전국 대표 야시장의 명성을 이어가고 있는 서문·칠성 야시..
대구시는 사회진입 초기의 근로청년들에게 자산형성의 토대를 마련해 주기 위해 ‘2023년 청년희망적금’ 사업을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대구시 청년희망적금은 지역에서 일하는 청년이 120만원을 저축(10만 원×12개월)하며 근로를 지속하면 대구시가 120만원의 지원금을 지급해 만기에 총 240만원의 소액자산을 ..
대구시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온 가족이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8개 구·군 가족센터와 함께 다양한 가족참여 행사를 개최한다. 정부는 가정의 중요성을 고취하고 건강가정을 위한 사회의 적극적인 참여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매년 5월을 가정의 달로 지정하고 있다. 5월 5일 어린이날을 시작으로 8일 ..
대구시는 지난 27일 오전 11시 최근 ‘베토벤 제9번 교향곡’ 부결을 계기로 예술계·종교계 등에서 운영방식·결과에 대한 우려가 제기됐던 종교화합 자문위원회를 폐지하고, 시립예술단의 종교중립 의무를 보다 강화하기 위한 실효성 있는 종교편향 방지대책을 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시는 지난 2021년 12월 10일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