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는 2023년 다문화 정책 방향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글로벌 인재 양성”으로 정하고 이주여성의 사회진출 확대를 위한 체계적 지원과 다문화자녀 미래인재 육성을 위한 학습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경북의 다문화 가구는 1만8058세대 5만7102명으로 전국대비 4.7%를 차지하고 있으며, 다문..
대구시와 경북도가 주최하는 ‘제20회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가 대구엑스코에서 25개국에서 300개사(1010부스)가 참가한 가운데 오는 12일 개막해 14일까지 진행된다. 대구시가 지난 2004년 ‘제1회 세계 솔라시티 총회’ 개최를 계기로 중점적으로 육성해 온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는 국내 최대, 세계 10대 신재생..
대구광역시는 10일, 오후 2시 서구 평리공원에서 심뇌혈관질환 예방 및 인식개선을 위한 ‘심뇌혈관질환 단디 알기’ 건강 캠페인을 개최했다. 만성질환에 대한 지속적인 예방과 집중관리 필요성이 더욱 요구되고 있는 만큼, 심뇌혈관질환에 대한 인지도를 높여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하고 건강생활 실천을 위한 인..
대구시와 달구벌장애인자립생활센터는 대구 무장애관광활성화를 위해 오는 12일부터 ‘대한민국 청년 장애인, 대구 무장애 여행코스 기획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대한민국 청년 장애인들이 대구 주요 여행지를 실제로 둘러보고 체험한 후, 여행코스 기획안을 직접 작성함으로써 청년 장애인 시선에서 ..
대구시는 시민과 공무원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해 정책에 반영하고자 ‘2023년 정책제안 공모’를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공모의 주제는 범죄예방을 위한 우리동네 환경개선 아이디어 △대구시 청렴도 제고 방안 △대구로택시 활성화 방안 등 3건이며 대한민국 국민이면 어느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세계 최대 규모의 액셀러레이터인 ‘플러그앤플레이’사(이하 PNP)가 대구지사를 설립하고 대구광역시와 본격적으로 벤처창업 프로그램을 공동 운영한다. 대구시는 오는 13일 사이드 아미디(Saeed Amidi) 총괄 회장을 비롯한 PNP 대표단(필립 빈센트 동아시아대표(일본대표), 조용준 한국대표 등)이 대구를 방문한다고 밝..
고(故) 이건희 회장 컬렉션 특별전 ‘어느 수집가의 초대’의 개막을 하루 앞둔 10일 오전 국립대구박물관에서 열린 사전공개행사에 참석한 문화계 인사 및 언론인 등이 전시품을 감상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인왕제색도 등 국보 6점, 대구 비산동 출토 청동기 등 보물 14점을 포함해 401점을 선보인다.<사..
환경부는 경북 청도군 운문댐이 지난 9일 오전 8시를 기준으로 가뭄 ‘주의’ 단계에 진입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운문댐의 가뭄단계 격상으로 낙동강권역 가뭄 ‘주의’ 단계 댐은 기존 4곳 댐(합천댐·안동댐·임하댐·영천댐)에서 5곳 댐으로 늘어났다. 환경부는 비가 부족하게 내려도 용수 공급에 지장이 발생하지 ..
대구지역의 아파트 경매 낙찰가율이 5대 광역시 중 유일하게 상승하는 등 3개월 만에 70선을 회복한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법원경매정보업체 ‘지지옥션’의 3월 경매동향보고서를 보면 대구지역의 아파트 경매 낙찰가율은 72.8%로 전월(67.0%) 대비 5.8%p 상승했다. 진행건수는 83건으로 전월(86건)보다 3건 줄었다. 올..
경북도는 10일 본격적인 영농기를 앞두고 농업인력 지원을 위한 시스템을 전산화하고 본격적인 인력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 도는 올해 농촌 필요 인력을 76만명으로 예상하고 내국인 근로자, 외국인 계절근로자 등으로 인력 공급을 추진할 계획이다. 우선 올해 구축한 도농인력중개플랫폼을 통해 농가와 구직자의 구인..
경북에 ‘청년마을’ 2곳이 새로 조성된다. 10일 경북도에 따르면 행정안전부의 ‘청년마을 만들기 지원 사업’에 영천시와 고령군이 선정돼 3년간 한 곳당 6억원씩의 사업비를 지원받게 됐다. 이번 2곳 신규 선정으로 경북은 모두 8개의 청년마을을 가지게 돼 전국에서 가장 많다. 경북 다음으로는 충남 7곳, 강..
대구시가 문화예술허브 조성을 위한 사업부지를 변경하려 하자 북구 주민들이 거세게 반발하고 나섰다. 10일 오전 8시30분께 대구시청 산격청사 앞 사거리에는 북구 23개 동 주민자치위원회 등으로 구성된 도청후적지 문화예술허브 변경추진 반대 비상대책위원회(비대위) 500여명이 빼곡히 메웠다. 비대위는 이벤트..
약 19년 만에 열린 국회 전원위원회에서 더불어민주당 소속 의원들은 일부 지점에서 견해차를 보이면서도 대체로 비례성 확대 필요성엔 공감하는 모습을 보였다. 다수 의원들 주장은 크게 지역구 의원 7~28석을 줄이고 비례대표 의원은 60~75석으로 늘려야 한다는 방향으로 종합되고 있다. 권역 비례 ..
정부는 10일 오후 김기웅 통일부 차관 주재로 올해 첫 북한인권정책협의회를 열고 북한인권 실상을 국내외에 알려나가기 위한 부처별 추진과제와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통일부에 따르면 이날 회의에는 교육부·외교부·법무부·국방부·행정안전부·문화체육관광부·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사무처·국무조정실 등 관계기관..
이진복 대통령실 정무수석은 10일 미국 정보당국이 우리 정부를 도·감청했다는 의혹에 대해 “사실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며 말을 아꼈다. 집무실 졸속 이전으로 도·감청이 쉬워졌다는 주장에는 “오히려 지금 옮긴 곳이 더 어렵다”고 반박했다. 이 수석은 이날 오후 국회 본관에서 윤재옥 국민의힘 원내대표를 접견한..
포항 해병대문화 축제가 4년 만에 개최된다. 포항시는 10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오는 29일과 30일 양일간 해병대 제1사단 부대와 오천읍 해병의거리(서문사거리 일원)에서 열릴 ‘2023 포항 해병대문화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준비상황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는 김남일 포항시 부시장의 주재..
지난 16년간 경주 남산 천불천탑의 위용과 찬란한 신라 불교문화의 신비감과 웅장함을 자랑하는 천년의 미소를 머금고 있는 ‘5cm의 기적 경주 남산 열암곡 마애불상’의 소중한 문화유산의 보존과 보호의 이해와 관심이 불교계는 물론 대중의 이목을 끌고 있다. 이에 경주시와 문화재청은 오는 14일 경..
동해안 최고의 항구로 손꼽히는 ‘천리미항’ 축산항에서 오는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제13회 영덕 물가자미 축제가 열린다. ‘블루로드에서 만나는 보석 같은 별미! 영덕 축산항으로’라는 주제를 담고 있는 이번 축제는 코로나19로 인해 4년 만에 개최되는 만큼 체험 마당과 문화공연, 부대행사 등..
주낙영 경주시장이 첨단복합도서관·미술관 건립사업, 한수원 축구단 훈련센터, 옛 경주역사 부지 매입 사업 등 중점사업을 점검했다. 10일 경주시 대외협력실에서 열린 국·소·본부장 회의에서 주 시장은 가장 먼저 첨단복합도서관·시립미술관 건립사업과 관련해 말문을 뗐다. 첨단복합도서관 건립 사업은 2015..
울진군은 10일부터 오는 6월 9일까지 2개월간 지방재정의 안정적인 확보와 조세형평을 위해 상반기 지방세 체납액 일제 정리 기간을 운영한다. 이에 따라 군은 우선 체납고지서를 일괄 발송하고 체납 안내 문자를 전송하는 등 적극적인 체납액 알림 활동을 통해 체납자의 자진 납부를 유도할 계획이다. 또한, 고액·상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