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화군 아연 광산 매몰 사고로 고립됐던 작업자 2명이 10일 만인 4일 오후 11시 3분께 무사히 구조되고 있다. 사진은 이날 생환한 고립자들이 부축을 받으며 걸어 나오고 있다.
대구시가 오는 2025년까지 대구소방안전본부 청사를 달서구 죽전동 옛 징병검사장 부지로 이전한다는 방침을 세우자 이전 예정 지역 일부 주민들이 반발하고 있다. 이전 자체를 반대하는 것은 아니지만 이전에 따른 교통난과 주차난 가중 등을 우려해서다. 특히 주민 의견 수렴 없이 일방적으로 이전 부지가 결정된 ..
두차례 인명피해가 발생한 봉화군 아연광산 매몰 사고와 관련, 경찰 수사가 본격화된다. 6일 경북경찰청에 따르면 산업통상자원부 동부광산안전사무소와 함께 7일 오전 봉화군 소천면 서천리 사고 현장을 찾아 현장감식을 벌일 예정이다. 앞서 경북경찰청은 수사관 18명을 투입해 전담수사팀을 구성했다. 수사팀은 ..
“두 분의 건강은 지속적으로 잘 회복되고 있습니다. 오늘까지는 죽(미음)을 드릴 예정이지만 이 상태가 지속된다면 내일부터는 밥을 드릴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봉화 아연광산에서 발생한 매몰사고로 갱도에 고립됐다가 221시간만에 극적으로 구조된 광부들의 건강이 빠르게 회복되고 있다. 6일 안동병원 관계..
대구 북구 산격4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3일 산격4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심폐소생술(CPR) 교육을 실시했다. 산격4동 주민자치위원회는 11월 3일(목) 열린 주민자치위원회 11월 월례회 회의에 앞서 주민자치위원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심폐소생술 교육은 이태원 참사로 심폐소생술의 중요성이 대두..
대구광역시 남구청은 서울 이태원 참사와 관련해 유관 기관과 함께 인구밀집 지역에 대한 상황 대응 점검과 재난취약시설에 대한 현장 합동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날 현장점검에는 조재구 남구청장과 배기명 남부경찰서장, 우병욱 중부소방서장이 CCTV통합관제센터를 찾아 군중밀집 위험..
대구 달서구는 11월부터 저소득 의료취약계층의 건강 관리를 위해 달서구한의사회(회장 정수경)와 함께 ‘홀로사는 어르신 코로나19 한방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홀로사는 어르신 코로나19 한방지원 사업’은 달서구 보건소와 달서구 한의사회가 연계해 코로나19 확진이력이 있는 독거노인 ..
김장철을 맞아 대구 수성구에는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김장나눔 행사가 이어지고 있다. 지난 3일 수성1가동 희망나눔위원회와 새마을 협의회 및 부녀회는 수성1가동 행정복지센터 2층에서 김장김치 150포기를 저소득 주민들에게 전달하는 행사를 가졌다. 같은 날 중동 행정복지센터에서도 새마을 협의회와..
대구동구자원봉사센터는 지난 3일, 샛터공원에서 ‘사랑의 밥차’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대구에서 유일하게 운영하는 밥차로 매주 목요일 마다 샛터공원, 불로고분군공원, 신천제일교회를 순회하며 소외된 이웃에게 따뜻한 한끼를 전하고 있다. IBK기업은행 후원금으로 진행하며, 자원 봉사자들은 신선한 식..
팔공산 갓바위 상가번영회가 주최하는 팔공산 단풍축제 ‘팔공산 단풍축제 ON 페스티벌’이 열린다. 팔공산 단풍이 가장 아름다운 시기인 10월 말부터 오는 30일까지 약 한 달간 진행된다. 이번 축제는 코로나 재유행 조짐과 대규모 행사에 대한 안전 문제 사전 방지를 위해 SNS를 활용한 온라인 ..
코레일 대구경북본부 서대구역은 통합 대응 훈련을 실시했다고 5일 밝혔다. 훈련은 드론에 의한 생물테러 상황을 가정해 신속한 사고 대응을 위해 마련됐다. 불특정 다수를 상대로 이뤄지는 테러는 유관기관의 체계적 합동 대응이 중요하다. 한국철도 서대구역은 이번 훈련에서 유관기관 최초 신고 및 고객대피 등을 담당했..
㈜태왕(대표이사 회장 노기원)은 지난 4일 경주 더케이호텔에서 ‘윤리준법경영 선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노기원 회장을 비롯한 210여명의 전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윤리준법경영 선포식’에서는 노사간의 협의를 통해 제정된 윤리준법현장을 발표했다. ㈜태왕의 윤리준법 헌장에는 △고..
한국도로공사 대구경북본부는 오는 9일 청주영덕고속도로 의성휴게소(양방향)에서 유관기관과 함께 폭설대응 현장 합동훈련을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겨울철 폭설로 인한 고속도로 차단 등 재난발생 시 효과적인 대응과 신속한 긴급구난을 위해서다. 관계기관과의 협업체계를 강화하고 제설장비·자재, 동원..
결혼 전 수학 강사로 일하던 한모(37)씨는 ‘파트타임’ 학원 구인 광고를 들여다보는 일이 잦아졌다. 출산과 동시에 그만뒀던 직장이었지만, 최근 빠듯한 살림에 보탬이 되고자 다시 사회활동을 하고 싶다는 생각이 간절해졌다. 아직 어린 딸을 온종일 어린이집에 맡기기는 힘들 것 같아 하루 4~5시간 일할 수 있는..
한국수력원자력(사장 황주호, 이하 한수원)이 4일 방사선보건원에서 아이들과미래재단(이사장 이훈규)과 ‘안심카 플러스 사업’ 협약을 맺고, 사업비 15억원을 전달했다. 안심카 플러스 사업은 전국의 아동복지시설을 대상으로 통학 차량을 지원하는 한수원의 대표 사회공헌사업이다. 협약을 통..
포스코인재창조원은 포스코의 2050 탄소중립 선언에 발맞춰, 개인별 걷기 목표를 달성하면 탄소 배출을 줄이는 데 기여할 수 있는 ‘나의 걸음이 숲이 되는 탄소 저감 프로젝트’를 실시하고 있다. 지난 2월 20일부터 시작된 이번 프로젝트는 숲조성 소셜 벤처기업인 ‘트리플래닛’과 협업해 진행 중이다. 걸음 수를 기록..
여야가 오는 7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차원의 이태원 참사 관련 현안 질의에 합의했다.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 윤희근 경찰청장은 물론 오세훈 서울시장, 김광호 서울경찰청장, 박희영 용산구청장도 참석한다. 6일 여야는 7일 예정된 국회 행안위 전체회의 이태원 참사 관련 현안 질의를 진행하고 2023년도 예산..
이태원 참사 관련 장례, 치료비용을 세금으로 지원하는 것에 신중해야 한다는 국회 국민동의청원 동의수가 접수 기준인 5만명을 넘겨 위원회 회부 절차를 밟을 것으로 보인다. 국회 국민동의청원에 지난달 31일 오른 ‘이태원 사고와 관련 상황의 세금 사용에 관한 법률 개정에 관한 청원’ 동의수는 6일 5만명을 넘겨 청..
국민의힘은 6일 촛불승리전환행동(촛불행동)의 이태원 참사 희생자 촛불집회와 관련 추모를 가장한 정치 선동이라며 맹공을 가했다. 양금희 수석대변인은 이날 서면 논평을 통해 “서울 도심에서 주말마다 열리고 있는 대통령 퇴진 촛불 집회에 민주당 조직이 동원된 정황이 언론보도 등에 드러났다. 지난 대선 당시 민주..
더불어민주당 용산 이태원 참사 대책본부가 참사 관련 “애초부터 컨트롤타워가 존재했는지 의문”이라며 대대적 진상 규명과 지원 활동을 예고했다. 자료 은폐 시도를 중단하라는 목소리도 냈다. 민주당 대책본부는 6일 기자회견에서 이태원 참사에 대한 정부 책임을 부각하면서 “아무런 사전 대비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