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실버복지관이 마련한 '찾아가는 한방의료봉사'가 1박 2일 일정으로 영덕군 병곡·지품면에서 열렸다. 봉사는 병곡면 140명, 지품면 140명 주민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행사에 대구한의과대학 이봉효 교수와 정광호 지도한의사의 한방침스밴드 특강, 40명의 예비 한의사들의 진단, 상담 그리고 침, 뜸, 부항, 한약재 등 다양한 한의학적 치료로 참여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박미숙 관장은 “현재 영덕군의 유일한 실버복지관으로서 주민의 건강과 생활에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nbs..
영양군이 사회안전망 강화를 위해 다각적인 정책을 추진 한다. 고독사 예방을 위한 인적 안전망인 영양군 행복기동대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이장, 부녀회장 등으로 구성,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 1인 가구 스마트플러그 안부확인사업,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주거환경개선사업, 사회관계망 형성 프로그램, 홍보 계몽운동 등 고독사 예방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복지안전망을 강화한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고독사 문제에 사회적 관심을 높이고 지속적..
일선 지자체마다 농촌일손돕기에 소매를 걷어 부쳤다. 행복한 보금자리 만들기 봉사활동을 넘어 도로변 환경정비, 주변에 꽃을 심는 등 깨끗한 도시만들기가 한창이다. ▣고령군, 농촌일손돕기 고령군 운수면과 지역경제과 및 대가야박물은 지난 7일 양파 수확에 한창인 운수면 운산리에 있는 농가를 찾아 일손을 도왔다. 최근 인력부족, 인건비 상승, 양파생육 불량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
경북도내 광역 기초의회에서 정례회가 잇따라 열리고 있다. 전반기 마지막 정례회다. ▣경북도의회 경북도의회 제347회 제1차 정례회가 10~21일까지 12일간의 일정으로 열린다. 정례회 기간 도정질문, 2023회계연도 결산 심사 및 각종 민생 조례안 등의 안건을 처리한다. 10일 열리는 제1차 본회의에서는 이선희(청도), 황명강(비례), 김경숙(비례) 도의원이, 제2차 본회의에서는 남영숙(상주), 허 복(구미), 박채아(경산) 의원이 도정질문에 나서 도정과 교육행정 전반에 걸쳐 현안사항과..
대구시의회는 10~27일까지 18일간 제309회 정례회를 연다. 2023회계연도 대구시 결산승인(안) 및 제·개정 조례안 등 28건의 안건 심의와 현장 방문, 제9대 의회 후반기를 이끌어 갈 의장단과 상임위원장 선출 등의 일정으로 의정활동에 돌입한다. 이번 회기에 예·결산안 5건, 제·개정 조례안 18건, 동의안 5건 등 총 28개의 안건을 심의한다. 10일 오전 10시에 열리는 제1차 본회의에서는 개회식에 이어 회기운영을 위한 제반 안건을 의결한다. 11~23일까지 각 상임위원회는 안건을 심사하고 시정 ..
성주군이 ‘2025 지방소멸대응기금 계획(안)을 마련한다. 지만 4일 열린 중간 보고회에 군의원, 성주군 인구정책위원회, 실과소장 등 40여명이 참석했다. 보고회는 2025 지방소멸대응기금 사업계획을 점검하고 우수등급을 확보하기 위한 의견 수렴을 위해 마련됐다. 보고회에서 기금 배분 기준 변경에 따른 적합한 투자사업 및 보완방안 등심도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저출생과 전쟁’ 선포에 따른 저출생 극복 연계사업으로 △정주인프라 구축 △맞춤형 생활서비스 구축 △로컬산업 활성화 △로컬콘텐츠 다각화로 생활인구 유입 등 인..
청송·영양이 살기좋은 고을로 탈바꿈한다. ‘2024 농촌협약 공모사업’에 최종선정된 탓이다. 2024년 농촌협약 공모에서 도내 7개 시군이 선정돼 국비 2100억 원을 확보했다. 도는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2024년 농촌협약 공모에 선정된 9개 시도 중 전국에서 가장 많은 7개 시군(포항, 김천, 안동, 경산, 청송, 영양, 영덕)이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농촌협약은 시군이 주도해 농촌생활권에 대한 발전 방향을 수립하면, 농식품부와 도 및 시군 공동 투자로 365 생활권..
경북도는 8,9일까지 청년 복합문화 공간인 대구 무영당에서 ‘2024 경북살이 청년실험실 팝업스토어’를 개최했다. 무영당은 폐공간(옛 백화점)에서 문화예술이 만나는 복합 창작 공간으로 재탄생한 곳이다. 행사는 경북을 벗어나 대구 등 다른 지역 청년들에게 ‘경북살이 청년실험실’을 홍보하고 각 실험실에서 만들어낸 로컬 콘텐츠의 상품성을 검증하기 위해 기획됐다. 팝업스토어의 2층은 청년실험실의 사업 소개, 프로젝트 전시, 아카이빙 영상 등을 통해 경북살이 청년정책의 브랜드를 홍보했다.&nbs..
대구시가 ‘데이터안심구역 지역거점 구축 및 운영 사업’에 선정됐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이 지역 산업구조와 데이터 수요 등에 특화된 데이터 제공·활용 거점을 확보하기 위해 공모결과다. 데이터안심구역은 외부에 공개되지 않는 활용가치가 높은 정부, 기관 및 기업의 데이터를 누구든지 안전한 환경에서 분석·활용할 수 있는 공간이다. 민감한 데이터의 유출 우려를 해소함과 동시에 양질의 데이터를 분석할 수 있어 데이터를 안심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플랫폼이다. 대구시는 경북대학교, 지능형자동차부품진흥원..
대구의 기업 경영자들이 경북도의 저출생 극복 성금 모금에 동참했다. 대구경영자회 회장단은 지난 7일 경북도청에서 저출생 극복 성금 6000만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경북도에 전달했다. 대구경영자회 회장단 기업들인 ㈜동원약품(회장 현수환), 우성철강㈜(회장 김영만), 대영전자㈜(회장 백서재)는 각 2000만원씩 기부했다. 백서재 대구경영자회 회장은 "전국 최초로 경북도가 추진하고 있는 저출생과 전쟁에 조금이나 동참하게 돼 기쁘다"며 "기업인으로서 저출생 문제에 대해 깊이 공감하며, 위기를 함께 극복하고자..
포스탱 아르샹제 투아데라 중앙아프리카공화국 대통령 일행이 지난 7일 도청을 찾았다. 이철우 경북지사와 새마을운동 등 다양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투아데라 대통령은 한-아프리카 정상회담 참석 후 국가변혁프로젝트 실행을 위해 경북도를 방문했다. 방문단은 경북도의 새마을운동을 극찬하고 중앙아프리카가 빈곤에서 탈출하고자 새마을운동을 자국에 확대해 시행할 것을 시사했다. 중앙아프리카는 1960년 프랑스에서 독립 후 계속되는 내전으로 혼란스러운 상태였으나 1991년 유엔 평화유지군 파견으로 안전을 되찾았다. 주요..
대구시 수성구와 가창면의 식수원인 가창댐 상류에 오염물질이 유입, 주민건강이 우려된다. 가창댐 상류에는 5일째 약 길이 190m폭 90m의 짙은 암갈색 띠가 형성돼 있다. 수심이 얕은 곳은 푸른 이끼도 끼어 있다. 주미들은 "지난달 말 가창댐 상류에서 논농사를 짓는 사람이 가축분뇨 퇴비를 논에 뿌린 뒤 물이 넘쳐 그 물이 상류로 유입, 오염됐다"고 말했다. 대구상수도사업본부는 이번 오염물질 유입은 “댐 상류 200여 평의 논에 모내기를 하기위해 트랙터로 가는 과정에서 논둑이 무너져 퇴비가 섞인 논물 일..
2025 APEC 정상회의 개최도시 선정이 초읽기에 들어가면서 경주시에 악의적인 거짓 소문을 퍼뜨리는 비상식 행태마저 공공연하게 벌어지고 있다. 폄하·왜곡되게 선전하는 정치 선거판에서나 볼 수 있는 '네거티브'전략이 나오고 있다. 최대 피해자는 경주시다. 유치에 나선 인천시가 경주숙박 문제를 거론하면서 불거졌다. 인천시의 이같은 발언은 경주시가 2025 APEC 정상회의 개최도시로는 부족하다는것으로 해석된다. 때문에 경주시가 어불성설이라고 즉각 반격에 나섰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지난 7일 외..
영천시는 군소음 피해보상 대상 지역 신청대상자 112명에게 보상금 2566만2000원을 지급한다고 4일 밝혔다. 군소음 피해 보상금은 ‘군용비행장⬝군 사격장 소음 방지 및 피해보상에 관한 법률’에 따라 지급한다. 이와 관련 영천시는 지역소음대책 심의위원회를 열어 지급 대상과 보상 금액을 결정했다. 영천시는 산정 금액을 결정 통지서로 개별 통보 예정이며 보상금 결정 결과에 이의가 있을 경우 오는 7월까지 영천시청 환경보호과 및 주소지 행정복지센터에 이의신청서와 증빙서류 등을 제출하면 된다. 보상 대상 기간은 202..
의성군은 지난달 29일부터 지난 1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제23회 친환경유기농 박람회’에 참가해 의성군 친환경 농산물의 우수성을 전국에 알렸다고 밝혔다. 올해로 23회째를 맞이하는 친환경유기농박람회는 한국유기농업협회의 주최로 전국 200여개 친환경농업 관련기관, 지자체, 업체 등이 참여하여 성황리에 진행됐다. 의성군과 의성군친환경농업협회는 홍보부스를 운영해 유기농 블루베리, 마늘, 상추등을 전시하고 방문객에게 블루베리와 흑마늘차를 제공하여 많은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 또한 전국의 친환경농업..
의성군은 ‘수도법’ 및 ‘먹는물 수질기준 검사 등에 관한 규칙’에 의거하여 수질검사를 실시한 결과 먹는물 수질기준에 모두 ‘적합’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검사 내용은 안계정수장의 일반세균·대장균, 납·비소·수은, 페놀·벤젠, 수소이온농도·탁도 등 총 53개 항목, 노후 수도꼭지 7개소, 일반 수도꼭지 9개소에 대한 수질검사를 실시했다. 또한 철저한 수돗물 관리를 위해 중점관리지역(10개소)을 지정하여 월 2회 주기적인 관리를 하고 있으며, 지역 내 주요 급수구역계통 27개 지점에 대해 연 4회 분기검사를 하는 등 ..
영주시는 공식 농특산품 온라인 쇼핑몰 ‘영주장날(yjmarket.cyso.co.kr)’에서 18주년 맞이 대규모 행사를 5일부터 한 달간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난 2006년 오픈한 영주장날은 그동안 큰 성원을 보내온 회원들에게 보답하고자, 1만 8천 원 할인쿠폰 발행(5~28일) 및 영주장날 소문내기 이벤트(5일~21일)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 ‘영주장날 18번째 생일을 축하해’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주문금액 4만 원 이상 결제 시 사용할 수 있는 1만 8천 원 할인쿠폰을 영주장날 회원을 대상으로 이벤트 페이지..
영천시는 지난 3일 영천시민회관에서 직원 500여 명을 대상으로 공직자의 규제개혁에 대한 관심과 이해도를 높이고 나아가 적극행정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규제개혁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24년 영천시 규제개선 아이디어 공모 접수 시기(’5. 20.~6. 28.)에 맞춰 기획된 이번 교육은 최윤규 카툰경영연구소 소장이 ‘규제개혁, 생각의 틀 깨기’라는 주제로 강연했다. 강연 주제에 걸맞게 어렵고 딱딱한 교육에서 벗어나 카툰(만화)과 동영상을 활용해 상호 소통하는 방식으로 진행된 이날 교육에서 최 소장은 ..
고령군은 어린이, 노인, 장애인, 다문화가정 등 신체 ‧ 언어 ‧ 위기 대처능력 등의 위험에 자주 노출되는 안전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안전 교육을 실시한다. 2024년 찾아가는 안전취약계층 안전교육은 행정안전부 국비 공모사업을 통해 2023년에 이어 두번째 실시하는 것으로 안전교육 참여를 희망하는 안전취약계층 시설에서 희망하는 장소 및 일정에 맞추어 안전 교육 전문가가 직접 찾아가 맞춤형 안전교육을 실시하며 지난 3일부터 성산어린이집의 아동을 대상으로 시작했다. 현재까지 ..
(재)성주군별고을장학회는 지난 3일 성주군청 소회의실에서 저출생 극복을 위한 대책의 일환으로 시행될 신규사업인 '초등학생 사교육비 지원사업'에 대해 성주군 학교운영위원회 임원 및 각 초등학교 운영위원회 위원장들의 의견을 수렴하고자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초등학생 사교육비 지원계획은 매년 기부되는 별고을 장학기금을 활용한 학원비 지원으로, △성주군에 주소를 둔 관내 초등학생 전체(1~6학년) 대상, △학교 방학기간인 7월부터 12월까지, △1인당 월 1회 10만원씩 4개월(연 40만원)한도로 △수강과목 관계없이 1과목에 대해 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