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때 말고 청렴라떼 드세요!
수성구는 6월11일 수성구청 청사 입구에서 출근하는 직원들을 대상으로 ‘청렴DAY 계몽운동’을 실시했다. 계몽운동은 존중과 배려, 소통과 공감을 바탕으로 한 건강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수성구는 ‘나 때는 말이야’라는 표현을 재치 있게 풍자한 ‘라떼는 말이야’에서 착안한 ‘청렴라떼’를 나눠준다. 직원들이 자연스럽게 청렴의 의미를 되새기고 직장 내 상호 존중과 배려 문화를 함께 실천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행사에는 김대권 수성구청장도 직접 참여해 출근하는 직원들에게 ‘청렴라떼’를 직접 건네며 갑질 근절, 동료 간 화합과 배려, 유연한 조직 분위기 조성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청렴은 공직사회의 기본이자 신뢰의 출발점이다.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문화 속에서 직원들이 자긍심을 가지고 일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적극적으로 청렴한 공직문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수성구는 청렴한 조직문화 확산과 세대 간 공감대 형성을 위해 6월 13일 ‘구청장과 함께하는 청렴 토크콘서트’를 열어 직원들과 청렴에 대해 자유롭게 소통했다.
자율금연권장구역 계몽운동
수성구는 6월 10,11일, 이틀간 6월 1일 자로 지정된 자율금연권장구역에서 범시민 금연 인식 개선을 위한 홍보 계몽운동을 했다. 계몽운동은 수성구보건소가 주관했다. 고산1동 행정복지센터, 고산지구대, 청소년지도협의회 등 유관기관과 함께했다.
유동인구가 많은 신매광장 일대에서 집중적으로 펼쳐졌다. 현장에서는 자율금연권장구역 안내는 물론, 신종담배의 유해성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보이스피싱 예방 홍보도 병행해 주민들의 큰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
‘자율금연권장구역’은 법적 강제력은 없지만, 시민 스스로 금연에 동참함으로써 쾌적한 거리 환경과 건강한 지역사회를 조성하고자 지정된 구역이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시민의 자발적 참여로 만들어가는 금연 환경이야말로 진정한 건강도시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금연 지원 프로그램과 캠페인을 통해 금연 문화 확산에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다.
수성구는 자율금연권장구역을 중심으로 지속적인 계도 활동을 이어가며, 흡연으로 인한 간접피해를 줄이고 건강한 거리 환경 조성에 앞장선다.
황태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