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 산불···이재민들에게심리적 안정 회복 지원       청송군 정신건강복지센터는 6월5일, 산불 피해를 입은 이재민 7명과 함께 청송정원에서 ‘마음 쉼표 나들이’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프로그램은 산불로 정서적 스트레스를 겪고 있는 이재민들에게 심리적 안정과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고 △청송정원 산책 △감정 표현 활동 △정신건강 상담 △심리안정화 집단활동 등 다양한 내용으로 짜여졌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이재민은 “산불 이후 불안하고 무기력했는데, 오늘처럼 자연을 느끼며 마음을 나누는 시간이 큰 위로가 됐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자연 속에서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 앞으로도 청송군민의 정신건강 회복력 향상을 위해 청송군 정신건강복지센터가 함께 하겠다”라고 밝혔다.      윤병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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