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 탁구공으로 세대 화합 이루다미래의 육상 꿈나무로 한발짝 다가서       제7회 명실상주배 전국동호인 탁구대회가 상주실내체육관 신·구관에서 열렸다. 대회는 6월 6~8일까지 열렸는데 전국 탁구·라지볼 동호인 선수 및 임원 1400여 명이 참가했다. 상주시탁구협회와 경북일보가 주최한 이번 대회는 라지볼 경북오픈부와 전국오픈부, 일반부 개인단식, 개인복식, 단체전으로 나눠 열렸다.   라지볼부는 6, 7일 신관과 구관에서, 일반부는 7,8일까지 신관에서 펼쳐졌다. 라지볼은 일반 탁구공보다 지름이 큰 44㎜ 노란색 공을 사용하며 공속이 느리고 시인성이 높아 시니어층에게 적합한 운동으로 각광받고 있는 종목이다.   상주시는 라지볼과 일반부 대회를 동시에 개최, 시니어와 청·장년층이 함께 즐기는 생활체육의 장을 마련, 세대 간 교류와 스포츠 저변확대에 기여했다는 평을 받았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환영사에서 “참가하신 탁구동호회 분들을 온 시민과 함께 진심으로 환영하며, 많은 시민이 즐기고 사랑하는 대표적인 생활체육 종목인 만큼 오늘 대회를 통해 많은 추억도 쌓고 갈고닦은 기량도 마음껏 발휘하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5 상주시장기 종목별 육상대회도 열렸다.   육상대회는 미래의 육상 꿈나무로 한발짝 전진한다.   대회는 6월4일, 상주시민운동장 주경기장에서 개최, 관내 14개교 초등학생 250여 명이 참가했다.   경기는 80m, 100m, 600m 달리기 트랙경기와 멀리뛰기, 공던지기 필드경기로 나눠진행됐다.   대회에는 상주교육지원청 박은옥 교육장이 현장을 방문, 참가 학생들을 격려했다.   약 250명의 선수들은 그동안 연습한 기량을 뽐내며, 건전한 스포츠 정신을 배우고, 협동심을 키우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경기 시상은 각 부별 종합점수에 따라 초등 1부에서는 1위 상산초, 2위 성동초, 3위 상영초가 수상하고, 초등 2부에서는 1위 화령초, 2위 낙서초, 3위 청리초가 각각 수상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학생들이 스포츠에 대한 열정과 협동에 대한 가치를 배우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 앞으로도 상주시는 다양한 생활체육대회를 통해 학생들이 미래의 체육인재들로 꾸준히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김성용 기자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