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수도권 자치구 첫 예산1,000,000,000,000원 시대공약이행평가 3연속 최고지역복지사업 평가 11년연속수상 최고 영예 안아남은임기 내일이 기대되는대구 중심, 달서구 만든다
달서구는 민선8기 3주년을 맞아 구정 주요 성과들을 되돌아보고 성공적인 마무리를 위한 향후 계획을 밝혔다.
이태훈<사진> 달서구청장은 “민선6,7기를 포함한 지난 9년 세월 1300여 공직자와 함께 혁신의 가치를 담아 달려온 결과 구정 전 분야에서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이룰 수 있었다”고 강조했다.
이 구청장은 “남은 임기 대구시 신청사 랜드마크화와 두류공원 명품화 등 내일이 더욱 기대되는 대구 중심, 달서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비수도권 첫 예산 1조 원 시대
달서구는 비수도권 자치구 최초 예산 1조원 시대를 열었다. 지난 3년간 총 333건의 공모·평가에서 대통령상 1, 국무총리상 5, 장관상 87건 등의 수상과 1392억 원의 국·시비를 확보했다. 구정 6대 역점분야에 행정역량을 집중한 결과 공약이행평가 3년 연속 대구 최고 등급을 받는 등 역대 최고의 성과를 거두었다.
혁신 경제도시 분야
청년창업지원센터 등 특화 창업벨트 구축과 세대별 맞춤형 취업 지원으로 달서웨이(Dalseo-way) 일자리 프로젝트를 시행했다. 이 결과 3년간 4만5273개의 일자리를 창출,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 7년 연속 수상했다. 두류젊코상권 르네상스 사업과 지역 최초 사회적경제지원센터 건립, 성서산업단지 대개조 사업 지원 등 상생협력의 경제 생태계 조성에도 활기를 불어넣고 있다.
공감 복지도시 분야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제공 등 지역복지사업 평가 11년 연속수상이라는 쾌거를 올렸다. 달서아이꿈센터 개소, 청소년 모험시설 조성을 포함, 청년센터 운영 및 달서건강복지관 개관 등 전 세대에 걸친 맞춤형 복지인프라를 구축했다. 권역별 균형있는 노인복지 서비스 제공을 위한 월배노인종합복지관 개관(2025년10월)을 앞두고 있다.
인구위기 공동대응을 위한 민·관·학 업무협약(30회, 93개 기관) 추진 등 ‘잘 만나보세’ 뉴 새마을 운동전개는 눈부시다. 출산장려 브랜드를 런칭하는 등 적극적인 결혼·출산 정책을 펼쳐 183커플 성혼 및 혼인증가율 전국 평균 대비 26배라는 성과를 이루며 대한민국 결혼1번지의 위상을 공고히 하고 있다.
문화 관광도시 분야
달서선사관 건립과 움직이는 매머드 조형물 등 선사시대로 테마거리 단계별 조성으로 볼거를 제공했다. 선돌보도교 설치로 도심 속 이색적 선사시대 콘텐츠는 뛰어나다.
공공우수야영장으로 선정된 달서별빛캠프 캠핑장과 지역최초 반려견놀이터를 운영했다. 지역 최초 외국인 전용 온라인관광상품도 출시했다. 달성습지 인근 에코전망대 건립 추진으로 더욱 매력적인 관광도시로 발돋움한다.
힐링 녹색도시 분야
그린카펫 사업, 와룡산 명품 편백숲길 조성 등으로 2016년 이후 편백 3만 7000여 그루를 포함, 약 579만 그루의 수목을 식재했다.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노력을 인정받아 지역 최초 그린시티로 선정(2022년)됐다.
도시생태축 복원사업도 완료했다. 도심 속 생태계 보존에 기여하고 있다.
지역 최초 탄소중립지원센터와 지역 최대 규모 스마트팜 운영, 기후위기식단 실천운동 추진 등 탄소중립을 선도, 지속가능발전도시를 선포했다.
명품 교육도시 분야
다양한 체험형 글로벌 프로그램과 주민 맞춤형 평생학습 프로그램 운영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교육국제화 특구로 지정됐다. 평생학습도시에 재지정되는 성과를 거두었다.기금 100억 원을 달성한 인재육성장학재단 운영으로 주민과 함께 다양한 분야의 창의인재를 키우고 있다. 평생학습관 확대 개관 및 별빛천체과학관 건립 추진으로 주변 시설과 어우러진 복합 교육문화 인프라를 꾸민다.
열린 소통도시 분야
대구경북 기초지자체 최초로 스마트도시 인증(2022년) 및 재인증(2024년)을 받았다.
달서디지털창작센터를 포함한 디지털 기반 인프라 구축과 함께 환경, 교통, 복지 등 생활밀착형 스마트 행정 서비스 제공으로 주민체감형 스마트 생태계 조성에 힘쓰고 있다.
발로 뛰는 현장소통 뿐만 아니라 AI아나운서 도입 및 이만옹(거대 원시인) 등 분야별 홍보대사를 위촉했다. 적극적인 주민 소통을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전용서체 및 대표 캐릭터 `달수와달희` 개발로 도시브랜드 강화에 앞장선다.
도순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