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명문화대학교 경찰행정과대한민국공인탐정경호협회가족회사 협약 체결 구축 ···
계명문화대 경찰행정과는 8월 6일 대학 쉐턱관 벽오실에서 대한민국공인탐정경호협회와 가족회사 협약식을 가졌다. 협약식에서 학생들의 다양한 진로 및 취업 지원을 위한 교육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협약으로 양 기관은 경찰행정과 학생들이 경찰공무원 준비뿐만 아니라 탐정사, 학교폭력상담사 등 관련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는 교육프로그램을 공동 운영한다. 수요자 맞춤형 교육을 강화, 현장 친화적인 우수 인력을 양성, 대학 경쟁력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다.
협약식에는 김민경 국제처장, 박헌국 학과장, 이동엽 회장, 이규식 부회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박헌국 학과장은 “이번 협약으로 학생들이 경찰공무원 외에도 탐정사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 협회와 연계한 현장실습 · 견학 · 인턴십 등 산학 연계 프로그램을 한층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동엽 회장은 “협회의 풍부한 현장경험과 대학의 교육역량이 결합, 전문 탐정 인력 양성은 물론, 지역경제 발전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계명문화대 경찰행정과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국회에서 논의 중인 ‘공인탐정법’ 제정에 발맞춰, 학생들의 탐정 관련 자격증 취득과 실무 경험 확대를 지원,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학과로 자리매김한다.
김성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