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종식 교육감, “광복의 그날 수많은 독립운동가의 희생과  헌신으로 이뤄진 값진 역사···  후손들은 결코 잊어서는 안 돼”     대구교육청이 ‘광복 80주년 기념 나라사랑 실천사례 공모전’의 최종 수상작을 발표했다. 광복 80주년을 맞아 그날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교육공동체가 생활속에서 나라사랑을 실천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강은희 교육감은 “광복 80주년은 단순한 기념이 아니라, 선열들의 희생과 헌신을 기억하고 그 정신을 오늘에 되살리는 중요한 의미”라고 말하며 “앞으로도 학생과 교직원이 함께 생활속에서 나라사랑을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덧붙였다.   공모전은 지난 7월 17 ~ 8월 7일까지 진행됐던 ‘광복 80주년 기념 나라 사랑 실천사례 공모전’의 최종 수상작을 발표했다. 공모 분야는 △감성 표현 분야(디카시 제작하기-사진과 짧은 시) △시각 상징 분야(핀버튼 이미지 도안하기) △참여 영상 분야(광복절 노래 함께 부르기) 등 3개 분야로 진행됐다. 심사 결과 △감성 표현 분야에서 최우수 1편, 우수 3편, 장려 9편 △시각 상징 분야에서 최우수 1 편, 우수 2편, 장려 8편 △참여 영상 분야에서 최우수 1편, 우수 1편, 장려 1편이 각각 선정됐다.   감성 표현 분야 대구서동초 학부모의 디카시 작품 ‘잇다’가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세대와 세대, 마음과 마을을 잇는 손을 통해 나라사랑의 의미를 전한다. 전쟁의 아픔과 미래의 희망이 맞닿는 순간 사랑과 희망을 이어 가야함을 그림과 시에 담았다.   시각 상징 분야 대구평리초 교직원의 ‘80년, 그리고 영원히’가 최우수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80주년의 ‘8’을 무한대(∞)로 형상화해 광복과 애국 의 정신이 영원히 이어질 대한민국의 상징성을 태극마크와 무궁화로 표현했다. 참여 영상 분야 최우수상 수상작은 왕선중 학생들과 교사가 함께 참여한 ‘우리의 목소리로 이어지는 광복절’이다. 그 시대를 살아간 사람들의 희생과 용기를 기억하며 평화로운 오늘을 지켜가겠다는 다짐과 함께 광복절의 의미를 되새기고 그 정신을 이어 나가고자 하는 마음을 영상에 담아 노래했다.   학생들과 함께 영상 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한 왕선중 류지현 교사는 “학교공동체가 어우러져 세대를 이어가는 광복절의 의미를 되새기고 싶었다”고 말하며 “학생들과 함께 영상을 제작하며 광복을 위해 희생하신 분들께 감사함을 표현할 수 있었던 뜻깊은 경험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공모전 수상작은 카드 뉴스, 핀버튼, 영상 자료 등으로 재구성해 대구 교육공동체 광복 80주년 기념 홍보 및 교육에 폭넓게 활용된다. 황태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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