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군 마약류 및약물 오·남용 예방 활동과마약류 상품명 사용 문화 개선조례안 대표 발의     오용만<사진> 칠곡군 의원이 군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칠곡군 마약류 및 약물 오 · 남용 예방 활동과 마약류 상품명 사용 문화 개선에 관한 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   오 군의원은 “최근 청소년층을 넘어 노인층에서도 의약품 남용 문제가 심화되고 있다. 사회 전반적으로 마약류 상품명이 자극적으로 사용돼 마약에 대한 경각심을 떨어뜨리고 있다”며 우려했다. 그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고 지역사회 약물 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해 해당 조례안을 발의하게 됐다”고 제안 사유를 밝혔다.   이 조례안은 △노인과 취약계층을 중심으로 한 약물 오 · 남용 예방 교육 △약물 중독 예방을 위한 전문기관 및 단체와의 협력 강화 △마약류 상품명 사용에 대한 사회적 경각심 제고 △자극적 · 오해 소지가 있는 상품명 개선을 위한 캠페인 추진 등을 골자로 하고 있다.   오 군의원은 “약물 오 · 남용 문제는 노인층의 건강 악화로 이어질 뿐 아니라 사회적 비용을 증가시키는 중요한 쟁점이다. 마약류와 의약품의 안전한 사용 문화 정착을 위해 선제적으로 대응할 필요”를 강조했다.   해당 조례안은 제312회 칠곡군의회 제2차 본회의에서 원안 가결로 통과 공포돼 그 효력을 발휘한다.   한편 칠곡군의회는 11일 열린 제312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안건 11건을 의결(원안가결 10, 수정가결 1)하고, 회기를 마쳤다.   각 상임위원회는 9월 3~8일까지 안건 10건(조례안 7, 동의안 3)을 심의, 2025년도 제2회 추가경정 예산안에 대한 예비 심사를 했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9월 9일 각 상임위원회로부터 제출된 예산안을 최종 심사했다.   칠군은 올해 기정예산 8279억 원에서 이번 추가경정 예산안으로 302억 원을 편성(총 8581억 원)했다. 군의회는 민생안정을 최우선 과제로 주력, 302억 원 중 2억 원(일반회계에서 1건)만을 내부 유보금으로 조정했다.   이상승 군의회 의장은 “아직 실효성 논란은 있지만 인사청문의 길이 열린 것은 또 하나의 큰 성과”라고 밝혔다. 그는 “올해 사업의 차질 없는 마무리와 내년도 업무계획과 예산안의 내실 있는 준비, 가을 태풍에 대비한 철저한 행사준비와 시설물 점검”을 당부했다. 박노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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