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음성전국사이클대회2년 연속 종합 우승 영광2025 양양국제대회 전국사이클대회 종합 우승 차지아시아컵대회 3개 메달 획득상주시청 사이클팀이 전국을넘어 아시아에서도 최강이다
음성 전국 사이클대회 종합 우승
상주시청 여자사이클팀이 지난 8 ~11일까지 충북 음성군에서 열린 ‘2025 음성 전국 사이클대회’에서 종합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해 이어 2년 연속 우승이다. 대회는 중 · 고등 · 일반부 총 88개팀 약 400명의 전국 선수들이 참가했다.
대회에서 상주시청 사이클팀은 단체추발 1위에 등극했다. 단체추발은 여러 명이 한 팀을 이뤄 각자 일정 거리를 차례로 달린 뒤 누적 기록으로 순위를 겨루는 단체 경기 방식이다.
△독주경기 1위 김보미 △개인추발 1위 김민정 △상주시청 단체스프린트 2위 △제외경기 2위 △김민화 스프린트 1위 △조선영 포인트 1위 장수지 등 총 10개 종목을 싹쓸이했다.
상주시청 사이클팀을 이끌고 있는 전제효 감독을 최우수 감독상을 받았다. 김민정은 최우수 선수상을 수상하는 최고의 영광을 안았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상주시청 선수들의 흘린 땀과 노력이 결실을 얻어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대회는 대한사이클연맹, 충북사이클연맹이 주관, 음성군체육회에서 주최했다.
2025 양양 국제 및 전국 사이클대회 종합 우승
상주시청 여자사이클팀이 8 ·15경축 2025 양양 국제 및 전국 사이클대회에서 종합 우승을 차지, 전국 최강 팀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대회는 국제 사이클 연맹(UCI) 승인을 얻은 국제대회다. 8월 19~22일까지 4일간 열렸다. 전국 남녀중 · 고등 · 일반부 등 6개부 총 69팀 320명, 해외팀 15팀 29명이 참가해 화려한 경쟁을 펼쳤다.
대회에서 상주시청 사이클팀은 첫날 단체스프린트, 단체추발 경기에서 모두 2위를 차지하며 산뜻한 출발을 보였다. 독주경기 2위(김보미), 옴니엄경기 2위(김민정), 포인트 경기 2위(장수지), 제외경기 2위(장수지) 등의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전제효 상주시청 사이클팀 감독은 최우수 감독상까지 수상하는 영광을 누렸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상주시청 여자 사이클팀이 우리시를 대외적으로 알리는데 큰 역할을 하고 있어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대회는 대한사이클연맹, 한국실업사이클연맹이 주관, 강원도사이클연맹이 주최했다.
아시아컵 대회 3개 메달 획득
한국 실업팀 중 최강의 전력을 자랑하는 상주시청 여자사이클팀이 아시아 무대에서도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상주시청 실업팀 소속 국가대표인 조선영, 장수지, 김민정 선수는 지난 8월 28~30일까지 태국 수판부리에서 열린 ‘2025 트랙 아시아컵 대회’에서 금메달 1개, 은메달 2개 등 총 3개의 메달을 획득했다.
경륜 종목에서 조선영 선수가 금메달을 차지했다. 스프린트 종목에서도 조선영 선수가 은메달을 받았다. 개인추발 종목에서는 김민정 선수가 은메달을 획득했다. 옴니엄 종목에서는 장수지 선수가 4위, 김민정 선수가 6위에 오르며 두각을 나타냈다.
전재효 상주시청 실업팀 감독은 “국가대표를 포함해 실업팀에는 우수한 선수들이 많다”며 “착실히 훈련에 임해 다가오는 전국체전에서도 최선을 다해 좋은 성적을 거두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낯선 타지에서도 탁월한 실력을 발휘한 선수들의 노고를 치하한다”고 말했다.
<기사제공=대구광역일보 도순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