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도시철도 1호선 영천
연장 등 핵심 현안 논의
최기문 영천시장이 2026년도 국가투자예산 확보를 위해 전방위적 행보에 나섰다. 최 시장은 11월 3일 국회를 방문해 한병도 예결위원장과 다수 국회의원을 차례로 만나 지역 핵심 현안 사업에 대한 행정적 · 재정적 지원을 요청했다.
이날 건의된 사업은 △대구도시철도 1호선 영천(금호) 연장 △영천 광역환승센터 건립 △대창일반산업단지 진입도로 건설 △영천경마공원 레저세 감면 △영화지구 다목적 농촌용수 개발 △국립 저수지박물관 건립 타당성조사 및 기본구상 용역 △드론 CEMA 방호 기술지원센터 구축 등이다.
이들 사업은 산업 경쟁력 강화와 교통 인프라 확충, 농업 기반 조성, 관광자원 개발, 미래 신산업 육성 등 영천시의 지속 가능한 성장 동력 확보를 목표로 하고 있다. 시는 이러한 사업을 통해 지역 발전의 기반을 강화하고 시민 삶의 질 향상에도 기여할 계획이다.
최기문 시장은 “국비 확보는 지역 발전과 지속 가능한 성장의 핵심 동력”이라며 “영천의 미래를 견인할 대규모 현안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정부와 국회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영천시는 앞으로도 중앙부처와 국회를 꾸준히 방문하며 주요 사업의 필요성을 적극 설명하고, 2026년도 국가투자예산 확보를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이어갈 방침이다.
최은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