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초까지 2025년산샤인머스캣 50톤 수출최기문 시장, 영천포도북미시장서 K-프리미엄과일 자리잡을 수 있게해외시장 확대 지원행정적 뒷받침 총 매진     영천샤인머스캣이 해외로 진출한다. 영천시는 7일 화남면 농산물산지유통센터(APC)에서 캐나다 첫 수출 선적식을 가졌다.   행사에는 최기문 영천시장, 성영근 영천농협조합장, 김현규 ㈜경북통상 대표, 농협 임직원, 관계 공무원 등 15여 명이 참석, 포도 수출 선적을 축하하며 수출 확대를 기원했다.   선적은 샤인머스캣 10톤, 20파레트 규모다. 캐나다 현지 대형마트 및 한인 유통망을 통해 판매된다. 수출 금액은 약 7만 8000달러로 영천 포도의 품질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앞으로 몇 차례 추가 선적을 거쳐 내년 초까지 2025년산 샤인머스캣을 50톤을 캐나다에 수출한다.   영천농협은 2022년 정부지정 농산물전문생산단지로 선정된 이후, 수출 포도 생산 기반을 체계적으로 확립해 왔다. 지난해에는 200만 달러 상당의 포도 수출과 미국 첫 수출 성과를 거뒀고, 올해도 200만 달러 이상 수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이번 캐나다 첫 수출은 생산농가와 영천농협, 경북통상 등 유통 관계자, 그리고 행정이 함께 이뤄낸 결실”이라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수출 현장에서 노력해 주신 농업인과 유통 관계자들께 감사드리며, 영천 포도가 북미시장에서 K-프리미엄 과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해외시장 확대를 위한 지원과 행정적 뒷받침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최은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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