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낙영 현 경주시장 28.4%  한영태 더불어민주당 경주지역위원장 16.1% 기록 경주시장 교체 53.9% 응답 박병훈 60대 45.6% 지지율      경주지역이 새해부터 뜨겁게 달아 오르고 있다. 정치권의 운명을 가를 2026 병오년(丙午年)지방선거의 해가 밝았기 때문이다. 6 · 3 지선에서 단체장을 꿈꾸는 예비 후보자들의 발걸음이 바삐 움직이고 있다.   6 · 3 지선이 4개월 앞으로 다가왔다. 유권자들은 17명의 시 · 도지사, 226명의 시장 · 군수, 3869명의 지방 의원을 뽑아야 한다. 최대의 관심 지역은 경주시다. 6 · 3지선에서 첫 ‘3선 시장’을 배출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리는 탓이다. 경주는 재선인 주낙영 현시장이 이미 3선 도전 의지를 보이고 있다.   문제는 국민의힘의 새로운 공천룰에 따라 3선 도전 기초단체장에 ‘페널티’가 부과되면서 새로운 시장이 나올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   영원한 TK텃밭에서 공천이 곧 당선이라는 인식 때문에 자신의 인맥을 총동원, 공천작업에 열을 올리고 있다. 6·3 지선 경주시장 여론조사 박병훈 선두   6 · 3 지방선거 경주시장 여론조사에서 국민의 힘 박병훈 중앙위원회 상임고문이 1위를 달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위는 주낙영 경주시장, 3위는 한영태 더불어민주당 경주지역위원장 이다. 차기 경주시장 후보 적합도는 박병훈 상임고문이 34.6%를 기록했다. 주낙영 현 경주시장은 28.4%를 얻었다.   박 상임고문이 2위와 6.2%p 차이로 앞섰다. 한영태 더불어민주당 경주지역위원장 16.1%를 기록했다.   대구광역일보가 여론조사기관 비전코리아 올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1일 경주시 거주 만 18세 이상 517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 결과다. 조사는 무선 전화 가상번호(89.9%)와 유선전화RDD(10.1%)를 이용한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차기 경주시장 주낙영 vs 박병훈 가상대결에서도 박 상임고문이 40.6%를 기록, 2위 주낙영 경주시장 32.1%에 8.5%p 차이로 선두를 지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적합후보 없음 20.9%, 잘 모르겠음 6.4%로 조사됐다. 경주시장 교체 53.9%   경주시장 교체 vs 재선출을 묻는조사에서 교체가 53.9%를 기록했다. 재선출은 27.9% 그쳤다. 경주시 정당 지지도는 국민의힘이 56.8%를 기록했다. 더불어민주당 24%, 개혁신당 2.9%, 조국혁신당 1.9%, 진보당 0.2%를 보였다. 지지 정당 없음 8.5%, 잘 모름3.3%, 그 외 정당 2.3%로 집계됐다.   박병훈 현 국민의힘 중앙위원회 상임고문은 농업 · 임업 · 축산업 · 어업 분야 종사자들로 부터 57.4%를 얻었다. 국민의힘 지지층 52.6%, 보수 응답층 49.2%, 70세 이상 연령층47.3%, 자영업 직업군 46.3% 에서 높은 지지를 얻었다.   주낙영 현 경주시장은 사무·관리·전문직 직업군 42.6%, 50대 연령층 39.6%, 국민의힘 지지층 36.9%, 제4선거구 36.1%, 70세 이상 연령층34.8%로 상대적으로 높은 경쟁력을 보였다.     주낙영-박병훈 제1선거구 초접전    박 상임고문은 제4선거구, 가정주부, 제1선거구, 50대 여성에서 주낙영후보와 4% 이내 초접전 경합을 보였다. 박 상임고문은 농업 · 임업 · 축산업 · 어업, 50대 남성, 자영업, 60대, 보수, 70세 이상 여성, 남성, 70세 이상, 60대 남성, 제2선거구, 30대 여성에서 2위를 차지한 주낙영 경주시장과 10%p 이상 차이로 1위를 기록했다.   주 시장은 50대 여성에서 2위를 차지한 박 상임고문을 10%p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1위를 기록했다. 성별에서 남성은 박병훈 44.7%, 주낙영 29.6%로 조사됐다. 여성은 박병훈 36.5%, 주낙영 34.6% 순으로 나타났다.    만18-29세 연령대는 박병훈 29.8%, 주낙영 28.1%이다. 30대는 주낙영 23.6%, 40대는 주낙영 30.6%, 박병훈 27.8%, 50대 박병훈 41.5%, 주낙영 39.6%를 보였다. 박병훈 상임고문은 60대 45.6%의 지지율을 보였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29.8%다. 70세 이상연령대는 박병훈 47.3%, 주낙영 34.8% 순으로 지지를 보였다.   거주지역에서도 박병훈이 앞섰다.제1선거구(현곡면, 성건동, 황성동) 박병훈 37.5% 주낙영 33.6%이다. 제2선거구( 감포읍, 외동읍, 문무대왕면, 양남면, 동천동, 보덕동) 박병훈41.7%, 주낙영 29.9%, 제3선거구(안강읍, 강동면, 천북면, 용강동) 주낙영 27.7%, 제4선거구(건천읍, 내남면, 산내면, 서면, 황오동, 황남동, 선도동, 월성동, 불국) 박병훈 40.3% 주낙영36.1% 순으로 지지를 보였다. 보수 성향 박병훈 49.2%, 주낙영 34%   경주시 정당 지지도에서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은 박병훈 28.2%, 주낙영 21.8%이다. 국민의힘 지지층은 박병훈 52.6%, 주낙영 36.9%이다. 지지 정당 없음 지지층은 주낙영 34.1%, 박병훈 18.2%이다. 정치 이념 성향에서 △보수 성향 응답층 박병훈 49.2%, 주낙영 34% △중도 성향 응답층 박병훈 40.3%, 주낙영 31.3% △진보 성향 응답층 주낙영 29.5% 박병훈 24.6% 순으로 지지를 보였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사무·관리·전문직에서 42.6%라는 높은 지지율을 보였다. 박병훈 상임고문은 32.7%이다. △판매 · 생산 · 노무 · 서비스직 박병훈 40.2%, 주낙영 31.4% △가정주부 박병훈 38.1% 주낙영 34% △자영업 박병훈 46.3%, 주낙영 30.5% △농업 · 임업 · 축산업 · 어업 박병훈 57. 4%, 주낙영 24.6% △무직 · 은퇴 · 기타 주낙영 23.3% 순으로 지지를 보였다.   △연령성별 만18-29세 남성은 주낙영 28.1% △40대 남성 박병훈 32.4%, 주낙영 24.3% △40대 여성 박병훈 22.9% △50대 남성 박병훈 53.6%, 주낙영 28.6% △50대 여성 주낙영 51%, 박병훈27.5% △60대 남성 박병훈 47.4%, 주낙영 35.1% △60대 여성 주낙영 24.6% △70세 이상 남성 박병훈 45.7%, 주낙영 37% △70세 이상 여성 박병훈 48.5%, 주낙영 33.3%순으로 지지를 보였다. 이번 조사는 경주시 거주 만 18세이상 남녀 517명을 대상으로, 무선전화 가상번호(89.9%)와 유선전화RDD(10.1%)를 이용, 자동응답 방식으로 이뤄졌다. 응답률은 전체 8.0% (유선5.9%, 무선 8.3%)이다. 표본오차는 95%의 신뢰수준에 ±4.3%p다.   통계보정은 2025년 12월 말 행정안전부 발표 주민등록 인구 기준 성, 연령, 지역별 셀가중값을 부여했다. 통계표의 값은 소수점 첫째자리에서 반올림, 정수로 표기했다. 세부항목의합이 100%가 되지 않을 수 있다.(라운딩 에러) 응답 사례수가 50 이하인 항목은 해석에 유의해야 한다.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누리집(https://www.nesdc.go.kr)을 참고하면 된다.      <기사제공/ 대구광역일보 도순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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